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불교영화 문없는 선방 무문관 시사회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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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특집 무문관(無門關)

예전에는 불법(佛法)을 전하기 위해

거대한 사찰을 세워 불상을 만들고 탱화를 제작하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사찰을 짓는 것보다

좋은 영화 한 편 만드는 것이 불법을 알리는 좋은 방편이 된다.

- 종사르 켄체 린포체(부탄의 영화감독)-

 

2016년 TBC창사 21주년 특집으로

 대구, 경북지역에 방송되었던

다큐멘터리 '무문관(無門關)'이

전국의 많은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볼 수 있도록 영화로 재제작 하여

장편 극장용 영화로 새롭게 태어나

4월18일경에

전국 50개관 이상 스크린에 개봉예정입니다.


2018년 3월 7일 수요일 오후2시.

4월 중순에 개봉될 영화 무문관(無門關) 대구 특별 시사회가

롯데 영플라자 8층 CGV 9관에서 있었습니다.

이 날 시사회장에는 무일우학회주큰스님, tbc김정길사장, mbc사장, 박대원감독,

방창덕 대구지역포교사단 단장님과  임원들.

권영진대구시장, 우동기교육감, 정율스님, 각 종단 대표님들,

대중스님, 총동문신도회 남단아회장, 사원연합회장. 대불총회장,

그 외 많은 내빈들과 신도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내빈들의 축하말씀에 이어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감포도량 무일선원 무문관에서

회주큰스님과 11분 스님들의 1000일 무문관 수행을 주재로한

무문관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무문관 영화를 계기로 우리 불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부처님 진리의 말씀과 큰스님의 가르침이

널리 퍼져나가 온 우주만물에 회향되기를 발원하며

불법이 온국토를 장엄하는 불국토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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