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구룡마을 연탄배달, 아름다운 동행 ‘아이연탄맨’
- 김종연 / 2017-01-05 14:16
- [서울] 구룡마을 동짓날 연탄배달, 아름다운 동행 ‘아이연탄맨’ 부처님의 보시를 실천하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총무원장 스님)이 펼치는 연말 온정나누기 캠페인 ‘슈퍼영웅 아이연탄맨’ 의 연탄나눔행사가 동지날인 12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아름다운동행 성유스님(탄자니아 지부 법인처장),불교포럼(공동대표 김동건, 박홍우), 조계종 포교사단(단장 윤기중) 및 서울지역단(단장 이주영)소속 포교사들, 의정부 영석고등학교(교장 정충래) 학생들, 조계사 청년회, 봉은사 신도회 불자 등 200여명이 참석, 구룡마을 20가정에 연탄 200장씩을 각각 배달했다. 또, ‘동지나눔’의 상징인 동지팟죽 나누기 행사도 열려, 고추장, 된장도 함께 전달했다.특별히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남부군1팀장 이정순 포교사와 홍순기 포교사가 각각 아내와 아들과 함께 참석 주위의 박수를 받았다. 아름다운동행은 거리모금과 보시를 통해 모금하는 ‘아이연탄맨’기금으로 연말에 108개 가정에 연탄 200장씩(총 21,600장)을 전달해오고 있다. 지난 2012년 백사마을, 2014년~2015년 홍제동 개미마을에 연탄을 지원한 바 있다. 연탄나눔 행사를 주최한 아름다운동행의 성유스님은 “오늘하루는 남을 돕고, 나의 복을 닦는 그런 날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안고 돌아갑시다”라고 말했다. 조계종 포교사단 윤기중 단장은 “불교는 자비의 종교다. 자비를 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오늘 함께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불교포럼 김동건 공동대표는 “동짓날에 자비행과 보시행을 나누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행사를 기획했다”고 취재를 설명했다. 이날 연탄과 동지팥죽을 받아든 구룡마을 주민 K어르신(73세)는 “연탄을 배달해준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어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글/홍보팀 이기룡(해륜) 사진-무구 김종연
2016년 서울지역단 전진대회
- 김종연 / 2017-01-05 14:34
- [서울] 2016년 서울지역단 전진대회 서울지역단 전진대회가 불기 2560(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2층 크리스탈볼륨에서 305명의 포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봉수 수석부단장의 사회와 직영총괄팀 이성주 팀장의 집전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승무 공연이 있었고, 1부는 전진대회, 2부는 만찬으로 이어졌다. 전진대회는 단기입장, 삼귀의, 반야심경, 포교사의 노래, 포교사의 다짐, 내빈소개에 이어 지역단의 활동영상 소개, 지역단장 인사말, 포교사단장의 격려사, 시상식, 포교원장 법어, 격려금 및 지원금 전달, 축가, 공지사항 및 사홍서원 순으로 여법하게 진행됐다. 내빈 중에는 포교사단 총재인 지홍 큰 스님을 비롯하여 역대 포교사단장을 역임한 양성홍, 임희웅, 강홍원 전단장과 포교사단 윤기중 단장 및 부회장단이 함께 했고, 외부에서는 중앙신도회 임정수 수석부회장, ROTC불자회 한상회 부회장, 봉은사 신도회 이계경 부회장 등도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지역단의 혜등 이주영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행 혁신으로 전법의 새 지평을 열어가며, 불자들의 신행혁신 운동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포교원장님의 포교원력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지역단에서는 이 혁신운동의 일환으로 자리이타 추구, 양보다는 질, 현상유지 보다는 발전을 위해 금년도 4/4분기에 군경·교정교화·지역봉사·포교·복지 등 분야별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했다. 이주영 단장은 취임하면서 소통이 되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면 미소가 있다는 소통, 믿음, 미소를 3대 실천사항으로 정하여 추진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교육과 수행을 배가하여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하며, 종단으로부터 신뢰를 쌓고 불자로 부터 믿음을 얻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포교에 매진하고 계신 포교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교활동 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새해에도 전법과 포교를 위하여 우리의 힘을 하나로 모아 힘차게 나가자며 인사를 마무리 했다. 