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경북지역단 총괄팀별 회의(Engagement Conference)
- 박애자 / 2019-06-12 09:03
- [경북] 경북지역단 총괄별 회의(Engagement conference)가 이희철 단장 및 부단장, 총괄별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4.21(일) 서부총괄팀을 시작으로 직할총괄팀, 동부총괄팀, 남부총괄팀. 북부총괄팀 순으로 총괄별 회의를 마쳤다. 이희철 단장은 팀 활동 계획서 및 보고서를 참고로 총괄별 팀장들과 포교활동의 보완해야 할 내용 등을 검토해보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6차 운영위원 회의
- 박애자 / 2019-06-12 08:28
- [경북] 2019. 6.11(화) 19:00 제6차 운영회의가 경북불교대학 불광사 설법전에서 열렸다. 예불의식후 강의수 수석부단장 인사와 경과보고, 안건심의, 공지사항, plUM, 사홍서원 순으로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수석부단장은 그간 현장 포교활동에 노고가 많았으며 3 .4 .5월 석달간 행복바라미와 부처님오신 날 및 팀별 포교활동이 겹쳐 더 많이 힘들었을것이라며 격려했다
호국영령 위령대재,하늘엔 선명한 해무리
- 이기룡 / 2019-06-08 22:05
- [포교사단] 호국영령 위령대재,하늘엔 선명한 해무리 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에서 전사한 국군과 UN참전국 장병등 나라의 부름을 받아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19회 호국영령 위령대재가 6월 8일(토) 서울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국군불교총신도회가 주관한 위령대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 군종교구장 선묵 헤자스님, 국군불교총신도회장 부석종 해군 제독, 합참 차장 최현국 장군, 군승단, UN참전국 무관단, 포교사단 포교사, 서울 봉은사-화계사 신도 등 3000여명의 불자들이참석,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위업을 기리고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한국불교 전통의례 전승원 학장 정오스님 일행의 집전으로 열린 제1부 천도의식은 전몰장병의 혼령을 모시는 영가청혼, 영가단의 위패를 불단에 모시는 이운의식, 차와 꽃을 올리는 헌다-헌화, 공양 순으로 이어졌다. 제2부 추모법회는 단군성조 개국 이래 오늘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천도법회 봉행을 알리는 총弔銃 발사, 세계평화를 발원하며 인도 룸비니동산 평화센터에서 이운 해온 ‘평화의 불’점화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종특별교구장 선묵 혜자스님은 봉행사에서 “하나 뿐인 생명을 헌신하신 모든 전몰장병의 혼령들이 열반극락에 드시기를 간절히 기원하자” 고 발원했으며, “국난시 마다 고난을 함께하고 용기를 준 호국불교는 오늘의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었음을 자부하며, 오늘 불을 붙인 ‘평화의 불’의 의미를 살려 전쟁없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는 길잡이로 삼자”고 다짐했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호국영령이시어, 모두가 당신의 덕분입니다‘라는 올해 위령대재 표어를 인용하며 시작한 법문에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웃을 대신해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이 바랬던 안전하고, 평화롭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 다짐하고 “과거에 묶여 대립과 분쟁만을 일삼는 다면 미래는 없다것을 명심하고 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자”고 독려했다. 이 날 위령대재가 열리는 동안 전쟁기념관 상공에는 공교롭게도 곱고 선명한 해무리가 나타나 참석자들이 탄성을 부르며 스마트폰으로 즉석 사진컨테스트를 벌이며 신묘함을 한 껏 즐겼다.
백만원력결집 불사 동참 ARS
- 변광수 / 2019-06-08 21:21
- [대구] 제목 ; 백만원력결집 불사 동참 ARS 일자 ; 2019, 6, 7 장소 ; 대구 지역단 사무소 제6차 임원회의 후 휴대전화 060-700-0012 전화를 걸어 한통화에 3000원을 기부하였으며 다음주 운영회의 후에도 기부 전화를 할 예정입니다 2019, 6, 7 상원 변광수 (홍보위원)
서귀포총괄팀 현충일 위령법회 봉행
- 김영애 / 2019-06-07 12:13
- [제주] 불기2563년 6월 6일 6시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서귀포총괄팀(팀장 이명직) 포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위령법회를 엄숙하게 봉행하였습니다.
