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불기2562년 포교사단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지역단 토론회(대전충남지역단)
- 황경옥 / 2018-08-13 21:08
- [대전충남] 불기2562년 8월 11일(토) 포교사단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지역단 토론회를 포교원 주관으로 지역단 사무실(법천사)에서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가졌다. 진행 및 사회 : 포교원 심원섭 전법팀장 집전 : 지역단 이길성 사무국장 1. 식 순 가. 삼귀의 나. 반야심금(한글) 다. 인사말 : 포교원 포교국장 보연스님 라. 지역단장 인사말 및 현황소개 마. 발제자 발표( 지역단 교육위원 이선준 교정교화팀장) 바. 토 론 사. 마무리 말씀 1) 지역단장 2) 포교사단 한성운 수석부단장 3) 포교원 포교국장 보연스님 아. 사홍선원 2. 참 석 -. 지역단 : 팀장이상 운영위원 (31명 중 27명 참석) -. 포교원 : 포교국장 보연스님, 이석심 포교차장, 심원섭 전법팀장, 최현호 주임 -. 포교사단 : 한성웅 수석부단장 이날 여갑동 지역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포교원에서 포교사단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귀한 자리를 마련한 만큼 오늘 거론된 사안들에 대해 결론을 내자는것이 아니라 그간 포교활동을 하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것과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모두 끄집어내 향후 포교사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기초 자료 만들고자 함이니 모두 기탄없이 말씀하시라"고 하고 토론이 진행 되었다. 간단히 토론 의제를 살펴보면 1. 발제안건 -. 전문운영위원에 대하여 - 역할과 활동미비-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활성화필요. 본단임원삭제 -. 전문포교사 책무에 대하여 - 자격응시 기간 짧다. 임원선임의 공통요건에서 전문포교사를 삭제하고 포교원에서 별도의 전문포교사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건의. -. 신도품계에 대한 검토 2. 기타안건 -. 임원(단장) 선출방법 - 복수추천제, 합의추대제 검토 -. 포교사자격 갱신가간(현 3년) 검토 -. 신규포교사 입단비 문제제기 -. 포교사 년차별 로드맵 작성 - 직무기술서 작성, 활용 -. 불교경전 완전 한글화 발간 필요 - 젊은새대 포교 제한 해소를 위해 -. 지역단 문서보관 기준 불필요 - 전자문서 시스템 도입시 포교사단 써버자료관리 필요. -. 지역단별 직능, 기능별 팀장 연게 업무공유 시스템 필요-소통 원활화. -. 지역단 수익사업운영 필요성(포교원제안) 상기와 같은 내용들로 열띤 토론이 이어 졌으며 포교국장 보연스님께서는 맺음말에서 "오늘 제기된 여러 문제점과 개선요구사항들을 각지역단별로 모두 취합하여 포교사단 TFT를 구성하여 포교사단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씀하시고 토론회를 마쳤다.
불기2562년 포교사단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부산지역단 토론회
- 이종석 / 2018-08-10 19:12
- [부산] 불기2562년 포교사단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부산지역단 토론회일시 : 2018년 8월9일(목) 오후 7시 ~ 9시 40분 장소 : 부산지역단 화엄회관진행 및 사회 : 포교원 심원섭 전법팀장 - 식 순 -가) 삼귀의 나) 한글반야심경 봉독다) 인사말 : 포교원 포교국장 보연스님라) 지역단장 인사말 및 현황소개 : 부산지역단장 (자재천) 정분남마) 발제자 발표 : 부산지역단 부단장 (법해) 송재린바) 토 론 (6월16일 부산지역단 분야별 연수 설문조사에서 5가지 발취 토론)사) 마무리 말씀 1) 부산지역단장 2) 포교사단 한성웅 수석부단장 3) 포교원 포교국장 보연스님아) 사홍서원가) 참석대상 : 부산지역단 운영위원 (37명 참석)발제자 : 부산지역단 (법해) 송재린 부단장- 포교원 : 포교국장 보연스님, 이석심 포교차장, 심원섭 전법팀장, 최현호 주임포교사단 - 한성웅 수석 부단장-- 토론내용 --1) 포교사증 갱신에 대하여 신규는 3년에 5년 이상 포교사를 한 사람은 갱신기간을 5년으로 해달라 (설문조사 1위)토론 - 발의자 사찰 출입시 신도증 보다 못하는 포교사증을 꼭 갱신을 해야 합니까 갱신을 한다면 신규 (처음)는 갱신기간을 3년으로 하되 그 이후부터는 갱신 기간을 5년으로 했으면 합니다 포교사가 포교사증 갱신시에 포기를 하는 사람이 신규포교사 탄생보다 더 많은에 대해 포교원에서 각별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포교원에서는 이 토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포교사가 포교사증을 소지하고 그 가족도 사찰에 입장 시키지 못하는 포교사증은 신도증 보다 못하며 어느 사찰에서는 포교사증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2) 행복바라미 활동 압박에 대하여 활성화가 되지 않은 모금 활동에 시민들로부터 많은 재악을 받도 있습니다, 중앙 신도회 주관인 행복바라미 모금활동 행사에 궂이 포교사가 길거리에 나가 모금을 해야 하는지요 (설문조사 2위)3) 팔재계 행사에 대하여 지금현재 