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불기 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 류재창 / 2026-05-25 18:15
- [서울] "마음의 평안, 세상의 화합으로"...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우리 마음의 등불을 켤 때" 불기 2570(2026)년 5월 24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세계 평화와 국민의 마음 평안, 세상의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법요식에는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와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불자 및 시민 등 사부대중 1만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포교사단에서는 강의수 단장을 비롯하여 하용수.박은호 부단장, 유유재 서울지역단장이 참석해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다. 명종 5타로 시작된 법요식은 삼귀의와 우리말 반야심경, 육법공양, 관불의식으로 이어지며 경건하고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아기 부처님의 몸을 씻기며 스스로의 마음을 맑히는 사부대중의 눈빛에는 상생과 평화를 향한 염원이 가득 차 올랐다. 종종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법어를 통해 "불법은 절 울타리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바세계 어디에나 있다. 결국 자기 마음 안에 있는 법등을 밝혀 스스로를 비추고 세상까지 밝히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넘어 평화와 공존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깊은 울림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봉축사에서 " 모든 존재의 존귀함을 선언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대립의 시대를 끝내기 위한 화쟁(和諍)의 지혜"를 강조하고 "모든 괴로움은 탐욕.성냄.어리석음에서 비롯되므로 원한이 아닌 자비와 중도로 실천해야 한다. 힘과 대립으로 상대를 꺾는 무한 경쟁을 넘어 공정과 정의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불교는 늘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며 국민의 마음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평안과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국정의 등불로 삼겠다고 다짐하며 "부처님의 말씀은 국가적 위기와 슬픔이 닥칠 때마다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안식처이자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대립하기 보다.화합하고 각자도생이 아닌 배려와 이해를 통해 따뜻한 공존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정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꼭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은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갈등과 분열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내면의 평화와 사회적 화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던져 주었다. 사홍서원을 끝으로 법요식의 막이 내리는 순간, 조계사를 가득 채운 사부대중의 가슴 속에는 저마다의 법등(法燈)이 켜졌다. 나만의 안락을 구하기 보다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반목 대신 화합을 선택하겠다는 다짐으로 오늘 밝힌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의 어둠을 걷어내고 진정한 공존과 화합, 상생의 길을 열어주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 불기 2570년 연등회 봉행
- 류재창 / 2026-05-19 22:55
- [서울] 불기 2570(2026)년 5월 16일 오후 4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동국대 운동장에서 연등법회가 봉행됐다. 이날 오후 3시, 아기부처님 봉안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유산인 연등회는 3만여 사부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원로의장 자광 스님, 명예원로의원 세민 스님, 원로의원 일면 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 정사, 총지종 록경 정사,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수님,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등 대덕 스님과 조계사, 봉은사, 도선사 등 주요 사찰 신도, 포교사단, 국제포교사회 등 사부대중 3만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연등법회는 연합합창단의 음성공양이 진행되는 가운데 관불의식, 명종 5타에 이어 삼귀의, 우리말 반야심경, 행복으로 가는 선명상,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봉행사,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의 경전봉독,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의 발원문과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정사의 기원문, 총지종 통리원장 록경정사의 평화기원 메시지에 이어 행렬등 경연대회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봉행사를 총해 "부처님께서 밝히신 진리의 빛을 따라 안으로는 내면을 평안케 하는 등불을 밝히고, 밖으로는 세상의 어둠을 걷어내는 화합의 등불을 들어야 한다. 나와 다른 남이 존재를 인정하지 않은 채 탐냄과 성냄에 집착하여 대립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진흙 속에서도 피어나는 연꽃처럼 대결의 현장에 화합의 언어를 꽃피우는 희망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정한 행복은 내 마음의 평안에서 시작되어 세상의 화합으로 완성된다. 