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역단 2026년 분야별 연수 실시 (2026. 6.14, 마곡사 불교회관)
2026년 6월14일(일) 오후13시부터 충남 공주시 전막1길 15-6소재 마곡사 불교회관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단 2026년 분야별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도법사 마곡사 포교부장직을 수행하시는 무주스님과 포교사단장(희재 강희수), 포교사단 부사단장(이미숙)님을 모시고 지역단장(덕문 정원희), 전직 지역단장님(존칭생략 윤나겸, 유희열, 최종대)들을 모시고약 150여명의 지역단 포교사들이 화합과 열정으로 분야별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사회는 진영수 부단장님(충남서부총괄)이 진행해주셨고, 삼귀의, 반야심경, 대념처경 독송에 이어 약 5분간의 명상으로 차분한 마음자리를 가진상태에서 여법한 분야별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희재 강의수 포교사단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 불교가 가야할 시대에 맞는 방향으로 선명상을 화두로 내세워 강조하셨으며, 우리 지역단의 포교활동에 대해 높히 평가하셨습니다.
이어 금번 분야별연수를 맞이하여 그간 포교활동에 온 열정과 성의를 다한 포교사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지역단장상 10명, 포교사단장상 1명, 특별상으로 중앙종회의장상 4명, 제7교구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도신)상 1명, 그리고 대망의 조계종 포교국장(상임지도법사)상 1명을 수여하였습니다. (대전세종총괄 소속 마곡사 불교문화봉사1팀 연향심 김금순)
이어 마곡사 포교부장 무주스님의 '포교를 왜? 하느냐 라는 것보다는 '어떻게(How)? 해야하는가에 대한 화두로 1시간여에 걸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셨으며, 지역단장(덕문 정원희) 특강에서는 '포교사의 정체성'에 대해 포교의 역사, 법률적 지위, 비구, 비구니와 우바이 우바새의 간극을 채워주는 유마거사와 같은 큰 수행자가 되길 희망하는 열강을 해주었습니다.
참석한 포교사들에게 불교역사에 대해 교육위원이시자 부단장이신 자은 이선준님은 '고려불교문화'와 지방호족과 거대석불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이어 팀활동 보고를 갖는 자리에서는 대전세종총괄 소속 하정 최종원 부단장께서 마곡사 불교문화봉사팀의 활동내역을 소상히 발표하셨고, 충남동부총괄 소속 불교문화봉사팀 상민 조원근 팀장은 광덕사의 불교문화봉사활동에 대해 소상히 발표했습니다. 특히 광덕사 불교문화봉사팀은 지난해 전국에서 팀활동 보고 우수사례에 채택된 우수한 팀이었습니다. 용호상박의 두 팀의 발표경연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어 둘다 시상하는 열정적인 사례발표를 선보이셨습니다.
행사 당일 무더운 날씨와 좁은 공간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부처님 법을 전하는 도반으로서, 포교가 곧 수행이라는 일심의 대전세종충남지역단 포교사들은 그 어떤 어려움도 오직 수행으로 믿고 나아가는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가며 다시만날 인연을 기약하여 헤어졌습니다.
모두들 근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