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선거에 참여하면서

서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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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을 사랑할까 ?! 임희웅을 사랑할까 ?!

포교불사에 정진하시는 서울경기지역단 대의원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포교사의 꽃이며 우리지역단 1000 여명의 대표로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공개경쟁으로 입후보한 단장 선출입니다

아쉬운일이지만 한분은 자격미달로 탈락하는일이 생겼습니다

74(팀장 위원장)명 팀장님 여러분 !

한분이 출마하였지만 우리의 투표권은 행사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우리의 단장을 우리손으로 투표하는 이날 꼭 참석하여야하는 이유를 들겠습니다

1 우리의 투표권은 내개인의것이아닙니다 도반으로 함께하는 포교사들이

있습니다

팀원들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입니다

2 나하나 쯤이야하지말고 나하나 만이라도 라는 사명감으로 정족수를 채워

야합니다

대의원의 74명의 3분의 2는 50명입니다

만일 정족수 미달로 유회된다면 우리들 74명 팀장들은 공동책임을 면키

어려운것입니다

3 포교사단은 영원하지만 단장은 임기동안 봉사소임이 끝나면 다시

평범한 포교사로 돌아옵니다

출마한 후보자가 나와 생각이 틀리다고 불참하여서는 않됩니다

논두렁의 잡초가 나쁜풀은아닙니다 좋은점을 찾지못하였을뿐입니다

4 출석하여 나의 뜻을 얼마든지 표시할수있는 기회인것입니다

예를 들어 찬성,반대 ,기권,퇴장등 우리의 의사표시를 분명이합시다

포기하여서는 않됩니다

도전하면 50%의 성공은 보장되지만 포기하면 100% 패배입니다

5 눈 쌓인 길을 함부로 걷지마라 뒤에오는 사람의 이정표가된다

오늘 우리들의 언행이 관례가되고 법이될 수 있습니다 신중하여야합니다

10월 15일 ! 수요일 오후 6~ 7시 !!

새역사의 법륜을 우리가 굴리며갑시다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여야한다

서울경기지역 군8팀장 서용칠 합장

** 정혜 임희웅 후보를 복수 공인으로보고 존칭을 생략하였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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