공감과 소통, 따뜻한 시선과 배려를 담아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발원문에서 "지금 이 세상은 전쟁과 분쟁, 갈등과 대립이 끊이지 않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속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고통에 잠겨있다"면서 "부처님의 한없는 자비로 참된 평안과 안온이 이 땅에 깃들게 하옵시고 서로를 향한 원망과 대립을 내려 놓아 이해와 자비로써 서로를 마주하게 하시며, 매 순간 바른 마음과 바른 지혜를 잃지 아니하고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는 화합의 세상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라고 발원했다. 대한불교진각종 통리원장 능원정사는 기원문에서 "오늘 사부대중이 밝힌 연등 불빛으로 지혜의 등불이 되어 무명을 밝히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나와 남이 둘이 아님을 알아차릴 수 있기를 바라고, 모든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에 내 것과 네 것이 모두 소중함을 깨닫고 마음의 평안이 세상의 화합으로 번져갈 수 있도록 부처님 전에 두 손 모아 합장하고 기원한다"고 말했다. 연등법회에 이어 행렬을 위해 등을 준비한 단체들을 격려하는 "행렬등 경연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연희단의 화려한 어울림 마당이 펼쳐졌다. 40여 단체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 율동단과 등단별 연희단 1,000여 명의 화려하고 활기찬 율동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어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의 "연등행렬 행진 선언"으로 본격적인 연등행렬의 시작을 알렸다. 연등회의 하이라이트인 연등행렬은 이날 오후 7시, 흥인지문에서 출발해 종각을 지나 조계사까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5만여 명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연등 10만개를 들고 종로 거리를 행진하며 자비와 지혜의 빛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 허민 국가유산청장 조계종원로회의 의장, 중앙종회의장, 중앙종무기관 부.실장,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정사,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총지종 통리원장 록경정사 등 선두 등단이 출발한 후 각 사찰과 선원, 해외 불교... 포교사단/서울지역단 등의 등단이 행렬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 연등행렬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로봇 스님도 동참했다. 최근 조계종에서 수계한 휴머노이드 로봇 스님 '가비', '석자', '모희', '니사'가 봉행위원단과 함께 행렬에 참여하고 자율주행 로봇 '뉴비' 2대가 봉행위원단 좌.우에서 보좌하며 시민들에게 축원 메시지를 전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포교사단은 강의수 단장, 하용수.박은호 부단장과 이성학 사무처장이 연등 법회와 연등행렬에 함께했고, 서울지역단은 연등행렬 후미에 위치해서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기수를 선두로 연등행렬에 참가했다. 특히 서울지역단은 유유재 단장, 이원굉 감사를 비롯해 안복숙 수석부단장, 김완빈, 이진옥, 신미자 부단장 등 임원진과 포교사들이 연등법회가 열린 동국대 운동장과 연등행렬이 지나는 장충체육관, 광희.두타와 동대문, 종로 도로변 , 종각 및 탑골공원 등에서 안전과 질서유지, 거리포교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서울지역단 연등행렬은 이날 저녁 10시, 종로 3가에 도착 사홍서원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모든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연등회에 참석한 서울지역단 포교사는 제31회 일반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1차 합격자 30명을 포함해서 412명이 각 총괄팀별 맡은 구역에서 봉사하며 활동했다.
불기 2570(2026)년 봉축 점등식 봉행
- 류재창 / 2026-04-24 08:50
- [서울] 불기 2570(2026)년 4월 22일 오후 7시,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와 연등회 보존위원회는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평화와 화합의 보현사 탑등 점등식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로위원 일면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을 비롯한 서울지역 조계종 주지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정동영 통일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조규태 국제포교사회장 등 사부대중 3,000여명이 참석했다. 포교사단은 하용수 부단장을 비롯해 서울지역단 유유재 단장, 이원굉, 이동엽 감사, 안복숙 수석부단장 등 임원진과 포교사 300여명이 동참했다. 봉축 점등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점등사, 축사, 축원에 이어 점등과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불법승' 구호에 맞춰 점등 버턴이 눌리자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장엄등에 일제히 불이 들어오며 도심 한가운데 환한 빛이 퍼져 나갔다. 이날 밝혀진 장엄등은 북한 묘향산 보현사 8각 13층 석탑을 원형으로 재현한 '보현사 탑등'이다. 전통 한지로 제작된 탑등은 좌대를 포함해 약 19m 규모로 조성됐으며, 좌우에는 각각 6m 높이의 반가사유상이 배치돼 장엄함을 더했다. 서울지역단 포교사 200여명은 오후 5시, 행사장 앞 포교사단 부스에서 점명을 한 뒤 보현사 탑등에서 세종대왕상 주변에 이르기까지 대오를 갖추고 행사 안내 및 외호, 탑돌이 질서유지를 위해 봉사했다.