포교사님들의 연세가 60세 이상되는 고령을 감안해서 실외가 아닌 실내 장소에서 행사를 했으면 하며 (예, 논산 연무대 법당) 팔재계의 연수 이름이 정확히 무었인지요 (설문조사3위)4) 75세 고령의 나이나 포교사 활동 20년 된 포교사의 단비 면제를 했으면 합니다, 포교원에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설문조사 4위)5) 지역단에 건의사항 임 군포교 활동을 하는 팀에게 종더 많은 지원을 해달라 월 4 ~ 5회 팀 활동을 하다보니 활동비(군장병 간식비) 의 지출이 많아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이 문제에 대하여 포교원에서 각 지역단 군포교팀 활동에 지원금을 충당 해 줄수 있는 지요이 내용으로 포교원 포교국장 보연스님과 심현섭 전법팀장 포교사단 한성웅 수석부단장님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하례하여 공방토론을 하였습니다,포교국장 보연스님께서 디른지역단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여 각 지역단에게 연락을 하겠다는 입장을 들었습니다,이런 토론이 1회성으로 끝나지 말고 지속적인 토론으로 포교사단 발전방향 모색에 도움이 됬으명 합니다, --- 위의 토론 내용은 지난 6월16일 부산지역단 분야별 연수 때 전체 포교사님들의 설문조사에서 나온 내용을 발취한 것임 --
제8차 운영위원 회의 및 포교사단 발전을 위한 화쟁 토론회
- 박애자 / 2018-08-06 18:05
- [경북] 불기2562(2018). 8. 4(토) 11:00 경북불교대학 불광사에서 제8차 운영위원회가 열렸다.운영위원 27명(위임 2명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박돈우 염불포교황련팀장의 집전으로 예불의식을 가진 후 강의수 수석부단장의 포교사의 다짐 등 성원보고, 단장인사, 경과보고 및 감사결과 보고, 안건심의, 공지사항, PIUM,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희철 단장은 “포교원에서 내려와 포교사단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있으니 평소 포교활동하면서 어려운 점, 개선해야할 부분, 정관 개정이 필요한 부분, 정관에 대한 얘기들은 운영위원회때 여러차례 말씀드렸으며 정관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가감 없이 논의해서 토론회가 잘 이루어져 개선되어 나가길 바라며 더운 날씨에 참석해주신 운영위원들께 고맙고 감사드린다” 고 했다.이어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대학 양흥식 교학처장의 디지털대학 교육과정 개편 설명회가 있었으며, 14:00 불광사 설법전에서 이희철 단장 외 운영위원 26명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국장 보연스님, 한성웅 포교사단 수석부단장, 심원섭 전법팀장, 이석심 포교원 차장, 최현호 포교원 전법팀 주임 등이 참석하는 “포교사단 발전을 위한 화쟁토론” 이 개최되었다.간단한 예불의식에 이어 포교국장 보연스님 인사와 이희철 지역단장의 인사, 강의수 수석부단장의 발제 순으로 먼저 경북지역단의 현안인 경북지역단 분단 시 분단금 관련 사항과 팀 활동 중심으로 지역단 소속 변경 등 포교사단 정관 개정에 대한 의견 개진이 있었다.포교사단 발전을 위한 화쟁 토론회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
- 이상화 / 2018-08-04 09:33
- [울산]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 ~ "나쁜 사람은 없어, 나쁜 상황이 있는 거지"8월1일 큰아들과 영화 "신과 함께 ~ 인과 연"를 봤다. 개봉 첫날인데도 롯데 시네마 9군데 상영관을 다 차지하면서 시간대마다 매진이 되었고 18시 영화 겨우 두자리 남아 있는 곳에서 관람했다. 1편 죄와 벌에서는 사건 전개와 함께 통곡과 감동의 연속이었다면 2부 인과 연은 결자해지편이었다. 이승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지만 그래도 살았을땐 정의롭게 살았던 사람들은 저승 명부에서 죽은 망자들의 변호사(차사)가 되어 49일 동안 죄와 벌을 심판 받을때 역시 억울함이 없도록, 편벽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 그동안 48명의 망자를 귀인으로 만들어 사람으로 환생시킨 삼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은 마지막 49번째 귀인 수홍의 환생과 동시에 이 삼차사들의 환생을 위한 전생에 있었던 일, 천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 삼차사들의 인과 연을 정리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 내 살과 뼈같은 과거에 아파하고 용서하고 쓰다듬는 삼차사들 역할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마동석에 박수를 보낸다. 영화든 소설이든 모든 것은 이해가 되지 않으면 연기가 자체가 안될것인데 장면마다 공감하고 감동케 하는 이 들은 연기가 아니라 현실자체였다. 종교인들 중에서 특히 불교인들은 무조건 봐야 되는 영화, 내가 죽기 십년 전에는 꼭 봐야 되는 영화, 좋은일, 참된일, 반듯한 일을 꼭 적금으로 가지고 가야함을 알려주는 영화, 그리고 이세상에는 거짓말이 하나도 없고 땅에 떨어질 진리도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인정케 해주는 영화.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첫 날인 어제 102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역대 한국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앞서 전작인 '신과함께 - 죄와 벌'의 개봉 첫날 스코어는 42만명이었다. 속편이 1편의 두 배가 넘는 관객을 모은 것이다.우리나라 영화에 큰 박수 보냅니다. 대한민국 만셉니다.^^원명지/이상화 울산지역단 홍보위원^^
