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산

단장 인사말

 부산지역단 단장
박 종 안

병오년 새해 인사말 !

 

귀의 삼보 하옵고

존경하는 부산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14대 부산지역단 단장 청파 박종안, 포교사님들께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전법의 최일선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헌신해주신 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불기 2570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멈추지 않는 정진을, 붉은 색은 꺼지지 않는 구도심과 열정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우리 부산지역단은 그 어느 때 보다 힘찬 적마의 기운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자비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더 멀리 간다고 합니다. 우리 부산지역단 또한 개인의 수행을 넘어, ‘도반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이 길을 함께 가야 합니다.

불교의 중흥은 포교에 있고, 그 핵심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포교가 곧 수행이며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바로 불국토를 만드는 길입니다.

 

단장으로서 저는 올 한 해 여러분이 더 자부심을 느끼며 전법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포교의 원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신지역단 포교사 여러분!

올 한 해 건강 잘 챙기시고, 여러분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법륜(法輪)이 힘차게 굴러가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단원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하기를 발원하며, 전법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모든 인연이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불기 2570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단장 청파 박종안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