대구지역단장 임명장 수여
- 변광수 / 2019-06-06 22:48
- [대구] 제목 ; 대구지역단장 임명장 수여 일자 ; 2019, 6, 4 장소 ; 포교사단 중앙단 대구지역단에서 포교사단 중앙단장에 선출되신 향천 방창덕님을 찿아뵈었습니다 대구지역단 단장 진아성 이은숙 임명장 수여 2019, 6, 4 상원 변광수 (홍보팀장)
제24기 예비포교사 목탁습의
- 변광수 / 2019-06-06 21:11
- [대구] 제목 ; 제24기 예비포교사 목탁습의 일시 ; 2019, 6, 4 장소 ; 만불보전 제24기 예비포교사들의 목탁습의가 오늘로서 다섯번째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는 염불포교 백련팀장을 맡고 있는 청인 김병태님이 하시고 염불포교팀의 다른 팀장 및 총무님은 지도선배를 맡아 예비포교사 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업은 칠정례, 반야심경 및 천수경 시작 입니다 2019, 6, 4 상원 변광수 (홍보팀장
제주시총괄팀 현충일 위령법회 - 충혼묘지 -
- 김영애 / 2019-06-05 14:43
- [제주] 불기2563년 6월2일(일요일) 오전6시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제주지역단 제주시총괄팀(팀장강윤호) '현충일위령법회'가 포교국장 무원스님과 제주시총괄팀 24기 1차합격자및 포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헌향, 헌다. 헌화, 추모위령재, 나무아미타불정근,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 순으로 법회를 봉행하였고 법회 후 각 묘비를 돌면서 광명모래를 뿌리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극락왕생을 기원하였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현충일을 맞아 이른 아침에 충혼묘지를 참배하고 위령법회를 봉행하고 있는 포교사들은 불교가 가장 융성했던 신라시대 호국불교의 참뜻을 되살려 호국영령들의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살리고자 위령법회를 시작하였고, 앞서 깨끗한 모래에 광명진언을 염한후 이 모래를 부처님 상단에 올려놓았다가 위령법회 때 호국영령들의 묘비 앞에 뿌리는 의식을 봉행하고 있습니다. 모래를 묘비 앞에 뿌리는 것은 애국선열들이 지혜와 자비광명으로 무명과 업장을 걷어내고부처님의 가피를 입어 극락정토에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호국영령이시여 극락왕생하소서_()()()_
제6차 임원 회의
- 박애자 / 2019-06-04 14:20
- [경북] 2019 .6 .3(월) 19:00 단 사무실에서 제6차 임원회의가 열였다. 예불의식 후 단장 인사 경과보고 및 심의안건, 공지사항, 사홍서원 순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희철 단장은 인사말에서" 화엄경에 보면 心如工畵師(심여공화사)라는 말이 있는데 마음은 무슨 그림이든 다 그릴 수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좋은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나쁜 그림을 그릴 수도 있으며 행동과 환경, 방향이 달라 질 수 있으니 임원들은 지역단을 위해 좋은 그림을 잘 그려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제주시총괄팀 정기법회 - 선덕사 -
- 김영애 / 2019-05-29 16:17
- [제주] 불기2563년 5월 18일(토) 10시30분부터 제주시총괄팀 정기법회를 선덕사에서 호우, 강풍, 풍랑에 비바람치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포교사의 참여로 여법하게 봉행하였습니다. 법회 식순으로 천수경-예불-반야심경-선덕사 주지 학균스님 법문-점심공양-사찰주변 산책으로 정기법회를 마쳤습니다. 함께 하는 모든 포교사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빕니다_()()()_
24회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합격자 연수(2차 목탁 습의)
- 박애자 / 2019-05-27 13:30
- [경북] 2019.5.26(일) 13:00 제24회 포교사 고시 1차합격자 연수가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소재 경북불교대학 불광사 설법전에서 열렸다. 35명의 연수생 및 연수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호근 남부총괄팀장의 목탁의식 집전 교육 과 박삼수 교육위원의 포교사단 정관 시행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오전에 군포교 구미팀 장병 수계법회에 다녀온 이희철 단장은 인사말에서 "계속되는 연수 일정에 수고가 많으나 포교사가 되는 과정이니 연수에 성실히 임해주길 바라며 화살은 시위를 떠나면 돌아올수 없듯 말은 생각하고 해야하며 세월에따라 사람은 늙어 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며 지나간 기회는 돌아오지 않듯이 이 연수도 하나의 기회이며 마지막 연수에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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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stindian / 2022-03-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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