윤기중 포교사단장은 격려사에서 포교사단은 기본에 충실한 운영으로 종단과 불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겠다고 했다. 또한, 전문포교사 자격취득기회 확대 등 포교역량강화와 연수용 교재개발, 성역화불사기금, 행복바라미 활동을 강조했다. 이어서 포교원의 현 시대에 맞는 신행혁신운동에 동참하고, 수행이 곧 포교, 포교가 곧 수행이라는 전법과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내부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면서 1등 서울지역단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했다. 포교원장 스님은 법어를 통해 현 시국과 관련 국정혼란 및 농단상황의 빠른 해소가 필요하다면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독선, 권위, 자기중심적에서 독선과 권위를 거부하고 국민이 주인이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불교계인 종단도 혼란상황 극복을 위해 비상회의를 했다고 했다. 최근 1천만명을 표본으로 한 정부의 종교인구조사에서 불교인은 12백만명에서 8백만명으로 감소하여 이제 불교가 개신교에 밀려 2위로 하락했다고 했다. 종교인구가 전체적으로 감소했지만 특히 불교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고 한다. 이번 조사방식에서는 월 1회 이상 나가야 종교인구에 들어가기 때문에 불교에 특히 불리했다고 한다. 그러함에도 이를 발표하면 종교갈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종단에서는 이를 발표하지 말도록 정부에 요구한 상태라고 했다. 하여간 한국 종교인구에서 순위가 바뀐 것만은 사실이며 수도권 포교를 책임진 우리포교사들은 박탈감을 느끼고 우리들의 책임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런면에서도 한국불교의 신행형식과 내용에 있어 미래세대에는 지식인 그리고 젊은 충이 동의되지 않는 형식으로는 포교가 힘들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럽에서도 기존 종교는 문화적으로만 존재하고 신행생활은 없는 새로운 종교흐름이 있다고 했다. 불교가 하락한 근본적인 원인은 불교는 본래 까달음을 추구하는 자력신앙임에도 그간 기복불교에 의존한 탓도 있다. 불교 본래의 모습은 붓다로 사는 것 즉, 지혜와 지비로써 불자의 양심대로 살아야 한다. 이제 한국불교의 이러한 문제를 책임지고 나아갈 사람이 바로 포교사다. 내년 1월에 신행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발표할 것이며, 이 신행혁신 운동에 포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면서 법어를 마쳤다. 시상식에서는 서울지역단정상은 동부총괄 어린이 청소년1팀 월명인 한상경, 직할총괄 음성 포교팀 죽림 지창기, 동부총괄 군1팀 무주화 이인숙, 남부총괄 군3팅 여의행 고경민, 남부 총괄 교정교화팀 천진화 이영애, 서부총괄 군1팀 지월 김순천 등 6명의 포교사가 수상했다.포교사단장상은 북부총괄 어린이청소년팀 연화덕 윤복순과 서부총괄 군2팀 도안심 강병희 포교사가 수상했다.영광의 포교사단총재상은 직영총괄 사회복지포교팀 보현행 홍영단포교사가 수상했다. 격려금은 불교디지털대학 학장이신 지홍스님이 이주영 서울지역단장에게, 윤기중 단장이 포교사단 격려금을 이주영 지역단장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또한, (사)인드라망에서 윤기중 포교사단장에게 포교사회관 건립기금, (사)좋은인연 윤기중 이사장이 안암동 주민센터에 난방기구, 무소유실천운동본부 윤기중 이사장이 이주영 서울지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의 전진대회를 축하하는 직할총괄 음성포교팀의 축가에 이어 공지사항이 있었고 사홍서원을 끝으로 1부행사가 끝났다. 2부 행사는 선만옥 포교사의 사회로 임수아와 나운하의 노래공연과 미소진과 현담의 노래공연, 이승은 등 국악인의 경기민요로 만찬행사를 흥겹고 화기애애하게 잘 마무리했다. 이번 초청가수에는 새로 배출된 포교사 불자가수 2명이 참여했다. 2부 마지막인 경기민요를 열창할 때는 지역단 임원진을 비롯 포교사단장 등 내빈이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꽉 채웠고, 참석한 포교사들도 전체 자리에서 일어나 손에 손잡고 같이 어울려 한마당 어울림으로 마무리 되었다. 