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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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창립 20주년 염불공연 서울지역단 참가자 오디션

이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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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창립 20주년 염불공연 서울지역단 참가자 오디션

포교사단 창립 20주년을 봉축하는 팔관재계 및 수계법회 축하공연의 하나로 치러질 <포교사 염불대회>에 참가할 서울지역 포교사단 대표팀을 구성할 참가자의 염불실력을 점검하는 오디션이 516() 오전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열렸다.

여여성 정청현 단장, 효당 전호균 수석부단장이 지켜본 오디션의 심사는 상영 이성주 직할총괄팀장-선광 유수암 부단장이 담당했으며, 진행과 안내는 정진향 김정희 동부총괄팀장이 맡았다.

이성주 팀장은 개인의 염불 실력도 중요하지만, 대표단의 단체 역량 강화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심사기준을 설명하고 “5분 이내로 자신의 실려을 보여 주고, 팔재계에 참가할 종목이나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등단 순서)정도행 김나연(조계사), 본자연 장희자(봉은사), 덕인 김주석(국제선센터),혜각 신효원(조계사), 반야지 조성미(조계사),법연 이동엽(조계사), 선지심 최기봉(봉은사), 문광 신재호(공생선원), 여래성 한복희 포교사 순으로 등단 천수경, 신묘장구대다라니,칠정례, 도량석 등 자신있는 염불과 목탁집전 능력을 선보였다.

범패예복의 화관까지 준비하고 나온 포교사, 심한 목감기에 걸려 잠긴 성대임에도 안간힘을 쓴 포교사의 열성을 높이 산 이성주 팀장은 대회전까지 남은 시간동안 독송준비를 열심히 해줄 것과 더 많은 포교사들이 참석할 수있도록 주위에 권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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