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8월 정기운영위원회의
- 승정환 / 2012-08-13 15:18
- [인천경기] 불기 2556년도 인천경기지역단 7차 운영위원회의가 8월 9일 저녁 7시 지역단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경예산 승인의 건, 8재계 포상자 추천 심의의 건, 추계 체육대회 실시, 지역단 정기법회 실시등의 안건이 상정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상반기 감사보고를 하고있는 인천경기지역단 법상 윤종범 감사 인천경기지역단 덕암 전문기단장의 인사말 치열한 토의가 논의되고 있는 운영위원회의 회의를 마치고 사홍선원으로 마무리 짓는 시간이었습니다.
염불포교 극락정토팀의 염불봉사 봉행
- 이종석 / 2012-08-13 13:58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염불포교 극락정토 팀의 염불봉사 봉행하다 일자 : 불기 2556년 8월12일(일요일) 오후 4시 장소 :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인창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염불포교 극락정토 (혜관) 이인재 팀장은 불기 2556년 8월12일 오후4시 (일정) 양준동 포교사, (연화심)노숙연 포교사, 해덕)장지혜포교사, (자산)손승완포교사, (능화)김이용포교사, (도문)곽철연포교사,(선명화)김옥분포교사, 운송)김석육포교사와 함께 동구 초량동소재 인창병원 장례식장 201호에서 염불봉사 팀원들은 예를 갖추고15기 (보림화)김미선 포교사 시모님의 별세에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염불봉사를 여법하게 봉행하였다 이날 (혜관) 이인재 팀장은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바쁜시간을 내어 먼곳에서 달려와 팀활동의 염불봉사에 많이 참석하여주신 팀원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전하고, 우리들은 언제 어디서나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위한 염불봉사를 할 마음의 준비를 항상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염불포교에 힘쓰자고 당부를 하였다 이 아름답고 장엄한 모습을 홍보하기위해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염불봉사에 참석하여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였다 사진, 글 : 홍보위원 (고불) 이 종 석 합장 동구 초량동 소재 인창병원 장례식장 장례식장 대기실에서 자부 김미선님이 제15기 (보림화) 김미선 포교사 입니다 상주님들과의 상견례 염불봉사는 여법하게 봉행되고 재15기(보림화) 김미선 포교사 상주님들도 우리와 같이 염불봉사 법요집을 보며 염불봉사를 하고있다 집전 : (일정) 양준동 포교사(부산지역단 부단장) 약 1시간 20분 가량의 염불봉사를 끝내고 수고하신 염불봉사 극락정토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향을 하였다 이 자리에 저 홍보위원 (고불) 이종석 포교사와 군포교 금샘팀(응천)김진규 팀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다시한번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요 불기2556년 8월13일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고불) 이 종 석 합장
계층포교 어린이 연꽃, 마야팀 법회 및 템플스테이
- 이종석 / 2012-08-13 13:27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계층포교 어린이 연꽃, 마야팀 법회 및 템플스테이 봉행 일자 : 불기 2556년 8월10일 오후 6시30분(집결) 장소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소재 범어사 문화원 법당 어린이 연꽃팀 : (정도) 이상용 팀장 어린이 마야팀 : (환희야) 홍미혜 팀장 외 팀원 10영 (예비포교사 2명포함) 어린이 20명 참석 계층포교 어린이 연꽃, 마야팀 (정도) 이상용 팀장, (환희야) 홍미혜 팀장은 불기 2556년 8월120일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문화원에서 어린이 법회 및 여름 하계 템플스테이를 봉행 하였다 이날모인 어린이 들은 오랫만에 부모곁을 떠나 1박2일동안 부처님 품안에서 직접 떡뽁이 요리를 하여 포교사 선생님들과 같이 저녁공양을 하였으며 포교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아래 갖가지 준비한 일정표에 따라 법회 및 템플스테이를 봉행하였다 천진난만하고 놀기만 하던 어린이 들은 저녁 9시 20분 범어사 문화원 법당에 모여 부처님을 향한 삼배 및 삼귀의 봉송, 찬불가를 힘차게 부르며 , 한글반야심경봉독, 참회발원21배를 하였으며 , 합장한 두손에는 미래의 천진 불이 아닌가 생각하며 가슴뿌듯하게 느꼇었다 연꽃팀의 (정도) 이상용 포교사는 포교중에 어린이 포교가 가장 어렵고 힘든 포교라고 하였다, 그러나 어린이 포교에는 사명감이 없어서는 할수가 없어 포교사가 되고나면 부산불교 회관에서 운영하는 동련(어린이 포교 지도자 교육) 에 가입하여 1년의 정규 과정을 수료하여 연꽃 및마야팀의 팀원으로 활동을 시킨다고 한다 또한 어린이 모집에 대하여서도 매우 신중히 노력하지 않으면 도중에 하차하는 일이 번번히 생기므로 불자가족의 자녀라 하더라도 지도하는 선생들이 조금만 소흘이하거나 약속을 지키지않으면 어린이들을 통제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항상 관심과 보살핌으로 어린이 포교에 힘쓰겠지만 주위에서 많은 도움과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어려움을 예기하였다 힘들고 어려운 포교를 하시는 어린이 연꽃, 