여름 휴가 인사 말씀
- 이상화 / 2018-08-02 11:54
- [울산] (여름 휴가 인사 말씀)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울산지역단 포교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수은주가 40도 가까이 치솟는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이 폭염이 이제는 일상생활이 되어 가는 듯합니다. 기상관측 이래 처음이라는...아프리카보다 더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는... 등의 뉴스들이 이젠 더 이상 특별할 게 없는 세상입니다.아마도 앞으로는 더욱 더워 질 것이고 또 우리는 이 더위를 만든 장본이기도 하지만 이 날씨에 맞춰 진화해 나갈 것이며 그렇게 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진화가 가능한 세대는 그럭저럭 세월에 맞추어 살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는 많은 노령자 분들은 더위의 고통에 내몰려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아마 부처님이 사셨던 2600여년 전의 인도도 우리와 비슷할 정도의 폭염이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운 여름날 그늘에 앉아 시원함을 찾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꼭 같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전에서 청량(淸凉)이라는 말을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우리가 늘 염송하는 천수경의 일쇄동방결도량(一灑東方潔道場) 이쇄남방득청량(二灑南方得靑凉) 삼쇄서방구정토(三灑西方俱淨土) 사쇄북방영안강(四灑北方永安康) 이나 법화경 수기품의 여이감로쇄(如以甘露灑) 제열득청량(除熱得淸凉) ‘마치 감로물을 뿌려서 열기를 제거하고 청량함, 시원함을 얻는 것과 같겠습니다’ 라는 대목 등 (열반을) 번뇌 열기를 식혀 얻어 지는 경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더운 날씨에 우리의 마음 더욱 덥게 만드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 현재 진행형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함께해서 공동대응해야 할 일들이 산적한데도 그러지 못하고 논란에 휩쓸려 서로의 힘을 소진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이렇게 행간으로나마 그 마음을 전하는 이 안타까움은 아마도 제가 불법 문에 들어오고 겪는 초유의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지역 포교사 여러분!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판단중지하시고 침묵으로 대응한 그 인내력에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주장은 주장대로 다툼은 다툼대로 논리가 있고 주장의 정당한 근거가 있게 마련입니다. 다만 우리는 종단의 법령을 근거로 임명된 포교사임을 잊지 않고, 나의 주장보다는 나의 손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나 청소년 군인들, 또 영가님이나 관람객들에게 한 구절의 부처님 법문이라도 더 전하는 일이 우선임을 알기에 묵묵히 그 일을 수행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이제 팔월이 되고 광복절 지나면 날씨는 선선해 질 것입니다.마당에 물 뿌리면 시원 해 지듯이 우리의 봉사행으로 인해 시원함을 느끼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종단의 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우린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선포교를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우리가 누군가에게 청량함을 줄 수 있도록 스스로를 가꾸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시원함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사람으로 남을 수 있게 스스로 감관(感官)을 단속하면서 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되어 스스로 즐겁고 그 즐거움을 온전히 전해 줄 수 있는 대승보살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합시다.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몸도 마음도 쉬면서 누군가의 청량제가 될 수 있길 발원합니다.감사합니다.
