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제2차 임원회의
- 고미애 / 2012-02-27 17:25
- [포교사단] 포교사단 제2차 임원회의 및 연수를 불기2556년 2월 24일 금요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육지장사에서 14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임희웅 의장은 먼저, 아침 일찍 서둘러 그곳에 도착한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포교사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 때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단장들과의 정보공유가 확실하게 될 때 한 목소리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원회의는 포교원장 지원스님께서 특별히 참석하신 자리로, 스님께서는 모든 지역단이 결속력을 다지고 경쟁력 있는 포교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각 지역단에 불교문화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곽명희 수석부단장의 전 회의결과 및 활동보고가 있은 후 심의 의안 상정에 들어갔다. 안건 1. 2012 국태민안 기원 계룡산 등반 대법회 참가의 건 - 결의사항 : 예비포교사는 집체교육 연수로, 포교사들에게는 지역단 연수로 대체 2. 해외연수 실시의 건 - 결의사항 : 집행부에 위임 기타안건 1. 장학 사업 변경 건 - 결의사항 : 무소유실천운동본부에서 불우청소년돕기 이름으로 이어가기로 함 취재 : 조재연(서울 동부 지역봉사1팀장)
전 포교원장 무비 큰스님을 초청 법문 친견
- 이종석 / 2012-02-26 21:23
- [부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임진년 2월 정기 임원 및 운영회의O/T 봉행 일자 : 불기 2556년 2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5시 장소 :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본사 선찰대본산 범어사 내 휴휴정사 셋째시간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2월 정기 임원 및 운영회의, 팀장들은 전 포교원장 이신 무비 큰 스님을 초청하여 법문을 친견하였다 이날 무비 큰 스님께서는 "당신은 부처님이다" 라는 내용으로 감로법문을 내리시고 인과법에 의한 내용의 불법으로 열심히 포교하라 미운놈도 부처님이요, 나쁜놈도 부처님이다, 이세상 모두가 부처님 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를 부처님으로 받들며 많은것을 버리고 깨달음을 이루신 부처님의 인과법을 충분히 이해시켜 다른곳에서 부처를 찾지말고 옆에있는 부처를 잘 받들라 고 법문을 하시었다, 법체가 불편하신 무비 큰스님의 강녕을 기원하며 감로법문을 해주신 무비 큰스님께 합장기도 올립니다 지팡이에 의지한체 법당에 들어 오시는 무비 큰 스님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임원들의 많은 박수를 받으며 휴휴정사 법당에 들어 오시는 무비 큰 스님 무비 큰 스님께 삼배를 올리는 부산지역단 임원들 감로법문을 여시는 무비 큰 스님 법문을 여시고 퇴청 하시는 큰 스님을 배웅하는 (향적) 강수대 단장님 무비 큰 스님 강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 이 종 석 (고불) 합장
범어사 주지 정여 큰스님 초청 법문 친견
- 이종석 / 2012-02-26 21:25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2월 정기 임원 및 운영회의O/T 봉행 일자 : 불기 2556년 2월 25일(토요일) 오후 1시~5시 장소 : 대한불교조계종 선찰대본산 범어사 내 휴휴정사 둘째시간 범어사 주지 정여 큰스님을 초청하여 법문을 청하여 경청하였다, 이날 주지 정여 큰스님께서는 법문을 통하여 4년간 범어사 주지 소임을 열심히 수행하였으며 주지소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던 것은 신도님들의 협조와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을 해 주신 스님들과 부처님원력으로 많은 일을 해 보고 활동을 하게되어 기쁘게 퇴임을 준비한다고 하시었다 사진, 글 : 홍보위원 이 종 석(고불) 합장 휴휴정사 법당에 오르시는 범어사 주지 정여 큰 스님 스님께 삼배 감로 법문을 여시다 감로법문을 펴신 정여 큰 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강녕하시고 법체 보존하십시요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이 종 석 (고불) 합장
동부총괄팀 총회
- 고미애 / 2012-02-26 16:53
