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사업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교 바른정보사업

바른정보활동사례

야후출처 - 삼소회

서용칠

view : 1353

불교의 비구니, 천주교의 수녀, 원불교의 여성교무가 참여한 모임.
종교간 갈등의 벽을 허물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는 사랑의 실천에 앞장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삼소(三笑)란 중국 동진시대에 유교·불교·도교의 석학들이 종교와 이념의 차이를 떠나 진리의 말씀을 나눴다는 호계삼소(虎溪三笑)에서 따온 말이다.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