마야팀원들에게 부궁한 발전과 미래의 천진불들의 건강을 아울러 빌며 항상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진,글 : 홍보위원 (고불) 이 종 석 두손모음 어서 오십시요 여기가 범어사 문화원 입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한 떡뽁이를 포교사 선생님들과 함께 공양을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범어사 문화원 법당 입니다, 템플스테이 일정표 천진난만하던 어린이 들이 부처님전에 합장하고 삼배를 올리고 있다 큰절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미래의 천진 불 들입니다 또박또박 독송하는 한글반야심경 연꽃팀의 (정도) 이상용 포교사의 집전 마야팀의 (환희야) 홍미혜 팀장이 어린 소녀불자와 함께 어린이 법요집을 들고 한글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있다 참회발원21배는 시작되고 시간은 밤 9시 40분을 향해 가는데 포교사 선생님들과 어린이 불자들은 정해진 일정표를 따라 수행을 봉행하고 있었다 이 장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깨칠수 없어 부처님께 합장하고 조용히 물러나와 아름다운 회향을 하였다 부디 건강한 무습으로 어린이 하계 법회 및 템플스테이가 잘 봉행되기를 기원해 본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 (고불) 이 종 석 합장
2012 성북구민 거북이 마라톤대회(개운사)
- 한애경 / 2012-08-12 17:37
- [서울] 인류를 생각하는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꿈꾸다! 1948년 런던올림픽 출전 마라톤선수들의 개운사 합숙과 출정 기려.. 서울 개운사와 성북구 육상연합회가 2012년 런던올림픽 마라톤 선전을 기원하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1948년 런던올림픽 마라톤 선수단이 개운사에서 합숙 입소식을 가진 사실이 보도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그 역사적 의미가 더욱 크다. 당시 개운사는 마라톤 선수단이 합숙훈련 등을 실시할 변변한 장소도 없다는 것을 알고 선수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정신력 강화를 위한 합숙 공간과 훈련 장소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서울 개운사(주지 범해스님)는 성북구 육상연합회와 공동으로 8월12일 오전8시30분 ‘2012 성북구민 거북이 마라톤 대회’ 출발을 선언하였다. 마라톤 대회는 마라톤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병행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성북구 연례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경과보고 등을 거쳐 개운사 합창단의 삼귀의 봉송,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식전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장, 서울지역단 양성홍디지털대학 부운영위원장, 고미애 부단장을 비롯해 전 마라톤 김완기선수와 86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선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개운사 주지 범해스님은 대회사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그림자를 찾아 이곳 개운사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도 의미가 깊은 행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68년전 이 때에도 세계적인 축제인 올림픽이 열렸는데 그 때의 우리나라는 일제치하에서 겨우 벗어나 해방이라는 독립국으로 태어 난지 겨우 3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상상으로도 열악한 국가 환경, 궁핍한 개인생활은 가히 우리 후손들로서는 감히 말로 표현하기에는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조님들과 우리 불교계의 선지식들은 국가를 걱정하고 민족 애민의 정신을 살려 이곳 개운사를 당시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숙소를 제공하여 개인과 국가의 염원을 담아 체력 단련으로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하게 된 현장 이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성북구청장님과 육상연맹회 이사님과 회원 여러분 저희 개운사가 뜻을 모아 역사의 모닥불을 피워 보는 현장으로 거듭 태어남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며 “참석한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처처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들이 8월의 뜨거운 여름을 달구며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은 행복한 소란을 축제의 열기로 다스리며 포교사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현하는 관세음보살이었으며 그들의 보살행이 부처님의 말없는 자비법문이었다. 코스는 개운사 경내 운동장을 출발해 안암역을 거쳐 아리랑고개를 반환하는 5km 코스와 5km 코스를 넘어 성북공원, 성가정입양원을 돌아오는 10km 코스로 진행되며, 400여 명이 참가하였다. 취재/서울지역단 홍보위원. 김지희(정법화)
장성군 진원면 1705부대(전차부대) 일요 정기 법회.
