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섬김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으로”

제 8대 인천경기 지역단 선거 결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인천경기지역단 제 8대 단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나선

무애 김기호포교사(현 지역단 수석부단장)가 당선됐다.

김기호 당선자의 임기는 불기 2558년 1월 1일부터 불기 255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난 14일(木) 오후 7시부터 지역단 강당에서 진행된 인천경기지역단 단장 선거에서 전체 22표 중 찬성 22표 반대 0표로 투표자 전원 찬성으로 당선되었다.

이날 김기호포교사는 입후보자 정견발표를 통해 “화합과 섬김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으로 지역단을 이끌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현장 추천으로 법상 윤종범포교사와 무인 신호승포교사가 차기 감사로 선출되었다.

법상 윤종범포교사는 현재 지역단 감사로 연임되었으며, 무인 신호승포교사는 현재 인천지역

1팀장으로 활동중이다.

인천경기지역단 제 8대 단장 및 감사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 삼귀의례 >

 < 덕암 전문기 단장의  의장인사 >

 < 선월 김광우 선관위원의 입후보 등록상황 설명 >

< 무애 김기호 후보자의 정견발표 >

 < 본인확인 및 서명 후 투표용지 교부 >

 < 투표용지 투표함에 투입 >

 < 선월 김광우, 원행 정면 선관위원의 개표 >

 < 정광 최규복 감사의 검표 >

 < 개표결과 >

 < 원행 정면 선관위원이 무애 김기호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

 < 무애 김기호 당선자의 소감발표 >

<무인 신호승 차기 감사의 소감발표 >

< 법상 윤종범 차기 감사의 소감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