제5차 교구본사 법주사 성지순례 기도법회 봉행
- 이종석 / 2018-07-29 21:15
- [부산] 제5차 교구본사 법주사 성지순례 기도법회 봉행일시 : 불기 2562년(2018년) 7월 28일 (일) 오전 7시 출발장소 : 제5교구본사 법주사 순례 및 기도법회참석 : 160명집전 : (자광) 중동부 지역 총괄팀장오전 7시 부산출발 오전 11시 30분 법주사 도착대웅보전 앞에서 단체 기념사진 촬영 후 점심공양오후 12시 10분 : 미륵전에서 법회 및 금강경 독송 기도 법주사 포교국장 두진스님 법문 금포팀 조태순 포교사 발원문오후 2시 30분 경 : 회향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려 영동 반야사 참배는 취소 하였슴
다문화 희망학교 여름캠프
- 이상화 / 2018-07-27 08:51
- [울산] 7월25일 수요일 오전 10시사찰문화해설 울산팀 보리왕 우향옥님과 저희가 포교한 이정희님이 다문화 희망학교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여기 학교에서 40여명이 석남사로 하계캠프 왔습니다. 먼저, 석남사로 공문을 보내왔고, 해설사들의 빽으로 40여명 단체무료입장 했으며, 절마당으로 들어와 부처님께 탑돌이로 삼배의 예를 갖추었습니다.보리왕님의 추천으로 석남사로 하계캠프 오신분들은 너무나 즐거웠고 ~ 여러 선생님들 또한 일정을 알차게 잡고 일 진행도 쉽게 쉽게 잘 하는 보리왕님 덕분에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많이 하셨습니다. 여기에 이정희님의 보조 또한 가히 칭찬할만 했습니다.^^ 1, 절마당에서 간단한 석남사 소개와 둘러보기2, 해설사 집도 소개하고 3, 탑앞에서 ~ 단체사진, 자기네들 보고용 사진찍기 4, 엄나무 구유소개 다들 신기신기 5, 부처님께 탑돌이로 인사 6, 각 전각과 도의국사님 승탑 둘러보기7, 반야교를 지나 계곡으로 8, 청운각 옆 계곡에서 즐거운 한 때를 ~ 우거진 숲 그늘과 너른 바위, 놀기좋은 적당한 계곡 물, 물총싸움, 간식과 점심식사까지 함께 동참한 저희들도 즐겁게 보냈습니다.^^9, 다문화 희망학교에서는 결혼식도 추진합니다. 올해 결혼식할 쌍은 8쌍^^이 날 선생님들 모두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불기2562(2018년) 제주지역단 분야별 연수 - 관음사 설법전 -
- 김영애 / 2018-07-25 17:10
- [제주] 불기2562년 7월 22일(일) 오후3시부터 관음사 설법전에서 2018년 포교사단 제주지역단(단장 김문홍)의 분야별 연수가 지난 22일 관음사 설법전에서 이루어졌습니다.이날 분야별 연수에서는 허운 스님(관음사 주지), 해청 스님(포교사단 제주지역단 지도법사)을 비롯해 윤기중 포교사단장과 김문홍 제주지역단장, 오태숙 초대단장, 허인영 직전단장, 박태진 BBS제주불교방송본부장, 현정삼 부단장 외 120여 명의 포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포교사의 다짐, 포상시상과 발원문, 지도법사 해청 스님과 윤기중 포교사단장의 특강과 제주시ㆍ서귀포시 각 분야별 활동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포교활동에 우수한 현순실 포교사에게 총재상, 양영순 포교사에게 단장상이 수여되었습니다.윤기중 단장은 "분야별 연수가 2017년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교육을 병행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사례발표와 특강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고 분야별 교육은 온라인 동영상 수강으로 장소와 시간적으로 구애됨이 없이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니 열심히 학습 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제주시총괄팀 산상법회 - 삼다수숲길 -
- 김영애 / 2018-07-25 17:06
- [제주] 불기2562년 7월 21일(토)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제주지역단 제주시총괄팀(팀장 강윤호)은 삼다수 숲에서 산상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김문홍 제주지역단 포교사단장, 강윤호 제주시 총괄팀장, 이명직 서귀포시 총괄팀장을비롯하여 포교사 20여명이 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산상법회를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발원문 낭독 순으로 여법하게 봉행하였습니다.이날 법회에서 신봉인 제주시염불팀장이 산상법회 공양물과 김영매 제주시사찰해설팀장이 점심공양을, 강문실 제주시염불팀 포교사가 직접 만든 꽃핀과 강윤호 제주시총괄팀장이 자외선마스크를, 이명직 서귀포시총괄팀장이 금일봉으로 서로의 마음을 받으며 훈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팀활동 참관프로그램 1차~4차 시행
- 홍정기 / 2018-07-24 21:07
