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초여름의 향기가
6월의 중순을 장식하고 있는 승가원은 고즈녁했습니다.
2조 참석인원13명과 10조1명으로 총14명 그리고
정목희 단장님과 유정국 팀장님,김성우 팀장님께서 참석하신 봉사활동은
별님방,햇님방,달님방,으로 나누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나뿐인 일기장을 정성껏 써내려 갔습니다.
취재 여여성 정청현 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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