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남

단장 인사말

 경남지역단 단장
박 해 덕

경남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경남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포교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제11대 경남지역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소임의 막중함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경남지역단을 만들기 위하여 우선 저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부처님 법을 전하면서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포교도 수행이라고 생각하고, 포교하며 수행하고 수행하며 포교하겠습니다. 또한 교육과 수행을 통해서 포교사의 위상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역단의 단장으로서 우리조직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지만 안주하거나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저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조직을 불편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려놓을 때 미련없이 확실하게 내려 놓겠습니다.

앞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팀의 포교활동을 최대한 돕겠습니다.

지역단 운영에 관한 많은 부분을 부단장님들에게 역할분담하고, 각 팀의 포교현장을 찾아가서 애로점을 듣고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발로 뛰는 단장이 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포교활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즐기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이 아무리 중요하더라고 억지로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기쁜맘으로 포교활동을 해야 보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와 포교사님들이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니 주인의식을 가지고 즐기면서 포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함께 열심히 노력해 주실것을 발원합니다.

 

올해에는 경남지역 포교사님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경자년 아침

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경남지역단장 성불화 박해덕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