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국문화체험 어울림한마당” 6박7일 (8/22~8/28)일정중 세종학당(외국에서 한국을
가르치는곳)에서 초청한 외국인(28개국)학생 67명과 관계자 20여명등 90여명이 지난 25일 마곡사를 찿아 사찰
문화해설 1팀의 안재봉(학림) 팀장과 윤나겸(보광명) 포교사의 사찰문화 해설로 약 1시간 동안 전통사찰 문화체
험을 하고 다녀 갔다.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취재하여 다음 수요일(29일)쯤 방영예정이다.
[사진, 글 : 대전,충남포교사 홍보위원 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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