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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출처 - 불교에 대하여

서용칠

view : 3429

조상들의 종교 생활인 불교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1. 뜻이 뭔지 알려주세요

2. 어떻게 시작됬는지 알려주세요

최대한 빨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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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 귀의 하옵고 _()_()_()_

 

어떤 성인이나 진리에 입각한 진리를 설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에 탐,진,치 즉 욕심내고 분노하고 어리석은 판단으로 진리를 흩트러 놓은 경우가 있는데 이는 참으로 개탄 스럽습니다

 

 

모든 종교에 창시자가 있으나 힌두교는 창시자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불교는 불교의 교조(창시자) '고타마 싯달타'이다.

그는 인도 '카필라'국 정반왕과 마야부인에게서 태어나 7일만에 모친을 잃고 이모 마하파 자티티에게 양육되어 17세 때 선각왕의 딸 '야소다라'와 결혼하여 19세 때 아들 '라훌라'를 낳았다.

그러던 중 인생의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해 29세에 가정을 떠나 6년 고행을 하였다.

 

-->먼저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이치는(우주와 사바세계) 부처님 이전에도 있었고 부처님 제세시에도 존재 하였고 부처님 이후에도 존재합니다 다만 그 동안 세상사람들이 몰랐고 부처님께서 발견한 것입니다

먼저 불교는 어떠한 종교인가 알아야 하는데 불교는 한마디로 존재현상을 그대로 보고 그것을 진리라고 생각하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불교는 종교이면서, 철학이고, 도덕이고 ,과학이며 ,세상사 중생들끼리, 상식입니다. 그 진리가 연기,삼법인 그리고 헤탈입니다

 

그럼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심은 ,고해중생들이, 욕심내고 분노하며 ,어리석은 사람들이, 고에 찌들지 말고 행복하라 고. 그 목적이 있겟다 하겟습니다 부처님 뜻은 고를 버리고 행복에 길을 알려주셧고 스스로 증명해 보이셧습니다



그후 제자들과 대장장이의 초대를 받아 음식을 먹고 복통을 일으켜 (돼지고기로 인해) 겐지스강 쪽으로 가다가 흙탕물까지 먹을려고 하였으며 시름 않다가 '나는 아직도 진리를 찿고 있다'라는 말로 운명하였다고 전해짐(주전544.음력2.15).

이와같이 붓다는 한 인간의 삶을 살은 인간일 뿐이며 신적 존재가 아니다.
그가 태어날 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소리쳤다고 하는데 이기가 이런 말을 했던 안했던 이말은 무신론을 말한다.

-->대장장이 초대는 이미 부처님께서 3개월전 열반을 말씀 하셧고 그 장소로 가는 도중에 춘다에 공양을 받으셧습니다 거기서 독이 있는 버섯을 함께 공양 하시다가 병을 얻으시고 노인성 신체에 인하여 회복 하시지 못했는데 이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부처님께서는 3개월전에 열반을 예고 하셨고 그 적당한 장소로 찿아 가시는 과정이엿습니다 부처님에게 음식을 공양한 춘다는 부처님께서 고행을 접으시고 우유죽을 공양한 분과 더불어 가장 위대한 공양이라고 직접 말씀 하셧습니다

 

이 두 공양은 가장 위대한 공양임으로 그 분들에 복덕은 무한하여 현생을 마치고 내생에서 천상에 위대한 신으로 가는 복덕입니다 (부처님을 공양하는건 그리 쉽지 않는 기회이며 이는 과거에 부처님과 인연이 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부처님은 가장 행복하고 평화로운 열반을 하셨는데 부처님을 다르게 여래라 함은 오실때처럼 그대로 가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많은 신들을 섬기는 힌두교와 비슷하게 하나의 절대적인 신관이 없다.

