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느덧 2019년의 마지막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선우팀원들과 함께하며 웃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즐겁습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건강이 좋아지신 분도 계시고
연화원에 잘 적응하신 분들도 계시고,
건강이 나빠지셔서 봉사날에 못나오게 되신 분들도 계십니다.
내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저희 선우팀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게 되시길 기도합니니다. 인연 모두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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