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수팀은 인원을 나눠 매주 군병들의 포교를 위한 활기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불기 2567년 옥동 호국사 10월 네째주 법회
(2023.10.22)>>
작성 : 손수정/금강수/24기
오늘 옥동 호국사 법당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35명의 장병들이 참석하여
하반기 축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최대 인원이 참석한 기념으로
세 명의 포교사가
함께 찍은 사진
심판 및 파란조끼팀으로 출전하여
맹활약한 묘각 전기택 포교사님 모습
혈기왕성한 장병들이라 그런지
골도 쉴새없이
터집니다.
7대 6으로
파란조끼팀 승!!!
축구를 마친 후
연병장에서 가을 햇빛을 쬐며 먹은
김치 삼겹살 볶음밥입니다.
축구대회
시작하기 전에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송을
집전하신 명원 이길원 포교사님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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