포교사단 출범 26주년 및 13회 포교사의 날 기념법회
- 류재창 / 2026-03-09 19:45
- [서울] 불기 2570(2026)년 3월 7일 오후 1시, 포교사단(단장 강의수)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포교사단 출범 26주년 및 제13회 포교사의 날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무원 포교부장 정무 스님, 포교국장 도진 스님을 비롯해 포교사단 임원진과 각 지역단장,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포교사단, 마음챙김행복개발원 정기대의원총회에 이어 기념식 순서로 진행됐다. 대의원총회에서는 출가자 감소와 고령화, 신도 조직 참여 저조 등 포교 환경을 진단하고 수행 대중화와 신도 조직 재구조화 등 향후 포교 방향을 논의했다. 기념법회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포교부장 정무 스님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포교는 불자를 늘리는 일을 넘어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삶의 방향과 마음의 평화를 전하는 일"이라며 수행과 전법의 실천을 당부했다. 강의수 단장은 "포교사단은 현재 4,677명의 단원이 13개 지역단 327개 팀으로 활동하며 종단 포교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광주전남지역단 윤중근 포교사가 총무원장 개인상을, 제주지역단 제주총괄 교정교화팀이 팀상을 수상했으며, 개인과 팀 부문 다수의 포교사가 포교사단장 상을 받았다. 또한 김영석 전 단장은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포교 활성화를 기원했다. 행사 진행을 위해 서울지역단 임원진은 행사 준비와 각 지역단 점명, 시상식 안내, 차담 봉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제14대 서울지역단 운영위원 연수 실시
- 류재창 / 2026-03-05 21:28
- [서울] 불기 2570(2026)년 2월 28일 오후 2시, 서울지역단(단장 유유재)은 장충동 (사)우리는 선우 법당에서 제14대 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운영위원 연수는 총무원 포교국장 도진 스님을 모시고 유유재(대신) 단장을 비롯하여 이원굉(경담), 이동엽(법연) 감사와 안복숙(보리원) 수석 부단장, 김완빈(도법), 이진옥(성도원), 신미자(법륜행) 부단장 등 임원진과 각 총괄팀장 및 소속 팀장 등 운영위원 44명 중 4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삼귀의, 우리말 반야심경에 이어 연수일정 안내, 총괄팀장 임명장 수여, 지역단장 인사말, 포교국장 스님 법문, 지역단 및 포교사단 중점 추진사항 소개, 팀장 역할 안내, 팀장 소개 및 인사, 공지사항 및 사홍서원 순서로 진행됐다. 포교국장 도진 스님은 법문을 통해 불법의 근본이 "우주의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라"는 인드라망에서 승가의 생활과 불교 환난시대의 상황을 언급하면서 포교사들이 포교 현장에서 전법하기가 어려운 실정인데 편향되지 않게 범우주적 사고로 시대적 요구에 적응하는 포교사들의 역량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유재(대신)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14대 팀장의 소임을 맡은 여러분은 팀의 리더이자 팀의 대표자이며 지역단의 핵심 멤버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키맨(Key Man)이다. 오늘의 연수 목적은 팀장의 역할이 무엇인가 재조명 해 보고, 팀장들간 친교의 시간을 통해 화합하고 단합하는 서울지역단이 도도록 하는데 있다"고 강조하고 " 팀장의 위상을 제고하고 팀장들간의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완빈(도법) 부단장은 "팀장의 역할"에 관한 주제 강의가 있었다. 운영위원 연수가 끝나고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2025년 하반기 서울지역단 감사 실시
- 류재창 / 2026-01-23 23:08
- [서울] 2025년 1월 14일 오후 3시, (사)좋은인연 사무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는 유유재 단장이 수검자로 참석한 가운데 이원굉, 이동엽 감사가 제반 행정 및 회계관련 사항, 지역단 운영 등에 관한 전반적인 분야를 심도있게 확인 점검하고 문제된 사항과 개선을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한 감사 의견을 준비하고 수검자인 유유재 단장과 의견을 나눴다. 취재 : 홍보팀
불기 2570년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및 관련단체 합동 시무식 봉행
- 류재창 / 2026-01-23 22:51