참석한 포교사들이 돌아갈 때는 용화선원이 보시한 몽산화상의 육도보설과 관음예문이 든 책 2권과 함께 지역단에서 마련한 수건선물을 받아들고 서로 즐거운 표정으로 인사하며 귀가했다. 이번 9대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사를 축제의 자리로 만들기 위해 이주영 지역단장을 비롯한 집행부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 그 결과 예년과 다르게 특색있고 다채롭게 진행했다. 그 중 몇가지를 보면 포교사들의 개인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후원금을 포교사단 이외에도 포교원장과 조교종 중앙신도회 및 봉은사 신도회 등으로부터 추가로 보시받았고, 참가자 행운권 추첨으로 소금, 샴퓨 등 30점을 나눠주었고, 인기가수를 초청하여 식전과 2부 행사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하였다. 또한, 불광사에서 하던 회식을 전문 뷔페식으로 바꿔 질을 높이면서도 개인부담은 최소화하였다. 이 행사를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하시고 당일 행사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연말 많은 행사로 바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이번행사에 가장 많이 참석해 주신 포교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취재 / 홍보팀 보산 정범진 촬영/ 홍보팀 송수옥, 이기룡
허인영 신임 제주지역단장 임명장 수여
- 김종호 / 2016-12-29 10:25
- [제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불기2560년 12월 13일 오후 허인영 신임 제주지역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이 자리에는 포교사단 윤기중 단장, 한성웅 수석부단장, 강예지 부단장, 이희철 경북지역단장, 신호승 인천경기지역단장, 윤중근 광주전남지역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이에 굴하지 말고 열심히 포교활동에 공력을 쏟아달라”고 당부하였다.
불교종립학교 장학금 전달
- 이현숙 / 2016-12-27 16:39
- [대구] 불기 2560(2016)년 12월 22일(목) 대구지역단 혜행단장님과 원광부단장님, 사무국장님께서 지역의 불교종립학교인 청도이서중고등학교. 능인중고등학교. 영천 선화여고 3학교를 방문하고 22명의 학생에게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지역단에서 매년 불교종립학교에 전달하고 있는 장학금은 대구지역단의 포교사님들이 매달15,000원씩 납부하고 있는 회비에서 4,000원은 종단에 10,000원은 지역단 활동비로 사용되며1,000원 무소유 장학금으로 따로모아 종립학교에 장학금과 세터미 가족지원등 지역의 어려운분들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22일(목) 장학금은 청도 이서중학생4명, 고등학생4명. 능인중학교 5명, 고등학교4명,선화여고4명으로 총6,600,000원이 지급되었으며 학교 방문때마다 교장선생님 법사스님께서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어려운 시기라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포교사단에서 매년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과 재단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도 중요하지만 불교단체에서 주는 장학금이 학생 포교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감사한건 청도이서중학교 교감선생님과 이서고에서도 포교사로 활동하시는 선생님이 계셨고 능인고등학교도 황종수팀장님 계셔서 의미 깊었습니다.학교를 방문하면서 학생들의 활동 사항이나 불교학생 동아리 활동을 이야기 들으면서 불교 동아리에 지원이 많이 미흡함도 느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혜행단장님, 원광부단장님은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줄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며 청소년 포교가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행하는 분들이 많지않음이 조금 아쉬웠습니다.대구지역단 포교사님들 포교사님들께서 납부해주신 회비로 청소년 포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자부심도 가지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지역단 연수때나 언제든지 말씀해주십시요.
