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주차 울산연대 법회 부쩍 성장하신 24기 금강수 포교사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예불이 시작됐고
법회를 위해 준비해 온 자료로, 마음에 와 닿은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여법하게 법회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신규 포교사님의 성장은 하나의 밀알과 같은 역할로 불교의 크나큰 밑바탕이 됩니다. 옥보살님의 맛있는 중식 준비로 법당을 찾은 장병들을 더욱 기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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