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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불가&염불

저 언덕

장경자

view : 1954

어린이 전진대회 044.jpg


저 언덕

[1]

저희들이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까지

몸과 말과 생각으로 한량없이 지은죄를

거룩하신 부처님의 명호를 항상 불러

지혜로써 저언덕에 건너가기 원하옵니다

[2]

저희들이 무량복 많이지어 현세로서

다시 돌아와 여러가지 신통력과 방편으로

중생을 제도하여 극락세계 이루면서

영원한 불국토에 이내몸을 장엄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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