불기2560년 대구지역단 포교사 전진대회
- 이현숙 / 2016-12-27 16:00
- [대구] 불기2560(2016)년 12월4일(일) 대구지역단 포교사의 원력을 다짐하는 포교사 전진대회가 포교원장 지홍스님, 지도법사 미수스님. 중앙단수석부단장 한상운님지역단 역대단장님들을 모시고 프린스호텔 별관2층 리젠스홀에서 봉행되었다.제9대 혜행단장님께서는 인사말씀에서 지역단은 초발심과 포교원력으로 "포교가 곧 수행"아라 불법홍포와 포교현장에서 워크샵 및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새로운 프로모션에 더욱 매진하여역량 강화와 상호소통하고 화합하는 포교사로서 팀활동에도 주인정신과 프로정신을 발휘하는우수한 포교사를 발굴하여 포상하며 앞날의 포교 희망이며 길이 빛나는 대구지역단의 전통과 위상을 높이는 지역단으로 성장하는 동력으로 함께 수행정진하자고 하셨다.이날 포교원장상에는 9기 포교사인 정정자(심진성)님이 수상을 하고많은 포교사님들께 수상의 기쁨을 주기위해 지역단장 상을 많이 주었다.2부 팀별 장기자랑에서도 많이 팀들이 동참하여 분위기가 업되었으며 팀별 장기자랑은 가장 많은 연습으로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은 21기 염불포교팀 포교사들에게 돌아갔다.300여명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 지역단의 자랑스런 전진대회.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 임을 한번 더 새기며전법과 포교를 제일로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자는 다짐을하며 마무리했다.
제주지역단 전진대회(불기2560년) 개최
- 김종호 / 2016-12-27 10:29
- [제주] 불기2560년 12월 24일 서귀포신시가지 숲속의 컨벤션에서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맞이할 새해를 다짐하는 제주지역단 전진대회를 가졌습니다. 포교원 연구실장 원철스님과 포교사단 한성웅 수석부단장님, 제주지역단 지도법사 해청스님께서 함께 하신 가운데 많은 포교사들이 참석하여 법회가 성대하게 봉행되었습니다.전진대회영상 바로가기 http://tvpot.daum.net/v/vb11cELjFrrp7ZJlVOJpADv
2016 울산지역단 연말연수 및 전진대회
- 이명숙 / 2016-12-08 11:34
- [울산] 일 시 : 불기2560(2016)년 12월 3일 (토) 오후 5시장 소 : 옥동 문화뷔페 3층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울산지역단 김미경 단장은 불기2560년 12월 3일 울산지역단 포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 문화뷔페 3층에서 포교원 포교부장 성진스님, 통도사 포교국장 선본스님, 포교사단 강예자 부단장, 황연화 울산지역단부단장을 모시고 포교사 연말연수 겸 전진대회를 봉행하였다.사 회 : 시원 김기왕 경찰포교 팀장집 전 : 명산 황영규 감사합 창 : 울산지역단 혼성 어울림합창단
지역봉사·포교·복지 포교분야 연수
- 김종연 / 2016-12-07 13:27
- [서울] 서울지역단『지역봉사·포교·복지 포교분야 연수』 불기 2560(2016)년 12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교육관에서 지역봉사⦁포교 ⦁복지 분야 연수가 사회 길상득 김 지영 집전에 청산 이기호의 집전으로 삼귀의례 한글 반야심경 지역 포교 팀 길상득 김 지영 인사말 서울지역단장 혜등 이주영의 격려사 지역봉사⦁포교 ⦁포교 ⦁복지 분야 연수에 무야 김 상복 팀장 총평에 부단장 수경지 박 윤재 사홍서원 순으로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진행됐다. 서울지역단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실천하며, 화엄의 세계를 열어가는 지역 봉사 팀 지역 포교 팀 사회복지 포교 팀과 연수에 참석해 준 포교사들께 깊은 감사의 격려사를 “증일아함경” 31권 역품을 인용했다. 이 세상에서 복을 얻고자 나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나는 여섯가지 일에 게을리 하지 않는다.첫째 남에게 베푸는 것이다.둘째 남을 가르침이며셋째 억울함을 참아 견딤이요넷째 계를 가르침이요다섯째 중생을 감싸고 보호함이요여섯째 위없는 깨달음을 구하는 것이다.