- 강막례 / 2012-08-12 16:05
- [광주전남] 8월12일 장성군 진원면 1705부대(전차부대) 군 2팀장 보조 정순갑 팀장이 주 관하는 법당에서 부대 장병불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요 정기 법회가 여 법하게 열렸다 . 오늘의 법회에는 우리 지역단 범진 정영균 단장과 홍보,사무지원팀장 정성행 강막례 팀장과 보현행 채순이 포교사가 동참하여 우수 팀활동 격려차 참석하였다.범진 단장은 설법에서 올바른 신앙관과 불자로써의 기본 상식과 법회에 참석한 병사들을 칭찬 격려하였으며 불상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군 법당 진행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그리고 장병들에게 피자와 수박 등 다과를 제공하고 함께 공양하였다.
일인오화 포교정진
- 한애경 / 2012-08-11 19:06
- [서울] 불기 2556년 (2012)년 8월10일 금요일 오후 7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이 주관하고 주최한 일인오화 포교정진기도가 6월과7월에 이어 세번째로 조계사 극락전에서 시작되었다. 이자리에는 포교부장 송묵스님. 신도국장 덕산스님, 사무국장 혜안스님등 포교원스님들이 기도에 동참하셨으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포교사들이 한마음이 되어 기도 정진하였다. 부처님의 정법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다섯 사람을 교화하는 포교원력과 개인의 액난을 소멸하고 나라와 세상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정진해 나가자는 취지로 2012년 6월8일 금요일 처음 시작했으며 일인오화(一人五化) 포교정진기도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조계사 극락전에서 봉행된다. 일인오화 포교정진은 '천수천안 대다라니’ 주력을 통한 삼매체험의 용맹정진을 하게된다. 일인오화(一人五化) 포교정진 발원문 모든 사람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오늘도 이 세상에는 괴로움의 물결이 쉼없이 출렁댑니다. 삼독의 파도가 치고 업의 바람이 불어와 잠시도 편안할 날이 없습니다. 그 물결에 몸과 마음이 부딪치면서 행복과 불행이 여울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과 그 가르침과 청정한 도반들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평화로울 수 있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 뜨거운 신앙이 식지 않는 한 모든 액난은 도리어 생명의 힘을 키우고 성장을 촉성하는 거름이 될 것입니다. 바른 진리를 터득하고자 하는 마음이 살아 있는 한, 어리석음은 도리어 깨달음의 디딤돌이 됩니다. 바른 진리에 대한 깊고 굳건한 믿음, 그것은 우리를 역경에서 영광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신심의 고취와 장양은 부처님의 가피력을 통해 성장합니다. 삼보에 대한 믿음은 커다란 가피력으로 나타납니다. 그 힘으로 업장을 소멸하고 생명의 싹을 우람한 나무로 키워나가게 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부처님의 정법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다섯 사람을 교화하는 일인오화(一人五化)의 포교원력을 성취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개인의 액난을 소멸하고 나라와 세상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정진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원력 성취를 위한 정진은 만 생명의 꽃을 피우고 평화로운 세상의 도래를 앞당기는 거룩한 불사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불자들의 마음속에 청정한 법력이 넘쳐나고 이 땅 위에 진리와 평화 번영을 구현하여 만고에 빛날 민족의 역사를 써나가게 될 것입니다. 나무 불법승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불기 2556년 여름불교학교 법회 봉행