- [서울]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제1차 동부지역 총괄팀 회의가 불기2556(2012)년 2월 25일 (토) 오후 2시30분 개운사에서 개최되었다 윤기중 부단장, 동부지역(도봉, 노원, 강북, 성북, 중랑, 성동, 광진, 동대문구)지역인원56명 총괄팀장(원만성 김용희), 총괄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3팀 유기현 포교사의 사회로 삼귀의 와 반야심경 봉송, 부단장 인사말, 총괄팀장인사말,팀활성화방안논의.공지사항.사홍서원순으로진행되었다. 윤기중 부단장은 인사말에서“지역팀제 조기정착을 위하여 팀원,팀장 모두가 함께 각고 의 노력을 하자; 또한 포교사역량 을 강화하고 각팀을 발전을 위하여 유기적인 관계유지 하여 팀을 활성화 하자” 이웃에게 봉사할수 있는 포교사 가되기를 당부하였다 양선홍 전단장은 개운사거점사찰 인 동부총괄팀 은 팀원과 화합하여 모범적인 총괄팀이 되기를 격려했다 동부지역 총괄팀장(원만성 김용희)은 “총괄팀 에서는 팀장과 팀원간의 유대관계 및 각자역활이 중요하다 팀활동 을 열심히 해서 모범적인 동부총괄팀 이 되도록 모두 다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거점사찰을 중심으로 총괄팀 을 운영하자”인사말을 했다 팀활성화 방안 을 각팀별로 분단하여 앞으로 활성화방안 및 운영계획 각팀원간의 소개,시간을 가졌다 동부총괄팀 임원 소개 공지사항은 경과보고 및 서울지역단 카페개설 홍보 및 가입절차 .포교사단 12주년 출범식 및17기 포교사자격고시 1차합격자 OT장소 알림. 끝으로 사홍서원으로 여법하게 진행되었다 서울지역단 홍보 용담 왕영만
서울지역단 카페운영자 회의
- 고미애 / 2012-02-26 16:51
- [서울] 서울지역단 카페 운영자 회의가 불기2556년 2월 22일 19시 서울지역단 사무실에서 있었다. 서울지역단은 2012년 1월부터 4개 지역으로 나뉜 지역총괄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각 총괄팀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팀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움직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서울지역단의 분열을 막기 위하여 하나의 카페로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계영석 단장이 이날의 회의를 소집한 것이다. 동서남북 각 총괄팀의 운영자가 될 1명씩과 계영석 단장, 윤기중, 정청현, 고미애 부단장이 참석하여 회의를 진행하였다. 계영석 단장은 카페의 운영과 관련된 몇 가지의 안을 제기하고 거기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논의사항 1. 운영자 정하기 - 카페지기 : 서울지역단 단장 - 운영자 : 각 총괄팀별 1명씩 동부 김영만, 남부 김지영, 서부 박종화, 북부 김종연 2. 메뉴수정하기 - 기본메뉴만 펼쳐놓고 나머지 메뉴들은 접어놓기를 사용하기로 함 3. 카페 내 서울지역단 기금마련 코너 넣기 - 3월 운영위원회의에 결의를 거쳐 사용하기로 함 4.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카페 폐쇄 - 팀별 또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포교사단과 관련된 카페는 폐쇄 독려 이 밖의 소소한 문제점들은 카페를 운영하며 카페지기와 운영자들의 협의 하에 풀어나가기로 하였다.
서울/인천경기 포교사자격고시 시행
- 고미애 / 2012-02-23 13:42
- [서울] 불기2556년(2012년) 2월19일 동국대학교 만해관에서 서울 지역단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제17회(불기2556년) 포교사고시를 일제히 시행 하였다. 이날 고시는 쌀쌀한 날씨속에서 서울 인천 경기지역단 210여명을 비롯한 전국에서 890여명이 고시에 응했다. 고시장 입구는 각 불교대학 동문및 재학생들의합격을 기원하는 현수막과 고시생을 위한 따뜻한 음료를 준비하여 열렬한 응원으로 고시장의 열기가 추운 날씨를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서울지역단 계영석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일찍 고시장에 나온 수험생을 격려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라며 시험은 누구에게나 긴장된다 너무 긴장하지말고 평소 실력으로 고시에 임할것을 당부했다. 김석자(수월행) 조계사 불교대학 졸업생 김석자(수월행) 보살은 시험 준비는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폭넓게 하지는 못한것 같다며 특히 불교사에 난해한 문제가 있었다며 포교사가 된다면 현재 처해 있는 우리의 청소년에게 불법을 통해 청소년 다운 올바른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규삼(명덕) 손정미(감로화)부부 이날 포교사고시에는 부부 응시자도 있었는데 디지털 불교대학 졸업생 황규삼(명덕),손정미(감로화)부부다.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대학은 포교원이 신도전문교육기관령에 준하여 설립한 신도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인터넷으로 불교교리를 학습하여 본종의 핵심신도로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는 대학이다.불교대학을 다니면서 깊이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 포교사 고시에 응시하게 되었다며 불법속에서 일체중생이 행복하고 지혜를 통해서 앞으로 행복한 동행이 될수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 이날 고시장에 응원 나온 각 불교대학은 학생들은 입구에 도열하여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에게 수고하였다며 박수로서 격려하며 포교사고시가 무탈하게 마무리 되었다. 사진.글 : 이남출
강원지역단 제 2차 운영위원회 개최
- 김효현 / 2012-02-22 13:40
- [강원] 불기 2556년 2월 19일 1100시 강원지역단 제 2차운영위원회가 강릉명륜고등학교에서 단장, 부단장, 총괄 팀장, 기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토의 내용은 제 12차 출범식 여비 지원 건. 전문위원의 지역단 운영위원회 잠석 건. 포살법회 정기 개최 건 등 토의하였다.