초기 불교의 여러 경전에서도 보시와 이타행을 강조하고 있으며, 불교의 자비 정신과 보시사상이야말로 지역사회의 포교활동과 맥을 함께 한다고 생각하며 제 7대 포교원 종단 종책이 신행 혁신 운동이며, 분야별 포교활동이 종단 종책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지역봉사 지역포교팀 ⦁포교 ⦁복지포교팀 소속 연수하는 포교사들께 처음도 좋고 끝도 좋아야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추진 과제와 상호정보를 공유하고, 포교활동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개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동부총괄 지역포교팀 (15명정도) 2015년 1월~12월 성북노인복지관 배식담당2016년1월~12월 서울노인복지센터 배식담당 안암동 전통차 봉사( 총 19회 수요일담당 )1. 소임을 정해주지 못했다는 점 지역 포교라는 명칭으로 분류했다면 그 목적은 단순 육체적 노동인 복지관 식기 닦는 것은 아니였을 것이다. 걸맞는 역할이 분명 있었을 것인데 발견하지 못했거나? 생각조차 못했거나 아니면 지도부 의 안일한 처사 때문에 중간 지대에서 쉬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논리이다. 누구의 잘못인가 - 대책으로 문제해결을 풀고자 한다. 물론 단기대책이다 제1안건제 목 : 지역 소규모 사찰 및 포교당 봉사 지역내 작은 사찰이나 포교당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작은 수의 모임으로 사 사랑방 좌담식 포교활동을 전개한다.제2안건제 목 : 길거리 직접포교방 법 : 이동식차량 준비운 영 : 서울지역단에서 주관 서부총괄 지역포교팀 2015년 1월 ~ 12월 양천경찰서 3월 월례법회 봉행 구로경찰서 점등식 봉행2016년 1월 ~ 12월 신도림역 행복급식소 봉사결과 보고(201,7,30) 사랑의 급식소 봉사 결과 보고 남부총괄 지역포교팀 구룡사에서 신도들과 함께 동참 포교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은 대견하다정법홍포가 무엇보다 중요한 대목이다. 사설(私說) 보다는 부처님의 전법(2016,6,15구룡사) 보통 5-7개 구청으로 동, 서, 남, 북화 했다. 그렇다면 5개 구를 맡은 남부지역 포교사 약 15명 구룡사에만 얽매어 활동하는 것이 지역포교라 할 수 있느냐? 반문해 본다. 동부총괄 지역봉사팀 2015년1월~12월 어르신들과 컵 등, 단주, 송편 만들었다.2016년1월~12월 반찬나누기 활동 11월 마지막 주에 활동지역봉사란 그 지역에서 두루두루 봉사가 바람직하다.예) 포교사를 몇 개조로 병원봉사, 요양원, 주민센터, 독거노인 수발봉사, 김장담그기, 다문화 가정 방문 봉사 등 북부 총괄 지역봉사팀2015년, 2016년 3월 11일 인덕원 삼천사 노인요양원 중식 수발봉사 서울지역단 직영 총괄 사회복지 팀 2015년, 2016년 수효사 효림원 어르신 봉사 위에서 거론된 (지역포교, 지역봉사, 사회복지 분야) 포교사는 전반적으로 구지적이며 부분적인 활동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특히 고정화된 지역활동으로 포괄적이지 못하고 틀에 얽매인 활동에 국한 되어 소극적 포교활동으로 귀결 된다는 것이다. 지역포교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폭넓게 포교의 개념을 정립하고 육체적인 봉사에 정신적인 봉사로, 은둔된 포교에서 활달한 포교로 분위를 전환하여 포교사다운 포교활동으로 포교사다운 자긍심과 긍지심을 앙양할 수 있도록 변혁을 시도해야 한다. 지역봉사 한 지역에 국한되지 말고 다양한 구조속에 다변화된 봉사로서 봉사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의무가 있다. 사회복지 사회복지는 제도화 되고 조직화된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이 중요하며 복지라는 명명을 사용하려면 우선은 사회복지 전문성에 근접해야 된다는 것이다. 적어도 복지사 자격 소유자라든가 긍에 준하는 나이센스가 필요하다. ❊지역포교⦁지역봉사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문화 가족”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다문화 가족에 대한 포교사들의 봉사우리포교사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제도 개선이라든가 경계적 지원 등은 염두에 두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고통을 해소해 주는 방법이다. 부처님도 외롭고 괴로운 이를 도와 주는 것을 무외시(無畏施)로 나누어 주었다. 우리는 다문화 가족에게 다가가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무외시( 無畏施)로 다가가서 보듬켜 안아줄 필요가 있다.
