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2026년 1월 27일)
이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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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70(2026)년 1월 27일 오후 2시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주최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가 개최됐다.
명종에 이은 예식 진행 후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종회의장 주경
스님은 “오늘 부처님 전에서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함을 일심으로 서원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에게 부처님의 대자비가 가득하고 국운이 융창하기를 기도합니다“며 개회사를 하고
헌등과 헌화가 진행됐으며 부처님께 큰절 3배를 올리며 신년하례를 가졌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축원과 입정 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신년법어를 들었다 진우 스님은 “지금 이 시대에 불교는 무엇으로 세상에 응답할 것인가“로 화두를
던지고 ”선명상과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공공적 수행문화로 확산 하며, 생명존중과 생태보살행을 통해
미래를 위한 윤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
자비 실천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청년 세대와 새로운 시대의 불교 언어로
소통해야 합니다.“며 신년법어를 전했다.
이어서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의 신년인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으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불교진각종 능원 통리원장의 신년발원과 사홍서원으로 하례식을 마치고 대웅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식을 끝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희재 강의수 포교사단장과 연화행 정연숙, 법경 박은호, 평전
하용수 부단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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