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원

단장 인사말

 강원지역단 단장
김 효 현

존경하는 강원지역단 포교사 도반여러분!

우리 종단에서 도제양성의 방편으로 발족시킨 포교사단이 어느덧 성년의 나이에 접어들었고,

우리 강원지역단 역시 십년의 성상을 지나 새로이 시작되는 십년의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포교사복을 입으면서 다짐하였던 초발심을 잃지 않고 포교일선에서 묵묵히 불법홍포에 앞장서 오신

여러 포교사님들의 보현행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대중이 화합하고 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부처님께서도 대중이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화합을 지나칠 만큼 강조하셨으며, 강원지역단 역시 대중이 화합하며 생활하는 수행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강원지역단이 거듭 나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며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앞에 항상 제가 서겠습니다.

 

포교사 여러분들께서는 재적사찰의 핵심신도로써의 역할을 다하며 항상 솔선수범하며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하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이왕에 할 것이면 열심히 하자.“

절 집안의 일은 절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포교사님들께서 좌우명같이 새기면서 앞장서서 실천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우려 주고 함께 하는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합시다.

“그래서 감사, 그러므로 감사, 그러니까 감사”

세상이 부처님의 은혜로 감사하는 그날까지 우리 포교사들의 향기로운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기 2564년 새해 아침

 

포교사단 강원지역단장 원경 김 효 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