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ㆍ일시:2023년 2월24일19:00
2ㆍ장소:칠성교밑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단장이현숙)은 2월에도 어김없이 걷기명상을 했습니다.
2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점명을 하고 청인부단장님의 선창으로 몸풀기체조를 하고 이현숙단장님의 인사와 발원문 낭독을하고 걷기명상을 시작했습니다.
한달 사이에 날씨가 많이 풀려서 신천의 물소리를 들으며 걷기명상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날씨였어요.
앞으로는 날씨가 더욱 좋아 지리라 믿으며 3월에도 걷기명상은 계속 된답니다.
턴을 해서 다시  모인자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22년 한해 동안 걷기명상에 개근을 한사람 50명에게 이현숙단장님께서 손수 준비하신 이쁜 가방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올해도 개근하면 연말에 선물을 주신다고 약속을하고 걷기명상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