광주 문화불교대학• 원 졸업식
- 강막례 / 2012-02-22 06:17
- [광주전남] 광주 문화 불교 대학에서 대학- 제 15회 대학원- 12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 우리 지역단 단장(정영균) 이 참석하여 본 대학 졸업생으로 제 17기 포교사고시 응시자 중 1명 모범 졸업생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졸업생들과 본 대학 출신 포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는 축사가 있었다. 오늘 광주 문화불교대학 졸업생은 대학 18명,대학원(3년과정) 14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포교원장 표창과 원장(이순규).학장(행법스님) 대학원장(혜광스님) 표창등 여러 사람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였다.
제 17회 일반포교사 고시
- 김효현 / 2012-02-22 10:02
- [강원] 부루나존자의 전법을 이어갈 일반포교사 고시가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주관으로 불기 2556년 2월 19일 0900시에 전국 8개 고시장에서 892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다. 강원지역단에서는 총 49명의 응시자가 참가한 가운데 강릉 명륜고등학교에서 포교사 고시를 치뤘다. 이 날 응시생들을 위해 불교대학 동문들이 따뜻한 차와 다과로 고시생들을 격려했다.
제17기 포교사 고시장 방문 격려
- 강막례 / 2012-02-22 06:21
- [광주전남] 2월19(일) 제17기 포교사 고시가 광주불교대학(향림사)에서 실시 되었다 오늘 고시에는 광주전남지역 불교대학출신의 응시자 50명과 추천으로 응시한 3명이 응시하였다. 이 자리에는 정영균 지역단장과 운영위원들이 따끈한 차와 다과를 준비하여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응시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포교사고시 응시자는 2월말에 조계종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3월 11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오리엔테이션 거쳐 각 지역단 팀장들의 활동평가를 받아 8월경 최종 합격자가 정해지며 포교사단 8재계 수계 법회 때 품수식을 갖는다.
제17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 이수천 / 2012-02-21 22:24
- [충북] 충북지역단(단장 김혜작)에서는 2012년 2월 19일 제17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에 50명 지원 4명 결시 46명이 응시하였다 고사장인 대전보문고등학교로 이동을 위해 청주 괴산 지역은 대형버스로 충주, 보은, 영동지역은 개별 차량을 이용하였다 대전보문고등학교 고사장에서는 94명 충북지역단(단장 김혜작) 46명과 대전충남지역단(단장 강종효) 48명이 3개 교실에서 차분하게 시험을 치루었다 중앙 현관에 마련한 찹쌀떡, 엿을 나누며 서로 합격을 기원했고 따뜻한 차 한잔으로 추위를 녹였다 8시50분까지 입실 완료 최후의 5분까지 시험 공부는 계속된다 현수막을 복도에 걸고 작은 소리로 필승 외치고~~~ 5층 법당에 가서 94명 전원 합격 기원 108배 법회 충북지역단과 대전충남지역단이 함께 하였다 108배에 앞서 대전충남지역단 강종효 단장님 인사 말씀 충북지역단 김혜작 단장님 인사 말씀이 있었다 대전총괄팀장 최종대 포교사의 죽비에 맞춰 108배 시작 강종효 단장님 정광성 포교사님 아래 층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처음에는 법당이 무척 썰렁했는 데 어느새 추위는 사라지고 불심 가득 열기 가득 모든 게 충만하다 합격 기원 108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선배의 특권 특권이기도 하지만 이 순간만은 자유이기도 하다 어쨌든 시험은 늘 구속이니까~~~ 김혜작 충북지역단 단장님도 끝까지~~~ 포교사의 길을 따르고자 선택을 한 고사장 수험생을 위해선 먼저 길을 떠난 포교사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담아 함께 갈 수 있길 기원하는 것 밖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없다 부디 포교사의 길을 같이 갈 수 있길 기원하며 사바하~~~ 9시 1교시 시작 11시50분 2교시까지 모두 마치고 응시생, 응원생 밝은 미소 속에서 전원 합격의 희망이 보인다
삼호 불교대학 졸업생 표창장 수여
- 강막례 / 2012-02-21 20:32
- [광주전남] 2012학년도 우리지역 삼호불교대학 졸업식에 참석하여 각 대학별로 포교사 고시에 참여하는 졸업생 중 1명씩 표창장을 정영균 단장과 임원들이 졸업식장에서 수여하였다.
