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전충남

단장 인사말

 대전충남지역단 단장
여 갑 동

 

삼보에 귀의합니다.

존경하는 대전충남지역단 법우 여러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戊戌年(2018년)을 뒤로하고 佛紀2563년(2019년) 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己亥년 황금돼지해인 새해 법우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이웃이 법향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발원합니다.

 

지난해에도 힘들었고, 올해도 어렵다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지난해에는 국가적으로나 종단 내,외부적으로나, 또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셨습니까?

또 올해는 국가경제와 산업이 더 나빠진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회는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인심은 더 피폐해지며 삶은 더 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새해를 맞는다는 것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바람이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포교사 여러분!

이 세상 어느 것 하나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것이 없고, 또 영원히 머물러 있는 것이 없다고 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의 어려움이나 사회변화의 물결도 고정되거나 영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의 어려움이나 변화의 물결을 거스르지 않고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갖고 있기에 새해를 맞이해도 어떤 두려움보다는 희망찬 기대와 설렘이 앞섭니다.

 

함께하는 포교사 여러분!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행이 곧 포교입니다.

여법하게 위의를 갖춘 불자로서 부처의 행(行佛)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가 육바라밀 행을 실천하여 이 땅이 불국정토가 되도록 정진합시다.

 

끝으로 오늘도 포교 일선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진력을 다하시는 포교사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와 희망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佛紀 2563年(2019년) 己亥年 새해아침

포교사단 대전충남지역단장 지경 여 갑 동 정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