불교는 힌두교,기독교와 다르게 중생들에(신,인간,축생,기타) 탄생은 연기법을 말씀 하셨는데

연기법이란 존재하는 모든것은 홀로 존재하지 않고 반드시 원인과조건에 의하여 탄생하고 사라진다라는 뜻입니다 힌두교와 기독교는 이것을 신에 섭리라고 하죠

즉 연기론적으로 풀어 보자면 신들도 때로는 원인과 조건에 의하여 수명을 다할수 있지 결코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존재 하는건 헤탈을 이룬분과 부처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에 따른명호가 "천인사"입니다

우주에 법에 왕이시고 신들과중생들에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붓다는 나를 믿어라 하지도 않았으며 숭배하라고도 안했다.
생로병사의 수수께끼를 풀려고 고행했으나 해결하지 못하였기에 진리를 찿고 있다고 한것입니다.
-->여래는 거짓이 없고 여래에 말은 한치에 어긋남도 없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나의 가르침은 끝났다 고 하셧지만 부처님께서 설해 놓은 법(경전)에 부처님께서 영원히 존재합니다


우리는 불교에서 죽은이를 화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육신은 죽은 후 무의미 하다는 증거다.
-->사람이라고 보는  안(눈),이(귀),비(코),설(혀),의(뜻 또는 의식작용)는 절대로 자아가 아니며

그런 몸뚱이가 덧없음을 하는 의식입니다 그져 지,수,화,풍으로 흩어질뿐입니다

이는 삼법인 무아,무상,을 다시 되새기는 의미입니다

 


불교에서는 만물이 스스로 생겨나서 어느 때가 되면 변이하여 소멸되는 것이며,우주도 다시 공으로 돌아 간다고 하였으니 결국 세계는 미래에도 환원하였다가 다시 생성 변화하는 것이며 인연화합으로 생긴 자유에 불과하고 사람도 외적 힘에 의한 것일 수 없고 인간 스스로 업에 따라 자기가 창조하고 결과를 또 창조하게 된다는 것이다.-->불교에 우주론은 33천이며 우주는 만들어지고 머물고 파괴되며 공 상태로 갓다가 다시 만들어 집니다  우주에 33천은 욕계,색계,무색계가 있는데 시간이 흘러 세상은 욕계하늘과 세계,색계일부 하늘이 무너집니다(색계 6번째 하늘인 광음천 이전까지) 이때 중생들은  광음천에 머무는데 광음천이란 빛이 언어인 세계이며 중생들 몸에서도 빛이 납니다 그리고 세상이 다시 열리면(개벽) 이 중생들이 다시 지상에 내려 옵니다 이 중생들이 흔히 창조주입니다
즉 인간은 지.수.화.풍.공 인연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안,이,비,설,신,의로 구성 되어 잇습니다

좀 쉽게 말하자면 불교에서의 만물은 인연화합으로 ,인간은 지수화풍으로 우연히 되었다는 것이다.
지수화풍으로 생겨진 인간은 시각,청각,촉각,감각이 없는 것이며, 서양 철학의 원조격인 Thales(탈레스 주전640-546)와 그의 제자들의 사상과 유사하다.

->중생은 6도로 윤회하며 그 과정에서 인과연이 작용을 합니다 예를들면 사람으로 태를 받았는데 신이 너는 부작집,너는 가난한집,너는 불구,너는 건강한 사람, 너는 미국사람,너는 북한,너는 여자,너는 남자, 이렇게 지정하는게 아니라 반드시 인과 연하여 태어남을 말합니다

불교는 죄를 지으면 몇갑절을 갚아야 하는데 인과 응보 받고 108번뇌도 끊어야 하며 윤회하여 고행과 참선으로 끝없는 속죄를 해야 한다고 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살인자인 알굴라바마도 부처님을 만나 늬우치고 헤탈한 아라한이 되엇습니다



석가모니가 17세 때결혼하여 19세 때 아들 라훌라를 낳은 다음 생로병사의 수수께끼를 풀기위해 29세에 가출하여 6년고행 하여 깨달았다고 하는데 그 깨달음 이라는 것이 힌두교나 당시 철학사상에서 별다를 것이 없음을 알 수 있다.