- 이승선 / 2012-08-07 22:58
- [경남] 울산경남지역단 선재팀(팀장 대안 홍승운)은 불기 2556(2012). 07.28(토) ~ 07.29(일) 1박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대광사에서 여름불교학교 법회를 아래와 같이 봉행했다. 이날 불교 기본예절을 교육하고, 입재식에 이어 첫째날은 새법우들을 만났어요, 성불놀이, 발우공양, 108참회 및 참선, 공동체 놀이, 밤 숲 체험, 부모님께 편지쓰기, 깨끗이 씻고 잠자리, 부처님 품안으로... 둘째날은 새벽예불 및 요가와 명상, 편백 숲으로 산책,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 이야기, 레크레이션, 신나는 물놀이, 서바이벌 게임, 소감문을 작성하고 회향했다. 이러한 여름불교학교를 계기로 참가한 어린이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불자가 되길 바라고, 어린이 포교 활성화에 초석이 될 것이며, 불교를 만들어 가는 미래 지향적인 주인공이 될 것이다. 사진/글 : 덕산 이승선 울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 행원팀/ 포교사단 홍보위원 lss5464@hanmail.net
지역봉사 금수팀 8월 자원봉사 및 정기 법회봉행
- 이종석 / 2012-08-05 21:02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지역봉사 금수팀 자원봉사 및 정기 법회봉행 일자 : 불기 2556년 8월5일(일요일) 오전 11시30분 장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9동 사회복지법인 성 우 원 봉사활동 : 장애우들의 점심공양 후 설거지 자원봉사 법회봉행 : 장애우 들을 위한 법회봉행 금수팀 예불봉행 : 집전 (무아) 추춘형 포교사 장애우 법회 : 법문 (관지) 이훈용 포교사 다들 휴가를 떠나는 8월의 첫째 일요일 우리를 기다리는 장애우 들과 그곳에서 생활 하시는 선생님 들 에게 부처님의 법음을 들려 드리기 위해 더위와 피로를 잊은 채 봉사활동과 법회봉행 하였다 지역봉사 금수팀(고불) 이종석 팀장은 금수팀원들과 함께 불기 2556년 8월5일(첫째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사회복지법인 성우원에서 식당 및 설거지 자원봉사,및 조리실 청소를 하였으며, 오후 1시 (무아) 추춘형 포교사의 집전으로 금수팀 예불을 봉행하였다, 천수경, 부처님전에 올리는 예불봉행, 반야심경 봉독으로 금수팀 예불을 봉행 하였으며, 오후1시 30분 부터 장애우 들을 위한 법회가 봉행 되었으며 오후 2시40분 경 금수팀 정기 월례회의로 8월 정기 월례회의를 여법하게 봉행 하였다 사진, 글 : 부산지역단 금수팀장, 홍보위원 (고불) 이종석 포교사 어서 오십시요 여기가 사회복지법인 성우원 입니다 설거지 자원봉사 모습 조리실 청소 및 설거지 자원봉사 오후 1시10분 : (무아) 추춘형 포교사의 집전으로 금수팀 정기 법회봉행 천수경 봉독 부처님전에 올리는 예불봉행 장애우 들을 위한 법회봉행 법문을 하기 앞서 봉행되는 입정 박은진( 생활인) 이 죽비를 치고있는 모습 (관지) 이 훈 용 포교사의 법문 법회봉행 후 간식을 나누어 주고있는 금수팀원들 오후 3시 금수팀 정기 월례회의 봉행 회의내용 : 8재계 참석의 건, 봉사 참석시간 엄수, 간식즐이기 등 휴가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팀원들이 참석하여 봉사 활동과 법회를 봉행 해 준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조심 바라면서 아름다운 회향을 하였다 불기 2556년 8월5일 금수팀장(고불) 이종석 합장
8월 포교사 정기 법회.
