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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불가&염불

그 어디 쯤에서 [ 김승화 ]

장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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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209.JPG

그 어디 쯤에서 
                             [ 김승화 ]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 한 날에
그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가네
그 무엇이 나를 아~ 참으로
그어디 쯤에서  자비로우신 부처님을
만날것인가~ 만날것인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가네
그 무엇이 나를 아~ 참으로
그어디 쯤에서 자비로우신 부처님을
만날 것인가~ 만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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