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1월 17일 일요일, 연화팀 염불봉사
염불은 황망하고 쓸쓸한 영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가장 큰 공덕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 듣는 영가님의 복도 수승합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포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뒷모습만 보여 드리지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팀장 각성 류동기 천안 김영길 수진향 정문엽 수월심 정동례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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