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 쯤에서 [ 김승화 ] 장경자 2010-10-14 16:45:00 view : 2151 그 어디 쯤에서 [ 김승화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 한 날에 그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가네 그 무엇이 나를 아~ 참으로 그어디 쯤에서 자비로우신 부처님을 만날것인가~ 만날것인가~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가네그 무엇이 나를 아~ 참으로 그어디 쯤에서 자비로우신 부처님을 만날 것인가~ 만날것인가~ IMG_5209.JPG (0K)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목록 이전글마음이 부처라면2010.10.18 다음글향을 사뤄 몸을 태워-정율스님2010.10.14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