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언덕 장경자 2010-10-20 16:02:00 view : 1954 저 언덕 [1]저희들이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까지 몸과 말과 생각으로 한량없이 지은죄를 거룩하신 부처님의 명호를 항상 불러 지혜로써 저언덕에 건너가기 원하옵니다 [2] 저희들이 무량복 많이지어 현세로서 다시 돌아와 여러가지 신통력과 방편으로 중생을 제도하여 극락세계 이루면서 영원한 불국토에 이내몸을 장엄하리다. 어린이 전진대회 044.jpg (0K)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비밀번호 댓글등록 보안코드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목록 이전글어머니 [심진스님]2010.10.20 다음글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심진스님]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