- [서울] 불기2570(2026)년 1월 5일 11시,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사)좋은 인연, 조계종 디지털불교대학 합동 시무식을 봉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강의수 포교사단장을 비롯한 임원진, 사무처 직원, 서울지역단 유유재 단장을 비롯한 안복숙 수석부단장, 김완빈, 이진옥, 신미자 부단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고 윤기중 (사)좋은인연 이사, 양흥식 디지털대학 교학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수 포교사단장은 인사말에서 "포교사단이 가는 길에 우리 전체가 서로 손잡고 화합하여 다시한번 전법의 구체적 사안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하고 "방향성과 구체성에서 유지하는 교육사업 외에 새로운 길도 모색하기 위해 많은 의견이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유재 서울지역단장은 "새로운 일을 하기에 앞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마음 가짐을 바로 세우는 일에 맡은 바 각자 소임을 다하자"고 강조하고 "함께 결정하고 책임지는 운영을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교사단 정연숙 부단장이 고불문을 낭독했다. - 취재 : 서울지역단 홍보팀
2025년, 서울지역단 분야별 연수 실시
- 류재창 / 2025-06-29 23:08
- [서울] 2025년 6월 28일 오후 1시, 동국대학교 본관 3층 남산홀에서 서울지역단 분야별 연수가 실시됐다. 이날 연수는 삼귀의, 지역단장 인사말, 포교사단장 격려사와 특강으로 1부 행사를 진행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가진 뒤 포교 분야별 활동사례 발표, 지역단장 총평, 사홍서원에 이어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 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 서울지역단 각 팀에서 할동하고 있는 포교 분야의 소개와 활동 내용을 단상 화면으로 띄워 발표하는 "포교 분야별 활동 사례 " 발표는 평소 포교 현장에서의 활동을 되돌아 보며 포교사로서 큰 자긍심과 함께 포교 원력을 다지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종단의 3원 체계가 1원 체계로 바뀌고 새 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직 체계가 변화하면서 포교사와 포교사단의 역할 및 제도 개선 방안과 대책에 관한 포교사단장의 특강 시간 또한 참석한 포교사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게 했다. 이날 분야별 연수는 강민구 단장을 비롯하여 지역단 임원진과 포교사 328명이 참석했다. 또한 김영석 포교사단장, 하용수 부단장과 계영석, 정청현, 서정각 전임 서울지역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분야별 연수가 열기를 더했지만 포교사단을 담당하는 종단 포교부장 남전 스님꼐서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강민구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분야별 연수는 군 포교팀, 교정교화팀, 어린이.청소년팀, 다문화팀, 불교문화해설팀 등 각 직능별 포교 사례 발표를 통해 대 사회적 지역포교 활성화를 꽤하고 포교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포교 의지를 다지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포교 전략을 모색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먼 훗날, 삶을 정리할 때 그래도 포교사로서 부처님 법을 전하고 봉사활동이 내 삶에 있어서 가장 가치있는 삶이었다고 회고할 수 있는 포교사,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행복한 포교사가 되자."라고 말했다. 김영석 포교사단장은 격려사를 통해 "분야별 연수는 포교사단의 기간 조직인 포교 활동팀의 포교 활동 성과를 상호간에 공유하며 피드백을 얻는 탁마절차의 장이다. 포교사단은 포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장기적 사업으로 불교 문화해설사, 명상 상담사, 불교 의례 및 이수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단기적으로는 24년도에 진행한 군포교 4회차 명상 프로그램 활동 공모전과 같이 포교 활동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불교 문화해설 팀에 국한하지 않고 불교 문화해설사의 불교 문화포교 우수 사례를 선발하여 팀당 1백만원씩 총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포교사단은 명상 상담사 자격 교과과정 외에 맞춤형 명상 수행 교육과 다양한 명상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석 포교사단장은 특강 시간을 통해 "종단 3원의 1원 체제로의 개편에 따른 포교 및 신도 단체 활성화 방안 모색과 관련해 '포교사단 제도개선 방향'의 주요 사항에 대해 종단 포교부와 포교사단의 정리된 의견들을 소상히 설명하고 참석한 포교사들의 의견 청취와 답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포교 분야별 활동사례 "발표는 어린이.청소년 포교,를 비롯하여 교정교화, 군 포교, 불교문화예술, 다문화 포교 순서로 진행됐다. 포교 분야별 활동 사례 발표가 끝나자 강민구 단장의 총평, 사홍서원으로 이날의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제30회 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1차 합격자 "포교원력 3분 스피치"