- 강막례 / 2012-08-05 18:11
- [광주전남] 8.4(토) 우리 지역단 포교사 정기법회가 30명의 포교사가 모인 가운데 불교회관 2층 법당에서 열렸다 이 날 법회에는 따로 법사스님을 모시지 않고 범진 정영균 단장 주제하에 열렸다.단장은 염천 불볕 더 위인데도 법회에 참석해준 포교사들에게 감사와 치하가 있었으며 9월8.9일에 있을 8 재계 행사 준비 진 행사항과 협조를 요청하고 당부하는 말과 제반 진행사항에 대한 참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호국사자사(육군 제 8332부대) 일요 법회.
- 강막례 / 2012-08-05 19:03
- [광주전남] 8.5(일) 호국사자사(육군 제 8332부대)에서는 17기 1차합격자 “청인 강진욱”의 주제로 장병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오늘의 법회에서는 “청인 강진욱” 포교사가 법당에서의 기본 예절과 예불에 대한 설명과 실수가 이루어졌다. 법회를 끝내고 범진 정영균 단장이 인근 중국집에서 시켜온 탕수육과 짜장면을 배불리 나누어 먹었다.
충북지역단 2012년 전반기 감사
- 이우영 / 2012-08-02 09:30
- [충북]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충북지역단은 2012년 전반기 운영결과에 대한 정기감사가 2012년 7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단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충북지역단 감사인 범일 김영석 포교사(11기)와 오천 김두한 포교사(13기)로부터 충북지역단 현황과 운영실적,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해 전반적인 감사가 있었다. 충북지역단 단장 법천 김혜작, 수석부단장 이암 전철호, 사무국장 보산 전태철, 간사 선의심 이재숙등 집행부와 실무요원이 수감인원으로 참석하였으며, 지역단 현황과 수감자료 제출을 통해 현황을 점검하고 각종 서류와 증빙자료를 점검 받았으며 이런 계기를 통해 독립된지 3년차에 걸맞게 안정적인 행정지원체제 정착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혀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인 감사 지적사항과 보완 방향에 대해서는 8월 운영위원회 회의(8월 20일)시 지역단 감사로부터 보고가 있을 예정이며, 감사 결과는 중앙단에 보고되며 중앙단에서는 종합하여 포교원에 보고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충북지역단 홍보위원 도법 이우영 합장() 보산 전태철 사무국장님이 김영석,김두한 감사에게 감사자료를 제출 김두한 감사의 예리한질문
제17회 포교사고시1차 합격자2차 최종면담(면접)평가
- 한애경 / 2012-07-30 17:45
- [서울] 불기 2556년 (2012) 7월29일 일요일 오전 10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은 제17회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들의 2차 최종 면담(면접) 평가를 실시하였다. 목동 국제선센터에서 실시된 이날 2차 최종 면담평가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단장 인사말로 이어졌다. 계영석 단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삼복더위에 많은 17회 포교사고시1차 합격자가 참석하여 1080배 정진은 물론 최종면담 평가에 성실히 임해 모두 합격하기를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하였다. 포교국장 노휴스님의 환영사에 이어 서울지역단 부단장 그리고 총괄팀장들의 임원소계가 있었으며 곧이어 노휴스님의 포교사들의 수행자세에 대한 특강으로 이어졌다. 포교국장 노휴스님은 어린시절 출가를 결심하기까지의 경험담을 말씀하시며 포교사로써의 바른자세와 포교방향 그리고 포교에서 수행에 이르기까지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특강으로 제17회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들은 물론 참석해 봉사한 많은 포교사들에게 가슴에 와닿는 뜨거운 감동의 법문을 안겨주셨다. 노휴스님의 90분 동안의 특강에 이어 점심공양과 찬불가 교육이 있었으며 곧이어 선센터 7층 금차선원에서 1080배 정진과 동시에 4층 극락전에서는 스님의 면접과 함께 계영석 단장과 정청현 부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면담이 진행되었다. 1080배 정진은 서부총괄 지역봉사1팀장 김덕중 포교사의 집전과 정운환 포교사와 이은갑 포교사등 많은 포교사들이 절 수행에 동참하였다. 11시간 동안 진행된 포교사고시 제 17회 1차 합격자들의 2차 최종면담은 밤 9시에 회향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여법하게 종료하였다.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제17회 1차 합격자 2차 수행및 면담평가