제 17회 포교사고시 합격을 위한 108배 기도
- 이장권 / 2012-02-20 23:10
- [대전충남] 보현보살의 행원을 본받고 문수보살의 지혜를 배우는 대전충남 유일의 불교종립학교 보문고등학교에서 는 충북지역단(단장 김혜작) 46명과 대전충남지역단(단장 강종효) 48명이 총 94명 제 17회 포교사를 선출하는 포교사 고시에 응시하여 시험을 보았다. 대전충남 지역단장 원명 강종효는 “당초 예상보다 적은 인원이 포교사고시에 응시하여 아쉬움이 남지만 시험생 모두 합격하여 대전충남 지역 포교의 활성화를 이루는데 기여하고 부처님의 정법을 널리 펼쳐지 기를 기원한다.” 하였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사장에는 대전 만불선원 선오 스님을 비롯하여 각 불교대학의 선후배 100여명이 고사장을 찾아 따뜻한 차와 엿, 찹쌀떡을 나눠주며 선후배의 정을 나눴으며 합격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충북과 대전충남의 선배 포교사들은 보문고등학교 대 법당을 찾아 108배를 올리며 전원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였다. 천안 서북경찰서 경불 회장 정수범은 “불교대학을 졸업한지 몇 해가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다가 시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어 합격을 할련지 모르겠다.” 며 “2차 면접 시험까지 합격하여 포교사가 되면 은 지역사회의 자비와 보시의 손길이 안 닿고 상대적으로 어두운 곳에 포교를 펼치고 싶다.” 포부를 밝혔다. 이번 포교사고시 응시자는 2월말에 조계종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3월 11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오리엔테이션 거쳐 각 지역단 팀장들의 활동평가를 받아 8월경 최종 합격자가 정해지며 포교사단 8재계 수계 법회 때 품수식을 갖는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제17회 포교사 고시 실시
- 이종석 / 2012-02-20 21:20
- [부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제17회 포교사고시 실시 일시 : 불기2556년 (2012년) 2월 19일(셋째 일요일) 오전 9시 장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 금정중학교 교정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은 불기 2556년 (2012년 )2월19일 오전 7시30분, (호성)류종상 부단장, (일정) 양준동 부단장, (선덕) 이승표 부단장, (자연심) 강미자 부단장, (현법) 최덕수 명예단장, 각 분과 위원장 7명, 등 20여명과 함께 포교원 실시 제17회 포교사 고시를 치르는 시험장을 찾아 각 불교대학에서 응원을 나온 수험생 선배인 포교사들에게 추운날씨에 후배들의 시험을 위해 고생한다고 일일히 악수를 하며 많은 격려를 하였으며 따끈한 차 한잔으로 추위를 녹이며 수험생들에게도 차분히 시험을 잘 치뤄 모두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용기와 희망을 부풀어 주었다, 이어 (향적) 강수대 부산지역단 단장, (선행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 단장은 통도사 포교국장 묘경스님,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들과 함께 고사장을 순회하며 지금 이순간 부터는 떨리고 긴장이 되겠지만 아는만큼 배운만큼 열심히 노력을 해 차분하게 시험에 응시를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많은 격려를 하였다, 오늘 재17회 포교사 고시를 치르는 모든 수험생들... 좋은결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글, 사진 :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이 종 석(고불) 합장 범어사 불교대학 출신 포교사님들이 후배들의 격려를 위해 따끈한 차 한잔을 대접하며 격려를 하고잇다 고사장 모습입니다, 통도사 포교국장 묘경스님과 함께 (향적) 강수대 부산지역단 단장, (선행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 단장, 부산지역단 임원들과 고사장을 방문 하여 많은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과 함께 (향적) 강수대 부산자역단 단장, 임원들이 고사장을 방문하여 격려를 하고있다, 현역 군장병 황은태 상병이 처음으로 포교사 고시 시험을 치루기위해 고사장에 입실하여 (향적) 강수대 부산지역단 단장의 격려와 악수를 받고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황은태 상병 !! 화이팅 ! ...........^*^ 긴장감이 감도는 고사장 한문제라도 더 풀려는 수험생들은 모두가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각 고사장을 방문한 후 시험이 시작되고난 뒤 행정실에서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과 함께 추위를 녹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통도사 불교대학 포교사회의 수험생 선배들 오늘 시험을 치르는 후배들에게 따끈한 차 한잔으로 마음을 녹이며 많은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추운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과 함께 부산지역단 임원 및 참석하신 포교사님들의 힘찬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좌로부터 : (향적) 강수대 부산지역단 단장,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 통도사 포교국장 묘경스님, (선행심) 울산,경남지역단 단장 , 추운 날씨에 참석하여주신 두분 포교국장 스님과 지역단장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강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불기 2556년(2012년) 2월 20일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 이 종 석 (고불) 합장