- 류재창 / 2025-06-29 21:49
- [서울] 2025년 6월 21일, 포교사단 설법전에서 제30회 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1차 합격자 "포교원력 3분 스피치' 발표가 실시됐다. 포교원력 3분 스피치는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1,2,3조가 진행 됐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까지는 4,5,6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대상자 58명 가운데 57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교원력 3분 스피치는 삼귀의와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강민구 단장의 인사말, 포교원력 3분 스피치 발표, 단장 총평, 사홍서원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3분 스피치 발표가 마무리 된 후 강민구 단장을 비롯한 평가위원들은 포교사단 교육관에 모여 포교원력 3분 스피치에 대한 총평과 함께 향후 일정 등에 관해 논의했다.
불기 2569년 연등회 봉행
- 류재창 / 2025-06-29 21:15
- [서울] 불기 2569(2025)년 4월 26일 오후 4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동국대 운동장에서 연등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오후 3시 45분, 아기 부처님 봉안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이자 중요 무형유산인 연등회는 1만여 사부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봉행댔다. 이날 연등법회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연등회 봉축위원장)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 대종사, 중앙 종화의장 주경 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각 종단 대표, 주요 사찰 신도 등 사부대중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등법회는 연합합창단의 음성공양이 진행되는 가운데 관불의식,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정사의 개회 선언, 명종 5타에 이어 삼귀의, 우리말 반야심경, 선명상, 봉행사, 붓다차리타 경전 봉독, 발원문, 기원문 낭독, 평화기원 메시지, 행렬등 경연대회 시상식, 사홍서원 순서로 진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화합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서로를 향한 작은 배려, 따뜻한 시선 그리고 행동하는 자비가 바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연등법회에 이어 40여 단체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 율동단과 등단별 연희단 1,000여 명의 할기찬 율동에 참석 사부대중은 박수와 환호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동국대 돈관 스님의 연등행렬 행진 선언으로 본격적인 연등행렬의 시작을 알렸다. 연등행렬은 오후 7시 부터 흥인지문 앞에서 시작됐다. 서울지역단은 연등행렬의 후미에 위치해서 포교사단, 서울지역단기수를 선두로 양 손에 연등을 들고 행렬에 참가했다. 특히 서울지역단은 임원진과 포교사들이 연등 법회가 열린 동국데 운동장과 연등 행렬이 지나는 장충체육관, 광희 두타와 동대문, 종로 도로변, 종각 및 탑골 공원 등에서 안전과 거리 질서유지 업무를 담당했다. 이날 연등회에 참석한 서울지역단 포교사는 400여 명이 각 총괄별 맡은 구역에서 봉사하며 활동했다.
서울지역단 제2차 운영위원회의
- 류재창 / 2025-02-25 21:28
- [서울] 불기2569(2025)년 2월 19일 저녁 7시, 서울지역단(단장 강민구)은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제2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의는 강민구 서울지역단장을 비롯하여 운영위원 29명이 참석, 삼귀의와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으로 입재식을 했다. 강민구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단의 체계가 일원 체제로 변경될 예정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포교사단의 활동과 포교사의 날 행사는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될 것이므로 종단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포교활동을 잘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의에서는 "포교사단 25주년 및 제12회 포교사의 날 포상대상 추천심의의 임원회의 위임, 의식집전 양성교육 진행(3월 15일까지), 제30회 포교사선발 온라인 자격고시(3월 8일) 및 포교사단 25주년 및 제12회 포교사의 날 행사(3월 8일) 개최 공지가 있었다.
