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출처 - 불교의 챠크라에 관한 질문인데요
서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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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는 몸에너지의 발산을 의미합니다. 발산하는 곳은 정수리(백회)로부터 7군데가 있다고 하지요. 그래서 차크라는 사람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몸의 에너지 방출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절의 부처상이나 예수상을 그릴 때 대부분 뒷 배경(불교는 광배라고 합니다.)에 강열한 빛을 그립니다. 일반인과 구별되는 차크라를 상징하지요. 차크라는 사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지만, 과학적 실험으로 일반인과 수행자를 비교하면 수행자의 차크라가 월등히 높다고 하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차크라를 지니고 있으나, 깨달음을 구했던 수행자들 모두 일반인과 구별되는 차크라를 대부분 지녔다고 볼 수 있지요. 저는 실제보지는 못했지만, 그 빛의 파장이 태양 밝기의 6~7배쯤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산속의 수행자이든 일반인이든 진실된 삶과 진실된 자비와 사랑의 실천을 통해 이러한 위대한 차크라를 누구나 성취할 수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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