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포교사단 팔관재계 및 제31회 일반포교사, 제19,20회 전문포교사 품수식(2026년 9월 12~13일)
이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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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70(2026)년 9월 12일, 13일 전남 장성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에서 총무원 포교부가 주최하고 포교사단이 주관하는 제22회 팔관재계 및 제31회
일반포교사 품수식, 제19,제20회 전문포교사 품수식이 개최됐다.
무박2일 용맹정진으로 치러진 팔관재계는 일 년에 한번 열리는 포교사단 최대 행사이며
매 년 생활과 수행을 돌아보며 다시 정진 하자는 의미와 포교사 시험에 합격하고 일정
교육을 완료한 신임 포교사 품수식을 겸한 행사로 중요한 행사로 봉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팔관재계에는 연임에 성공한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직접 참석해서 포교사들의
기운을 북돋워 주시고 노고를 칭찬해 주시는 자리가 되어 참석한 3,000여 포교사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는 자리가 됐다.
식전행사로 찬불가와 외부 초청 가수들의 공연, 포교사단 합창단등이 공연하며 축하를
했고, 본 행사가 진행되며 진우스님의 입장에 모든 포교사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를
하며 맞이했다. 본단 이미숙 부단장의 개회사와 단기입장으로 자리를 정돈하고 삼귀의,
우리말반야심경으로 예식을 한 후, 포교부장 정무스님의 개회사가 진행되고. 강의수
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제18교구장 무공스님의 환영사와 교구장상 시상이 있었다.
뒤이어 총무원장상 시상과 총무원장 스님의 치사가 이어지고 광주전남지역단과 제주
지역단 포교사들의 꽃다발 전달식이 진행됐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치사에서 “고생하는 포교사들의 현실을 잘 알고 있다. 남은 재임
기간 포교사들의 위상재고를 위해 힘쓰겠다.“ 며 포교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진 포교부장 정무스님은 개회사에서 “우리 포교사단을 위해 참석해주신 원장스님께
감사를 드리고 포교사로서의 원력을 높이는 팔관재계가 되기를 바라며, 새로이 품수받는
신규포교사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제18교구장 무공스님은 “백양사를 찿아준 포교사들을 환영합니다. 수행제일 도량인 백양사에서
팔관재계의 참 수행이 기억에 남기를 바랍니다.“ 며 환영사를 했다.
포교사단 강의수 포교사단장은 인사말에서“참석해주신 원장스님 이하 스님들께 감사드리고
참석해 주신 사부대중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팔관재계의 의의와
실천에 대한 제안과 전법에 대한 서원을 염원했다.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총무원장상을 최상규, 김영매 포교사가 개인상을, 전북지역단 전주
2총괄 남원 군포교팀이 팀상을 수상했으며, 제18교구장상, 상임지도법사상, 포교사단장상이
영광의 주인을 찿아갔다.
이어진 제31기 신규포교사 품수식과 제19, 20회 전문포교사 품수식이 진행됐으며, 뒤이어
팔관재계 수계식이 원로회의 의장 자광스님을 계사로 모시고 진행됐으며 도열한 포교사들이
계를 받으며 지계의 마음을 다졌다.
잠시 휴식 휴 포교부장 정무스님의 “불교의 5대 수행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뒤이어 2부 행사가 이어지고, 백양사 포교부장 성명스님이 백양사에 대한 사찰 소개를 진행했으며,
권태근 수행명상직할팀장의 선명상 안내와 왕복 7km의 걷기명상을 진행했다.
이어진 정진은 인천경기지역단에서 선도하는 금강경을 독송하는 시간을 가졌고, 잠시 휴식 후
도량석과 새벽예불이 이어졌다. 새벽예불은 백양사 대웅전에서 진행되는 새벽예불을
유튜브로 행사장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같이 진행했다.
회향식 에서는 포교부장스님과 포교사단장이 회향사를 하며 포교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광주전남지역단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사홍서원으로 무박2일 팔관재계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용맹정진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 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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