제9대 지역단장과 감사 보궐선거 실시
- 김종호 / 2016-12-05 11:39
- [제주] 불기2560년 11월 30일 지역단사무실에서 공석중인 제9대 지역단장과 감사 보궐선거가 있었습니다.단장에는 허인영 포교사, 감사에는 김문홍 포교사가 입후보하여 각각 단장과 감사로 선출되었습니다.
서울지역단 군-경 포교 분야 워크숍
- 김종연 / 2016-12-04 07:38
- [서울] 서울지역단 군-경 포교 분야 워크숍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단장 이주영) 이 11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구룡사에서 열렸다. 김선옥 포교사 사회, 김성우 포교사의 목탁집전으로 열린 워크숖은 천수다라니 3독-심귀의-반야심경-장봉수 부단장의 인사말, 이주영 단장의 격려사, 고예준 이사(한국의 정신과 문화알리기회)의 불교미술의 위대성 특별강연, 군종특별교구장 정우 큰스님의 법문등 순으로 여법하게 진행되었다.점심공양후 열린 포교현장에서의 역량강화를 위한 설법시연에는 김상래 직영총괄 경찰포교팀장의 , 최흥묵 동부총괄 군2팀장의 , 이정순 남부총괄 군1팀장의 , 신창민 동부총괄 군5팀장의 , 이성학 서부총괄 군2팀장의 분야의 설법시연을 해보였으미, 정운환 군-경 교육위원의 종합적인 총평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하고 회향했다. 장봉수 부단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군종특별교구장 정우 큰스님을 모시고 워크숍을 열게된 경위를 설명하며 “우리나라 불교문화재의 우수성을 포교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설법자료를 위해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과 석굴암에 대한 특별강의를 마련했다” 고 말하고 “금강경의 맺음말인 ‘聞佛所說 皆大歡喜 信受奉行(문불소설 개대환희 신수봉행)’에서처럼 우리 스스로 힘을 합쳐 설법자료를 만든다면 그 또한 수행이며 포교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주영 단장은 격려사에서 “국방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과 사회질서를 수호하는 경찰 기동대원들에게 불법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수승한 포교이며,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말하고 “점차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포교도 전문화되고 내용도 깊어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포교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장소를 내주고 귀한 법문까지 들려주신 군종특별교구장 정우 큰스님은 주옥같은 법문을 마무리 하며 구룡사 주석으로 40년을 지내오며 한결같이 지켜온 원칙을 들려주샸다."구룡사(는 통도사의 서울 포교당이다)보다는 통도사, 통도사 보다는 조계종 종단, 종단보다는 한국불교, 한국불교보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상위개념으로하는 선공후사의 자세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는 속 좁은 소인배처럼 끼리끼리 짝을 지어 몰려다니며 배타적 행동을 일삼는 집단이기주의를 경계하라는 뜻으로 들렸다. 워크숍에 격조있는 해설을 곁들인 비주얼 자료를 들고 불교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강의한 고예준 이사(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 는 불교미술의 정수인 성덕대왕신종과 석굴암에 대해 “ 종교적, 예술적, 과학적으로 완벽한 작품으로 입증된 단연 최고의 걸작품 이라는게 학계의 공인된 정설이다” 라고 설명했다. ‘아무리 보아도 그 근원을 볼 수 없고, 진리의 소리가 천지간에 진동하나 아무리 들어 도 그 메아리를 들을 수 없다. 부처님께서는 때와 사람에 따라 적절히 비유하여 진리 를 알게 하시듯이, 신종을 달아 진리의 소리를 듣게 하셨다’ -종신의 명문중 일부_성덕대왕신종의 종신에 새겨져 있는 1037자의 명문을 소개하며 고예준 이사는 “종교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것 말고도 2000년 전에 쇠를 녹여 글자를 돋을새김(양각)을 했다는 사실이상의 과학적 우수성이 무엇이냐” 고 물었다. 그러면서 독일국립박물관 동아시아 미술부장 큄멜박사의 성덕대왕신종에 대한 감탄사를 소개했으니, “설명서에 씌여있는 ‘조선제일’을 ‘세계제일’ 고쳐 써야한다. 독일 같으면 이 종 하나만을 위해 훌륭한 박물관을 세웠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점심공양은 구룡사 공양간의 인력사정이 여의치 못해 외부에 주문한 도시락과 서부 군1팀에서 마련한 떡볶이 등 맛있는 점심식사가 제공되었다. 글-사진/홍보팀 해륜 이기룡
