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북

단장 인사말

 전북지역단 단장
강 일 수

존경하는 포교사단 전북 지역단 포교사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포교 현장에서 묵묵히 정진해 주신 모든 포교사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우리는 그 등불을 세상 곳곳에 전하는 역할을 맡은 포교사로서, 늘 서원과 정진을 다 해야 합니다.

 

다음 세 가지를 중심으로 포교사단 전북 지역단을 이끌고자 합니다.

첫째는 화합과 소통으로 단단한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배우고 도우며, 누구나 기쁜 마음으로 포교 활동을 할 수 있는 따듯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는 현대 사회에 맞는 실천적 포교를 강화하겠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군포교, 경찰 법회, 교도소(소년원 포함), 소방, 행정 공무원 포교, 온라인,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하겠습니다.

 

셋째는 포교사 각자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교육, 수행, 포교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여 불교 의례, 사찰 문화해설사, 명상 상담사, 역량을 강화 모든 포교님이 자신 있게 포교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포교는 혼자 하는 길이 아니라, 우리 함께 걸어가는 길입니다. 저는 단장의 직책을 맡았지만, 여러분과 다르지 않은 한 사람의 포교사로서, 늘 배우고, 듣고, 함께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대자대비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발원하며,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불기 257011

- 대한불교조계종 14대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 명덕 강일수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