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 희망을 마음에 행복을
봉축위원회 위원장인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탐욕과 어리석음을 여의면 평화와 행복의 길이 열리고, 나와 이웃이 둘이 아님을 바르게 자각하면 남과 북이 본디 하나였음을 분명히 알 때 공존과 상생의 길은 열릴 것”이라며, 모두 손에 연등을 높이 들고 희망으로 가득한 행복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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