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천경기지역단은 매년 새해 세알과 추석명절에, 포교사의 배출에 힘써 주고 불교대학을 운영하는 사찰에 인사를 드리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무인 신호승단장 이하 임원 및 총괄지역 관내의 팀장과 포교사가 지난 2일(월요일)에는 인천지역 관내 사찰과, 지역단 고문변호사(황찬욱)와 자문위원(김기호포교사)께 다녀 왔으며, 8일(일요일)은 북부지역, 9일(월요일)에는 남부와 동부지역 관내 사찰을 다녀왔다. 아울러 큰스님께 문안인사도 드리며, 훈훈한 시간을 갖었다.
각 사찰 주지스님들께서는 인천지역의 포교는 매우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운 현실이라고 하시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시면서 좀 더 열심히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도 하셨다.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명절인사를 잊지 않고, 매년 챙기는 신호승 단장의 따뜻한 포교에 감사를 전합니다.
동행해 주신 임원진과 팀장, 포교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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