- [대구]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대구지역단에서는, 현재 7개 총괄팀 소속총 37개 포교사 활동팀의 포교능력과 효율을 앙양하기 위하여 2018년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전체 팀을 대상으로 활동 참관 프로그램을가동하기로 『2018년 7차 운영회의』에서 결의하였습니다.단장단(단장, 수석부단장, 부단장 및 해당팀 총괄팀장)이 각 포교현장을방문하여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점 등 전반적이고 유기적인 상황을청취하고 점검하여 지역단장의 공약사항인 『신바람나는 포교활동』을구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각 활동팀 참관시 우선적으로, 지난 6/17(일) 개최된 『지역단 분야별 연수』시 팀장 발표 내용 중 '건의사항 검토 및 조치방안 강구'부분을 중점적으로관찰할 예정입니다. 해당팀이 아닌 포교사라도 유기적인 팀간의 공조를위하여 관심있는 포교사들의 참관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7월22일(일요일) 하루 동안에 단장단은 4개팀을 방문 참관하여대장정을 펼친 뜻깊은 하루였다. 방문한 4개 팀은 팔공총림 동화사를기반으로 활동중인『불교문화해설 송림팀』,『불교문화해설 동화팀』,『불교문화해설 봉황팀』및 『지역봉사 팔공팀』이었다.
포교사단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인천경기지역단 토론회
- 이용경 / 2018-07-22 13:33
- [인천경기] [포교사단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인천경기지역단 토론회] -주관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일시 : 불기 2562(2018)년 7월12일 오후7시 -장소 : 포교원 회의실 -참석 : 포교원 포교국장 보연스님, 지역단 지도법사 봉선사 포교국장 용안스님 인천경기지역단 신호승 단장이하 운영위원 26명, 사무국장 포교원 이석심 포교차장, 심원섭 전법팀장 , 최현호 포교사단 담당자 -진행 : 포교원 심원섭 전법팀장 -발제 : 인천경기지역단 배동학 수석부단장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
- 이용경 / 2018-07-22 12:49
- [인천경기]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 일시 : 불기2562(2018)년 7월12일(목) 오후5시30분 장소 : 종로 삼수갑산
불기2562년(2018년) 상반기 정기감사 실시
- 박애자 / 2018-07-21 17:30
- [경북] 2018.7.21(토) 14:00 경북지역단에서는 2018년도 상반기 정기감사를 실시하였다.우성 최선규 및 지혜심 송순애 감사의 주관으로 실시된 경북지역단의 2018년도 상반기 정기감사에는 이희철 단장, 강의수 부단장, 김기국 사무국장, 구주연 사무간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희철 단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에 오셔서 감사하며 경북지역단을 위해 철저한 감사를 당부했다.
경남 지역단 포교사 1차합격자 2차 면담 평가
- 이용복 / 2018-07-20 13:57
- [경남] 경남 지역단(단장김위영)은 2562(2018)년 7월 14일 제13교구 본사 쌍계사 탬플관 에서 23회 포교사 1차 합격자 2차 면담을 실시 하였고예비 포교사 면담을 돕기위해 참석한 지역단 팀장님들의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에 긴장을 풀고,1차 목탁 습의, 2~3차 부단장님들 면담, 4차 단장님, 5차 지도 사찰 포교 국장스님 면담을 거쳐 최종 평가를 마무리 하였다
제23회 일반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최종평가 실시…7/15(일)
- 홍정기 / 2018-07-17 21:20
- [대구] 대구지역단에서는 2018.7.15(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대구시 대명동'소재 대구불교회관에서 『제23회 일반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최종평가』프로그램이 시행되었다. 동화사 포교국장 명진스님이 지도법사로서 참석한가운데 향천 방창덕 대구지역 단장의 총지휘 아래 각 분야별 소임을 맡은포교사들이 3개 분야의 평가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였다.총 46명의 1차 합격자들의 열의에 가득찬 최종평가에 임하는자세는 이날 폭염이 무색할 정도였으며 평가는 크게 3개 분야로나누어서 각각의 장소에서 실시되었다.•목탁실기평가 · · · 2층 단사무실•지도법사/단장 면접평가 · · · 5층 마하야나 불교대학•3분스피지 발표력 평가 · · · 6층 만불보전1년 먼저 이러한 과정을 경험한 22기 포교사들이 격려차 방문하였고수박을 보시하였다. 그간 2차과정을 충실히 이행한 1차합격자들에게는대장정의 매듭을 지은 뜻깊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