- 이종석 / 2012-07-29 22:12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제17회 1차 합격자 2차 수행 및 면담평가 일자 : 불기 2556년 7월28일(토요일) 오후 1시 장소 : 제14교구본사 선찰대 본산 범어사 설법전 무더운 삼복더위 매미소리가 고요한 산사를 떠나 보낼듯 울어대고 거울같이 맑은 계곡물은 대 자연을 살찌우며 유유히 흐르는데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예비포교사 107명)들은 2차 수행 및 면담평가를 받기위해 긴장된 마음과 바쁜 발걸음으로 범어사 설법전으로 향하고 있다 긴 한숨과 땀방울을 뒤로한 채 설법전에 도착한 예비 포교사들은 사무국 임원진들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자리에서 수행 및 면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며 ,긴장에 표정들이 굳어져 있었다 이에 각 팀의 팀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많은 격려와 긴장을 풀어 주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조금 늦게 도착한 예비 포교사들은 긴장할 틈도 없이 곧바로 입재식을 봉행 하였으며 단장님의 인사말씀과 지도법사 지장스님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 곧바로 면담이 시작되었으며 대기하는 예비 포교사들은, 부산지역단 염불포교분야 위원장인 (수덕) 이 종 규 총괄팀장의 집전으로 1,080 배 절 수행을 하였다 한편 면담에 들어간 예비 포교사들은 그동안 배우고, 듣고, 봉사 한 내용을 면담 하였으며 불자로서 스님께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깨닫고 배우며 포교사가 되기위한 소정의 절차를 공부 하였다 면담이 끝나고 난 후 단장 및 지도법사 스님께서는 2차 수행및 면답을 받느라 수고하신 예비 포교사님들께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하시면서 앞으로 좋은결과가 있어 포교사가 되면 모든 열정을 다해 불법을 홍포하는 정법의 포교를 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번에 만날때는 모두가 포교사로서 만나기를 바란다고 인사 말씀을 하시었다, 사홍서원 후 오늘을 기념하기위해 범어사 금강계단에서 단체 기념촬영으로 아름다운 회향을 하였습니다, 오늘 2차 수행 및 면담을 받으신 모든 예비 포교사님들의 좋은 결과와 , 강녕과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사진, 글 :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고불) 이종석 두손모음 범어사 설법전 지도법사인 지장스님을 모시고 제17회 1차 합격자 2차 수행 및 변담 입재식을 봉행 하였다 (향적) 강수대 단장의 인사말씀 부산지역단 지도법사 지장스님의 인사말씀(범어사 포교국장스님) 오후 1시 20분 드디어 면담은 시작되고 긴장된 모습은 역역히 보이는데 면담 대기자들은 목탁습의 교육 및 (수덕) 이종규 염불총괄팀장의 집전으로 1,080 배 절 수행을 하고있다 오후 5시 모든 면담은 끝이나고 (향적) 강수대 단장의 면담 평가 인사를 하고있다 사홍서원 봉송으로 1차 합격자 2차 수행 및 면담평가를 모두 마치고 범어사 금강계단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욨다 참석하신 모든 예비 포교사님들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 (고불) 이 종 석 두손모음
공군교육사령부 교육관 낙성식 참석
- 강신 / 2012-07-29 08:39
