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지사항

웹진 2010-02호

구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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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교사단 동정

[광주전남]문화예술팀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 위문공연

 광주전남지역단 문화예술팀에서는 9월 16일 나주시 봉황면 송현리 미륵사요양원 백양실버타운에서 요양원 원생들을 모시고 추석맞이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범진 정영균 단장과 백양실버타운 이민교원장, 이사장 원일 스님이 참석하고, 불교 TV 전병철부장, 불교신문사 양행선 지부장, 불교신문 진재훈기자와 포교사들이 참석하였다

문화예술팀이 공연한 백양실버타운은 벽상학원 이사장 원일스님과 이민교원장이 관리하는 노인 요양시설로서 원생 대부분이 지체 장애자들이다..<더보기>

  [LA] 신용균 LA지역단장 영결식 엄수

  [대구경북] 직장직능팀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미국 서부지역 포교를 위해 노력했던 고(故) 신용균 LA 지역단장의 영결 법요식이 엄수됐다. LA 지역단은 지난 9월10일 오후7시(현지시각) 한국장의사 장례식장에서 강덕림 포교사의 사회로 거행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도현(LA 관음사 주지)ㆍ현철(LA 반야사 주지)ㆍ현일ㆍ만성 스님과 김안수 전 LA 지역단장...<더보기>

직장직능팀의 대구불교약사회는 회장 박동훈, 김학동, 이봉식포교사 등이 주축이 되어 여러 약사들과 더불어  9월 21일 추석을 맞이하여 상주 호암사(주지 현종스님)를 방문하여 원생들을 격려하고 쌀 9포대, 라면 12상자, 비누, 삼푸, 치약 등 생활필수품,  도서 40권, 보시금 80만원 등을 보시하고 스님 집전으로  법회를 보고 차담을 나누고 왔다... <더보기>

  [서울경기] 일가친척 4명이 포교사가 된 이야기

  [포교사단] 제4차 운영위원회의 개최

 인터뷰섭외 전화를 하였을 때, “우리는 별로 특별한 경우도 아니에요.”하면서 부끄러워하시는 양현숙 포교사는 올 해 15회 포교사로 품수를 받은 ‘새내기’ 포교사이다. 어찌보면 500여명의 신규포교사 중에 한 명에 불과해 보이지만, 양현숙 포교사가 특별한 것은 주변의 가족들과 함께 포교사가 되었기 때문이다...<더보기>

불기2554(2010)년 9월 29일 14시부터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제4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재적 47명 중 총 31명(위임 5명)이 참석한 이번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지역단 분단에 대한 논의와 추경예산, 2011년 사업계획, 감사결과보고 등이 논의 되었다.
...<회의사진보기>

  [서울경기] 안성 하나원 수계식

  [대구경북] 팔공산 역사탐방길 걷기대회

 불기2554년 9월 19일 안성하나원에서 연꽃마을 각현스님을 계사로 수계식이 있었다.
 스님께서는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안성하나원에 수계 계사로 참석해 주셨다.
 교육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오계를 받았고,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수계식이 되었다....<더보기>

 8월 28일(토) 오전 9시~12시 ,팔공산 동화사 옆 씨네80자동차극장에서 대구광역시와 동화사 주최, BBS 대구불교방송 주관으로 불자 및 시민 약5천명이 참석하여 역사탐방길 걷기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초조대장경 천년기념"과 "2011 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성공기원을 위한 것이었다. 사전행사로 자비명상(마가스님)...<더보기>

 ◆ 불교바른정보사업 - 종교편향소식

◆ 제42차 포교종책연찬회 공지

종교자유 인권향상을 위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초청강연회가 한국종교인 평화회의 주최로 9월 28일 한국불교 역사 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교육감은 “ 학생인권 조례제정의 의미와 종교인권”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서 학생에게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도록 하기위하여 학생인권 조례를 제정 지난 9월 17일 경기도 도의회 본 회의를 통과...<더보기>

자살! 이대로 좋은가
        - 불교적 성찰과 과제

근래 스스로 목을 끊는 유명 연예인 사회공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사례로 우리 사회가 적지 않은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포교원에서는 부처님의 말씀과 불교의 관점으로 자살에 대해 성찰해 봄으로써, 대중들에게 생명의 가치와 올바른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더보기>

 ◆ 전문포교사 활동 사례 - 수행지도

(월주 김창엽 전문포교사의 "간화선지침-일체유심조의 착각" 中)
"여기에서는 중생의 마음이 이 세상의 지옥, 아귀, 축생 등의 육도(六道)를 만드는데 그 마음이 만든다는 것만을 바로 자각하면 자각되자마자 고통이 없어진다.
다시 말하면, 육도가 비워져서 평화로워진다는 뜻이다.
육도가 비워지니까 과거, 현재, 미래의 부처님이 항상 곁에 계신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들은 불조(佛祖)께서 가르치신 내용을 중생생각으로 섞어서 잘못 이해하고 있다. 그러니까 몽산 스님은 부처님 경전을 중생의 견해로 보지말라고 말씀하셨다
..."<더보기>

 ◆ 공지사항

   ◎ 대한불교조계종 인천지역 포교결집대회 (10.17)
   ◎ 포교사단 대의원 대회 및 지도자 연수 (11.20~21)
   ◎ 대한불교조계종 신도증 갱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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