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실시하는 일반포교사고시가 2월 21일 오전 9시~12시 전국 8개 고시장에서 시행되었다.
이번 포교사고시는 전국에서 750명이 응시하였는데 서울. 경기. 인천지역은 179명이 응시하여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아침 7시부터 이른 시간임에도 각 불교대학에서 배출된 포교사들은 포교사지망생들을 응원하고자 정성스레 떡과 차를 준비하였다.

시험 전 포교사지망생들을 격려하는 임희웅 단장


주의사항을 듣고 있지만 시험 전이라 몹시 초조합니다^^


드디어 시험 시작~~



열기가 뜨거워서 카메라도 에러가 났었습니다^^


개운사의 원종 교무스님께서도 고시장에 나오셨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내내 단장님도 밖에서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1교시 시험이 끝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답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포교사단에서도 맛있는 떡과 차를 준비했습니다


인천총괄팀의 부탁으로 단체사진


인터뷰에 응해주신 화계사불교대학의 박혜영씨 인상이 참 좋아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용주사불교대학의 우호태씨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포불교대학의 김용호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