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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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70(2026)년 봉축법요식(2026년 5월 23일)

이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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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평화를 마음에 자비를

  불기2570(202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523일 일요일 오전 10,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조계사 특별무대에서 봉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종단 큰 스님들과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당 대표, 이웃종교 지도자들, 각국대사와 지방 선거에

나선 주자들과 사회적 약자 대표 등 사부대중 약 1만 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한 법석이

마련됐으며, 인천경기지역단 김철환(도현) 포교사가 수어통역 봉사를 하며 진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강의수(희재) 포교사단장, 하용수(평전) 포교사단 부단장,

박은호(법경) 포교사단 부단장, 유유재(대신) 서울지역단장이 참석하여 자리했으며,

대표로 강의수 포교사단장이 단상에 올라 헌화를 올렸다.

예식에 이어 올해의 불자대상 시상식이 있었으며, 소설가 황석영, 국보디자인 황창연 대표,

신시컴퍼니 박명성 예술감독, 국가대표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진 봉축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생명의 환희가 온 누리에 가득한

이 아름다운 봄날, 부처님의 자비로운 빛 아래 함께해 주신 국민여러분과 사부대중,

그리고 중봉 성파 종정 예하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해 주신 내빈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오신날의 가피가 온 누리에 가득하여 억눌린 이는 자유를 얻고, 슬픈이는 위로를

받고, 병든 이는 속히 쾌차하여 부처님의 무량한 자비광명이 여러분의 삶과 이 땅위에

늘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며 봉축사를 했다.

이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가 이어지고, 중봉 성파 종정예하의 봉축법어가 있었다.

종정 예하는 불교는 부처님만 믿는 종교가 아니며, 스스로 진리를 깨달아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 이므로 각자 자기 마음의 등불을 밝히며 살자며 법어를 내렸다.

기념공연과 불교단체 단체장 및 내외 귀빈들, 사회적 약자 대표 등의 헌화가 이어지고

사홍서원으로 불기2570년 봉축 법요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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