- [경남] 울산경남지역단 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28일 진주시 금산면에 소재하는 공군교육사령부 충국성불사 교육관(화엄 설법전) 낙성식에 참석 군포교 나라연팀을 비롯한 진지지역 총괄팀 포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낙성식에는 공군교육사령부 사령관(중장 최형철) 내외를 비롯한 공군 장병들과 군종특별교구 부교구장이신 심산스님이 이끄는 부산 홍법사 108사찰 순례단 등 150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시사암연합회장이신 동봉스님의 점안법회를 시작으로 화관무와 진주 한량무 공연이 펼쳐졌으며 진주불교합창단과 공군군악대가 음성공양과 반주를 맡았다. 군종특별교구 부교구장이시며 부산 홍법사 주지이신 심산 스님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50석 규모의 훌륭한 극장식 교육관을 완성한 충국성불사 지도법사 화엄스님의 대원력에 깊은 찬사를 보내며, 군포교는 내부에서 보다 외부의 힘이 필요하므로 진주시사암연합회 스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교육관 건립에 노력한 많은 분들을 대표한 표창패 수여에 울산경남지역단 소속 포교사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포교사단과 지역단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이날 수상한 포교사는 나라연팀장을 맡고 있는 통현 이상운 포교사가 포교원장상을 혜안 강신 포교사와 수련화 정용선 포교사가 군종특별교구장 표창패를 각각 수상했다. 불기 2556(2012)년 7월 28일 공군교육사령부 충국성불사에서 혜안 합장
포교사단 제3차 운영위원회의
- 고미애 / 2012-07-27 18:31
- [포교사단] 대한불교조계종 제3차 운영위원회의가 불기2556년 7월 25일(수) 12시 서울 안암동에서 개최되었다. 회의에 들어가기 앞서 포교사단 디지털대학 녹화 차 포교사단을 찾으신 혜능스님께서 전국에서 모인 운영위원들을 격려하시려 회의 장소를 찾아 주셨다. 혜능스님께서는 10년 전 해인사 율원장스님으로 계실 때에 포교사단과의 깊은 인연을 되짚어 보시며, “수행과 지계를 겸비한 포교사가 되기 위해서 시작한 팔재계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혹여 팔재계가 행사나 의식으로만 끝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상항에서라도 포교사는 지계실천과 수행으로 포교를 해야 종단 최고의 단체로서 위상이 정립될 것입니다.”라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김기호 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재적인원 49명 중 32명 참석으로 성원되어 개회를 선언하였다 임희웅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얼마 남지 않은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와 하반기 운영계획에 원만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곽명희 수석부단장의 전 회의결과 및 활동보고가 있은 후 심의 의안 상정에 들어갔다. 안건 1. 2012년도 예산 추경의 건 제안사항 : 계룡산 특별연수가 2012년 신설사업이 된 관계로 예산추경을 하고 자 함 결의사항 : 원안대로 결의 2. 직원 채용의 건 결의사항 : 원안대로 결의 3. 포교사단 정관 시행에 관한 규정 개정의 건 결의사항 : 가. 포교사단 정관 시행에 관한 규정 제5장 제34호(포상의 추천) 제4 항을 삭제하고자 함 = 원안대로 결의 나. 감사규정을 제정하고 회계규정을 개정하고자 함 = 전문운영위원 이 검토하고 임원회의에서 논의한 후 다음 운영위원회의에서 결 의하기로 함 4. 무소유실천운동본부 분담금 조정의 건 제안사항 : 전국 지역단이 분단됨에 따라 예전에 결의되었던 분담금 비율이 부 적합 하므로 분담금액을 조정하고자 함 결의사항 : 각 지역단의 미활동 자들을 무소유팀으로 옮기고 분담금액을 조정하 기로 함 5. 팔재계 포상자 추천의 건 결의사항 : 원안대로 결의 6. 포교사단 단비 인상의 건 결의사항 : 인상은 하되 2012년의 잔여기간을 홍보기간으로 두고 2013년부터 인상하기로 함. 인상 폭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함 기타안건 1. 80세 이상 된 포교사의 자격 문제 제안사항 : 80세 이상 된 포교사들은 갱신시 갱신절차가 복잡하므로 명예포교사 등으로 예우를 해줬으면 좋겠음 결의사항 : 포교사의 근속 등을 고려하여 지역단장의 재량에 맡기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