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일반포교사 선발 필기시험 격려방문*

오늘 4월9일 12시에 정토사에서 포교사시험 격려방문이 있었습니다.

이번 27회는 정토사에서 9분,통도사에서 7분으로 총 16명이 시험에 응시하셨습니다. 정토사에서는 정토사 8분이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단장님 이하 임원진과 운영진이 모여서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통대로 26기가 일찍부터 나오셔서  맛난 다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시험응시하신 분들의 합격을 바라는 기도

26기가 준비한 다과선물 증정

정토사 산하 덕진스님께서 시험생들께 합격의 기운을 담은 단주를 주셨습니다.

덕진스님께서 단장 정연숙님께 격려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늘 포교사를 신경써주시고, 때마다 격려금으로 응원해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진스님께서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직접 수험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덕진스님께서 "포교사 공부한다고 고생하셨고, 불교를 위해 국민을 위해 포교사가 되어서 포교,봉사,헌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큰 뜻을 품은것은 장하고, 그 뜻을 잘 펼치시길 바라고.

혹 안되더라도 얽매이지 말고, 인연따라 그것만으로 행복과 보람임을 아시길 바랍니다"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운전으로 수고해주시는 10대 단장 강학수님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단장 정연숙님 이하 임원진, 운영위분들, 26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시험치시는 제27회 일반포교사 응시자분들 전원합격을 기원합니다.

(참석자:단장 정연숙, 고문 강학수(10대단장),수석부단장 이영수, 부단장 박민재, 총괄2팀장 최나영, 청보리팀장 서영순,수보리팀장 오갑심,선우팀장 최재연. 간사 김정애, 26기정규홍,한찬욱,이영애,송정희,김경숙)

글,사진 : 수인경/최재연/1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