-->힌두교 사상체계는 차라리 기독교에 더 가깝습니다 힌두교에 사상은 태초에 창조주 부라만이 만물을 창조햇는데 사람은 신과 같은마음(아트만)이 있는데 윤회에 고리를 끊을려면 참나(아트만)을 찿아야 한다고 합니다 즉 신과 인간의 합일..그러니 신에 뜻을 거스리면 안되죠

그리고 힌두교는 불교보다 후대에 종교입니다 불교에 앞에 종교는 브라만교라 합니다

힌두교는 부처님 입멸후 300~400년후에 일어난 종교입니다

 

당시는 인도의 힌두교 승려들이 있었다.

그 승려들에게서 별다른 진리를 얻지 못하여 스스로 수행에 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후에 불교는 교조를 불타(붓다:'각자'라고도 하는데 '깨달음을 얻은 자'란 뜻)라고하는데 Buddha(불타)라는 명칭을 따라 불교(Buddhism)라고하고 한국에서는 '부처'라는 칭호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 '열반'은 해탈(얽매임을 벗어남)한 최고의 경지라고 하여 윤회를 벗어난 것으로 말하며 불타(교조)만이 윤회에서 제외된다고 하였다.--부처뿐만 아니라 아라한과도 생사거래가 자유롭습니다

그리하여 교조를 불교에서 최고의 자리에 두었으며,다른 종교의 신(또는 절대자)처럼 숭배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불타에게 기도하고 불공드리며 신격화된 것이다.

그를 믿는 이들을 불자라고함.yho5958

 

---->부처님은 존경받을만한이,공양을 받을만한이,생사헤탈을 이루신이,학식과 실천력이 뛰어난이,

등 많은데 이는 인간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우주에 모든신도 포함됩니다


아들도 출가(가출)에 방해가 된다하여 라홀라(범어로 장해)라 했다.

불교는 자신만을 위한 피안의 종교라 한다.

 

--불교는 자신만에 종교가 아니라 부처님께서도 깨달음을 얻어서 침묵하면 이교도라고 하셧습니다

이는 적극적인 중생을 위한 종교입니다

신관도 로마신화에 있는 다신론같이 또는 힌두교의 다신론 특히 인간혼합형상을 한 신관들도 있으니 제석천이나 사대천왕 등이 있으나 이는 힌두교의 사상에서 유래되며 윤회도 힌두교의 사상이였다.

 

부처님은 인간,축생,모든신들도 존경합니다 다신교와는 다른차원입니다 신들도 발심을 하여 부처님을 호위하고 불교도를 보호 합니다

불교는 교조 사망  500년 경 후 불상을 만들어 교조를 최고의 숭배대상으로 삼게 되어 그를 신성시 하며 절대시 하게 되었다.

그리고 불교는 중국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 그리고 일본 등에 전파 되었다.

 

힌두교의 사상에서 유래된 종교는 불교 외에도 동시대에 발생한 자이나교와 그 후 라마교 등이 있으며 여러 지도자들에 의해 유사종교가 생겼고 분파가 생기게 되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힌두교는 불교보다 300~400년 뒤에 일어난 종교입니다

힌두교는 불교보다 훨씬 먼저 일어난 브라만교에 뿌리를 두고 잇습니다

브라만교와 불교와 다른점은 위에 말씀 드렷고 자이나교는 불교보다 훨씬 먼저 일어난 종교입니다

라마교는 불교인데 금강불교라고 합니다 다른명칭으로 티벳불교라고 부릅니다

불교는 크게는 대승불교와 소승불교로 나뉘여 있다.

 

한국에서는 분파를 종단(조계종,태고종 등)으로 하고 한국불교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다.

다른 종교처럼 사이비종파도 있으니 한국이나 일본 등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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