서울지역단 임원, 조계사 포교사 고시 준비반 격려방문
- 류재창 / 2025-01-19 11:58
- [서울] 서울지역단 강민구 단장을 비롯하여 이원굉 감사, 유유재, 김순자 부단장, 안병선 남부 총괄팀장 등 임원진은 2025년 1월 18일 오후 1시, 조게사 불교대학 4층 강의실을 방문해서 3월 8일 실시되는 일반포교사 선발 자격고시 준비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강민구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불교의 전반적인 지식들을 잘 익혀서 이번 포교사 고시에 꼭 합격해 주길 바란다. 포교사가 되면 불교 교리와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법과 집전의식의 기초를 확실히 다져 포교 일선에 나사게 될 것이다. 이곳에 있는 여러분들은 훌륭한 포교사가 되어 함께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서울지역단 홍보팀(사진 조성미)
서울지역단 제1차 운영위원회의
- 류재창 / 2025-01-19 11:47
- [서울] 서울지역단(단장 강민구)은 2025년 1월 18일 오후 7시, 포교사단 설법전에서 강민구 단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영보 수석부단장의 사회와 김인엽 염불팀장의 집전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단장 인사말, 안건 심의, 감사결과 보고 및 결산승인,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유유재 부단장이 "서울지역단 카페 운영규정"에 관한 안내로 닉네임 수정, 카페관리 규정 등 변경사항 등을 안내, 공지했다.
2025년 서울지역단 시무식 거행
- 류재창 / 2025-01-06 09:14
- [서울] 불기 2569(2025)년 1월 3일 오전 11시, 서울지역단은 포교사단 설법전에서 포교사단, (사)좋은 인연, 디지털불교대학 등 관련 단체와 함께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날 시무식은 포교사단 하용수 부단장의 사회와 안병선 서울지역단 총괄팀장의 집전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고불문 낭독, 인사말과 덕담, 사홍서원,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석 포교사단장은 강의수 수석부단장이 대독한 신년 인사를 통해 "금년에는 배출된 불교문화해설사들이 온전한 불교문화해설 활동력으로 시민들에게 한국문화유산이 바르게 전달되길 기대하고 명상상담사를 양성하여 사회 각계층현장에서 명상포교 외연을 확대하고자 무소유실천운동본부의 회칙을 마음챙김행복개발원으로 명칭 변경하여 불교문화해설사, 명상상담사 자격증을 발급해서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부터 사업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강민구 서울지역단장을 비롯한 임원갑 감사, 장영보 수석부단장, 유유재, 박성영 부단장, 안병선, 안복숙, 김완빈 총괄팀장이 참석했으며, 포교사단에서는 강의수 수석부단장, 하용수, 김명동 부단장 등 본단 직할팀 포교사, 사무처 직원과 (사)좋은 인연, 디지털불교대학 등 관련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 사진 촬영 : 안복숙 서울지역단 직할총괄팀장
서울지역단 제2기 불교의식집전 양성교육 입재식
- 류재창 / 2024-12-30 18:03
- [서울] 불기 2568(2024)년 12월 21일 오후 3시, 서울지역단(단장 향조 강민구)은 제2기 불교의식집전 양성교육 입재식을 거행했다. 서울 종로 3가 대각사 3층 법당에서 진행된 제2기 불교의식집전 양성교육은 대신 유유재 부단장, 강사 정도행 김나연 포교사와 포교사 12명(등록 신청 :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유재 부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교의식 집전과 염불은 어떤 장소에서든지 당황하지 않고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3개월간 세심하게 집중해서 교육할 것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에 서울지역단 전체 포교사를 대상으로 불교의식 보수교육을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불교의식 교육 강사인 김나연 포교사는 "목탁 잡는 법을 비롯해서 목탁을 치는 강도, 목소리 톤, 불교의식 순서 등 초보자가 배울 수 있도록 불교의식 기초부분을 강의하며 실습 지도를 했다. 이번 제2기 불교의식 양성교육에 신청 등록한 포교사는 40명이었으나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지역단은 불교의식집전 양성교육을 서울지역단의 교육 사업으로 결정,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사진촬영 : 송수옥 포교사 / 서울지역단 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