서울/인천경기 제17회 포교사자격고시
- 고미애 / 2012-02-20 17:39
- [서울] document.all['board_view_info_layer'].style.display="none"; p { /*line-height:normal;*/ line-height:160%; margin-top:1px; margin-bottom:1px; } 2012년 2월 19일 제17회 포교사고시가 오전9시부터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포교원(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오늘(19일) 서울 인천 경기지역 고사장인 동국대학교 만해관을 비롯해 부산 금정중, 대구 능인고, 대전 보문고, 광주전남 광주불교대학, 전주 전북불교대학, 강원 강릉 명륜고, 제주 불교대학 등 8개 고사장에서 시행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포교사 응시생들이 시험을 치른 동국대 만해관은 오전 8시부터 불교대학 동문회원들과 응시생들이 속속 도착했다. 조계사 불교대학, 화계사 불교대학, 봉은사, 국제 선 센타, 불광사 불교대학, 인천 불교대학, 경인불교대학 등 동문들은 따뜻한 차와 음료를 준비하여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며 전원 합격을 기원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계영석(성광)단장과 고미애 부단장은 아침 일찍 고사장으로 나와 봉사자들과 응시생들을 격려하며 “날씨도 추운데 고생이 많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진정한 포교의 디딤돌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곧 자비발심의 출발이며 포교사의 역할이다. 끝나는 시간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1교시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에 만난 백승금씨는 포교사단장님 추천으로 이번 포교사고시에 응시했다며 “봉사를 하면서 개인적인 수행차원을 넘어 소외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부처님 법을 전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싶다. 또한 지금 다문화가정에 봉사를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도 불법을 전하는 포교사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다. 화계불교대학 이수내(금강심)씨는 “부처님의 법이나 진리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서 생활실천 불교로 삼고 더불어 이웃과 행복한 삶을 살고자 응시했다. 시험은 보편적으로 쉬운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조계사 불교대학 이교헌(정행)씨는 “생업이 바빠 젊어서는 공부를 못해 안타까웠지만 60이 넘어서면서 여유가 생겨 기본교육, 불교대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참다운 불자가 되고 더 많이 알아야 포교도 하고 진실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응시하게 됐다. 합격한다면 불교대학원을 다니면서 포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함께 동참하며 힘이 된다면 경로 쪽으로 어르신들에게 불교를 홍포하며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포교원 관계자는 “이번 포교사고시의 1차 시험은 난이도를 낮게 맞춰 많은 응시생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활동평가를 통해 포교사로서의 길을 가려는 열의를 보고 최종합격자를 선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는 오는 2월말 조계종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차 합격자는 3월 11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4월7일에는 계룡산에서 열리는 국태민안기원 계룡산 등반 대법회에 참석하는 연수회를 열며 8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첫째주 일요일 예정된 포교사단 8재계법회때 품수식을 갖는다. 전국 총 응시자는 892명이며,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266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서울경기인천이 210명, 대구경북 168명, 대전충청 94명, 전남광주 53명, 강원 49명, 제주 27명, 전북 25명이다. 전원 합격을 발원하며 이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시험이 끝난 응시생들을 맞이하며... 취재/서울지역단 홍보위원/김지희(정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