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구

단장 인사말

 대구지역단 단장
방 창 덕

불기 2563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며

 

존경하는 대구지역단 포교사 법우 여러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불법홍포에 진력하시는 법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그동안 선배님들의 땀과 정성으로 이루어 놓은 지역단의 전통을 이어받아 “신바람 나는 포교사활동”을 하는 지역단으로 거듭나도록 합시다.

 

“천강유수천강월(千江有水千江月)” 이란 게송이 있습니다.

“천강에 물이 흐르니 천개의 달이 뜬다”이나, 이는 천강에 물이 흐르지 않는다면 달은 뜨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게송이기도 합니다.

강은 이름 일뿐 존재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강이 있으니 물이 흘러 간다”고 착각을 하지만

“물이 흘러가니까 강이라 이름하였을 따름입니다”

 

대구지역단 포교사 법우 여러분!

이름만 포교사가 아닌 부처님의 정법의 물이 가득히 흐르는 포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이를 위해, 종단으로부터 자격을 부여받은 포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행하면서,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이마를 맞대고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일을 신바람나게 합시다.

 

존경하는 대구지역단 포교사 법우 여러분!

기해년 새해에 각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오

 

불기2563(2019)년 기해년 새해 아침

대구지역단장 향천 방창덕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