제11차 정기 운영위원회의
- 김종연 / 2016-12-04 07:39
- [서울] 제11차 정기 운영위원회의 불기2560(2016)년 제11차 정기운영위원회의가 11월 16일(수) 오후7시 서울지역단 교육관에서 해등 이주영 단장, 법천 장봉수 수석부단장을 비롯, 임원들과 각 팀장들이 참석 한 가운데, 집전 정행 유재철, 감로행 이향옥 사회로 진행됐다.회의는 개회사. 삼귀의례, 반야심경, 의장 인사말, 심의안건 , 활동경과보고, 공지사항 사홍서원 폐회사 순으로 이어졌다.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1월 12일(토) 군 경 포교분야 워크숍이 구룡사에서 실시 한 것에 대한 문제점과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었다.각 팀별로 참석인원을 확인 했었는데 불참함으로 인해서 미리 준비한 식비로 서울지역단에서 많은 경비 손실을 봤으며, 왜 교통도 불편한 군종교구에서 하느냐는 질문엔, 특별교구장이 해주로 상주해 계시고 법당과 시설물 사용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특히 군종교구에서는 어디서도 받지 못할 물품보시를 작년에도 받았고 올해에도 볼펜과 책자 등 3백 2십 만원 상당의 물품보시를 받았다고 말했다.심의 안건안건 1, 전진대회 포상후보추천자 심의건▶ 제안 사항: 전진대회 포상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오니 심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재상 1명, 단장상 2명, 지역단장상 6명)안건 2.예산(안) 변경 심의 건▶ 제안사항: 지역단 지출예산의 일부를 변경 하고자 하오니 심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3: 불기2561(2017)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건▶ 제안사항: 내년 (2017년)도 서울지역단 및 무소유실천운동본부(서울지회)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3건의 심의 안건이 상정됐다. 공지사항 1, 11월19일(토) 13:00 ~17:00 교정교화 결집대회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됩니다.2, 11월19일(토) 14:00~15:00 조계종 신도 선혜품계품서식이 조계사대웅전에서 개최 됩니다.3, 12월1일(목) 10:00 (사)좋은인연 김장 나누기 행사가 안암동 주민센터에서 진행 됩니다. 관심 있는 포교사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4, 12월3일(토) 10:00~12:00 지역봉사 포교분야 연수가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실시 됩니다.5, 12월16일(금) 18:30 전진대회가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2층에서 개최 됩니다. 전진대회 참석인원을 25일(금)까지 사무국으로 통보해 주시고, 참가비를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비 1인 기준 20,000원. 팀에서 참가비를 취합 후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 후 반드시 지역단으로 연락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국민은행 676501-04-000967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서울지역단 6, 서울지역단 성지순례 실시 예정 안내 일시: 2017년 1월 12일(목)~1월16일(월) 4박5일 장소: 관음성지 중국 보타, 낙가산& 무석영산대불 비용: 105만원 7, 아모레퍼시픽 샴푸 呂(려) 기프트세트(400g샴푸4개, 400ml 린스1개) 한방샴푸로 손상된 모발에 효과가 있으며, 탈모에도 효과가 있습니다.1세트 22,000원 (지역단에서 구매가능) 5세트 110,000원(무료배송)*경상북도 의성군 흑마늘 소금 1포(3kg)20,000원 택배비 2,500원, 2포(6kg)~5포(15kg)택배비 3,000원 국민은행 676501-04-006013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서울지역단 *판매 수익금 중 50%를 팀의 포교활동 지원금으로 지원해 드립니다.9,팀장님은 각팀 활동을 서울지역단 카페에 활동 내용과 사진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팀 활동사항을 사진으로 촬영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입구에서 사진을 찍어도 됩니다. 