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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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 피해 포교사 가족에 성금 전달

윤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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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순 포교사 자녀 안전산업 화재로 중상
포교사들 성금 전달하며 빠른 쾌유 발원

포교사단 충북지역단은 6월8일 대전 안전산업 화재로 피해를 입은 김광순 포교사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포교사단 충북지역단은 6월8일 대전 안전산업 화재로 피해를 입은 김광순 포교사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조계종 포교사단 충북지역단이 3월20일 발생한 대전 안전산업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교사 가족을 위해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조계종 포교사단 충북지역단(단장 한대수)은 6월8일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김광순 남부불교문화팀 포교사 가족에게 성금 37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지역단 포교사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했다. 김광순 포교사의 자녀는 화재 당시 건물 3층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중 불가피하게 뛰어내려 허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김광순 포교사가 활동하고 있는 보은지역 포교사들도 별도로 뜻을 모아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단과 보은지역 포교사들이 전한 위로금은 모두 470만원에 이른다.

한대수 포교사단 충북지역단장은 “포교사들의 자비와 나눔의 마음이 모여 소중한 정성이 마련됐다”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지역단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포교사와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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