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2026년 4월 20일)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주최, 불교
리더스 포럼이 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의 후원으로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가
4월 20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28개 종단을 대표한 스님들과 김민석 국무총리와 각 정당 대표,
국회의원과 청와대 수석 등 많은 귀빈들과 불교단체 임원 및 신도 약 700여명이
참석하여 봉축 대법회를 축하했다.
포교사단은 강의수 포교사단장과 본단 임원, 본단 직할팀, 서울지역단 유유재 단장과
임원, 인천경기지역단 정재호 단장과 임원 약 30여명이 초청 받아 참석했다.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주경스님의 개회사로 대법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삼귀의, 반야심경과
행복으로가는 선명상, 봉축축원, 봉축인사가 진행되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봉축법어가 있었다.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화쟁의 지혜로 갈등의 파도를 넘어서야 합니다.”
“불교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마음을 하나로 묶어온 정신적
뿌리입니다. 이제 불교계가 앞장서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 계층의 차이를
녹여내는 ‘국민 통합의 용광로’가 되어야 합니다.“ 며 봉축대법회 법어를 내렸다.
이어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계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종단대표 및 정계인사, 그리고
각 신도단체장들이 무대에 올라 화합을 상징하는 합수식이 진행 되었으며 봉축발원과
사홍서원, 국립합창단원의 축하공연과 만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