교정교화팀, 통일팀 등) 또한 팀장님은 팀 회의를 월1회 실시하고 서울지역단 운영회의 내용을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총괄팀장들께서는 분기별 1번씩 총괄팀 회의를 실시 하시기 바랍니다. 10, 전역 군종병에게 공로상 수여앞으로 1년 이상 군종병으로 활동한 장병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군종병만 제대 2개월 전에 공로상을 신청해 주시고, 군종병은 법명을 받아야 하므로 사단 신교대 수계법회 때 명단을 보내서 법명을 받을 수 있도록 사단 법사와 협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날 (사)좋은인연에서 북부 군1팀과 동부 군1팀에게 격려금을, 포교사단 윤기중단장을 대신 한성웅 수석부단장이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봉행
- 전미희 / 2016-11-29 14:57
- [인천경기] 불기2560(2016)년도 무소유실천 운동본부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인천 동구 송림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 및 독거노인 대상으로단장님,수석부단장님,인천총괄팀장님,인천지역1팀장님인천지역2팀장님,자.봉팀장님, 자.봉팀원님,그외 포교사님,동구 구의원 모두 12명이 동참하였습니다.힘은 들었지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16년도 팀장연수
- 전미희 / 2016-11-29 15:03
- [인천경기] 2016 팀장연수 및 11차 운영회의11.12~11.13강원도 동해안 일원
21기 신규포교사 환영 및 체육대회
- 전미희 / 2016-11-29 15:08
- [인천경기] 21기 포교사 환경회 겸 체육대회 2016.10.8수원 광교산 용수농원
불기2560(2016)년 제11차 임원회의
- 이현숙 / 2016-11-05 00:35
- [대구] 불기2560(2016)년 11월4일(금) 지역단 사무실에서 제11차 임원진 회의가 있었다.대구,경북지역단으로 오랫동안 함께 활동했던 대구,경북지역단은 후배양성에 심여를 기우려900명 포교사를 배출했고 지난 10월29일 직지사에서 대구지역단 577명. 경북지역단 334명으로분단과 경북지역단 창단법회를 하여 4일(금) 임원진 회의는 대구지역단의 첫 임원회의였다.회의를 시작하면서 혜행단장님과 향천수석부단장님께서 대구지역단 단기를 펼쳐보이셨고단장님께서는 인사 말씀에서 그 동안 임원진들께서 대구,경북지역단 분단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셨고대구지역단으로 단사무실 리모델링, 팀정비도 하고 할일이 많이 있을것 같으니 임원들이 협조해서잘 좀 해보자 하셨다. ◆ 경과보고1, 경북지역단 창단 법회 봉행 - 2016년. 10.29(토) 10시.- 장 소 : 제8교구본사 직지사. 만덕전- 참석 : 포교원장, 직지사주지스님, 포교국장스님, 단장 외 포교사145명 대구지역단 577명. 경북지역단 334명으로 분리 구성2. 포교사단 본단 전문위원 추천(10/26)대구강북지역단(염불포교구미팀) 덕일(김종환) 포교사단 전문위원 ◆ 협의 사항1, 포교활동 팀신성 및 팀 분할건,2,지역단 총괄팀 신설 변경 건3, 감사 선출 및 선관위원 선임 건4, 경북지역단 창단 관련 예산 항목 신설 및 지원 건5, 추경예산 승인 건6, 대구지역단 지역 사암연합회 및 단체 현황조사 요원 선임7,포교활동 분야별 교재 편집위원 추천 요청협의 사항 내용은 11월9일(수) 운영회의 후 상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 ◆ 공지 사항 1, 대구지역단 전진 대회- 일 시 : 2016년 12월4일(일) 오후4시-장 소 : 대명동 소재 프린스 호텔2, 전문포교사 연수 개최 - 일 시 : 2016년 11월5일(토)~6일(일) 1박2일 - 장 소 : 경기도 화성 신흥사3, 디지털대학 전문포교사 과정 연수 및 상담실습 - 일 시 :2016년 11월12일(토) - 장 소 : 서울 불광사 그 동안 수고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 관리 잘 해달라는 단장님 인사 말씀으로 임원진회의를 마무리 했습니다.11월 운영회의는 11월9일(수) 저녁7시 대구지역단 사무실에서 개최되며 신설팀 팀장님, 총괄팀장님, 감사님등 임명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오니 팀장님들 꼭 참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