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2월 정기운영위원회, 20회 포교사고시응시자 격려 및 포교부장 스님 방문지도
- 이승선 / 2015-04-08 18:01
- [경남]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경남지역단(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불기2559년 2월 28일(토) 2월 정기 운영위원회를 부산 금정중학교에서 실시하였으며, 20회 포교사고시응시자를 순회 격려 했다. 이날 운영위원 성원되어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단장인사, 전월회의 결과보고, 회무보고, 재무보고, 감사보고, 안건심의, 기타토의, 공지사항 및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부산, 경남 및 울산지역단장 등 포교사들은 포교부장 송묵 스님을 모시고 차담을 했으며, 경남지역단 회의중 방문하시어 지역단장과 하나되어 우리 포교사님들이 포교 발전에 초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셨다. 사진/ 글 :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경남지역단 중앙홍보위원 덕산 이승선
포교종책 연찬회 - 지역포교와 포교사단의 나아갈 길
- 이정기 / 2015-04-03 13:45
- [포교사단] 지역포교와 포교사단의 나아갈 길 이란 주제로 4월 1일 포교종책 연찬회가 포교원 주최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되었다. 이자리에는 포교부장 송묵스님을 비롯하여 토론진행자 서재영(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 1. 주제 발제에 윤영희(포교원 차장) 지역포교와 포교사단의 역할에 대하여 발제하였으며 윤기중(포교사단 수석부단장)의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영희 포교원 차장은 포교사단에 대한 세부적 분석과 현황에 대하여 거침없이 발제를 이어 나갔다. "재가 포교인적자원을 대표하는 포교사단의 활동방향과 시스템이 향후 지역에서의 사찰과 재가불자들의 네트웍을 형성하는 주요한 지점이 되므로 포교사단의 사업방향은 지역포교를 위한 포교사단의 역할을 해줄것을 주장했다. 그리고 지역포교를 위한 포교사단의 역할에서 포교사단을 구성하고 있는 포교사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언급에서 포교사단의 조직 및 활동방향은 지역사회에서의 포교활동이 주요 관점이라 밝혔다. 또한 포교사의 지위와 역할에 있어서는 포교법 제30조, 32조에 의하면, ' 포교사라 함은 종법에 의하여 자격을 갖추고 포교시설 및 단체에서 직접 포교를 담당하는 재가자를 말한다. 또한 포교사는 종단이 인정하는 포교기관, 시설 단체 등에서 정기적으로 포교활동을 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종법에서 말하고 있는 '포교기관, 시설, 단체 등'이라 함은 현재 포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찰을 비롯하여 군법당, 경찰서, 교도소, 장례식장 및 병원등 지역단이 속해있는 지역의 전반적인 포교대상을 칭한다. 그러나 종법에 규정된 포교사 정의와는 별개로 포교현장에서는 '포교사' 내지 '포교사의 지위와 역할' 을 두고 몇가지 오해와 비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윤기중 포교사단 수석부단장은 '지역포교와 포교사단의 역할'에 대한 논평 및 제안에서 '2014년 포교원의 전략과제로 "지역 중심 전법네트워크 구축"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바 올해는"교구중심의 포교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자비나눔 공동체를 구성하기 위한 일인오화 운동을 독려하고 있다. 그리고 포교 주체로서의 교구본사 및 사찰,재가 포교인력으로서 포교사에 대한 발제자 (윤영희)의 현상 진단에 대하여 일부 동의 하지만 포교사의 역할에 대한 종단의 인식이 정확하게 정립되어야하고 그 바탕위에서 포교사단이 지역포교에서 어떤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 논할수 있다고" 반론을 제시했다. 또한 포교법 35조에 의하면 1. 각 본사, 말사 포교당의 재가 사무국장 및 사무장, 2, 종단 등록 신행닽에의 주요간부, 3. 기타 종법 종령에 의하여 지정된 직에는 포교사 자격이 있어야 된다' 고 의무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음에도 이를 이행하는 사찰은 드문 것으로 알고있다. 이러한 현상은 종법에 따라 많은 시간과 재화를 투자하여 육성한 종단의 고급 인적자원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사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포교활성화를 위한 교구와 사찰의 역할에 대하여 전호균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교육위원은 서울 화계사의 ‘화계사포교사회’를 예로 들며 “교구나 사찰에서 포교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 육성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절실하다”며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가진 포교사를 육성해 포교활동에 동참토록 함으로써 지역포교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유승무(중앙승가대 포교사회학과 교구)는 포교사단의미래상과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발제 하였으며 영석스님(전 포교원 사무국장)의 토론등으로 진행되엇다. 이날 포교종책 연찬회에는 포교사단 부단장 장용숙, 서울지역단장 정목희를 비롯 다수의 포교사가 참석하여 포교사 사단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경청하였다. 홍보위원 이정기(jungki560316@hanmail.net)
2015.3.13-16일 포교사 대만 현장학습 연수
- 노영이 / 2015-03-31 16:28
- [포교사단] 2015년 3월 13일~16일 3박4일의 일정으로 디지털대학, 포교사단 대만 현장학습 연수를 실시했다. 불광산사에 도착한 포교원 포교부장 송묵스님과 포교사단 곽명희 단장을 비롯한 포교사 60명은 까오슝 불광산사 주지스님 법문을 들은 후 경내를 시찰하였다. 저녁식사후에 4인1실로 배정된 숙소에 짐을 풀고 부장스님과 함께 저녁10시까지 토의를 진행했으며, 대만의 불교세계화의 상징인 불광산사 아침예불에도 동참하였다. 불광산사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친 후, 버스로 8시간을 이동하여 전 세계 500만명의 회원과 14만명 자제위원, 전세계 자원 봉사자들이 모이는 자제공덕회에서 그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의 내용을 보면서 새삼 우리 포교사도 자원 봉사자라는 느낌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포교사단 임원과 함께 하신 포교사님 수고많았습니다. 대구경북지역단 홍보위원 법계성 노영이 합장
포교사단 출범 15주년 기념법회 및 대의원 총회
- 이정기 / 2015-03-31 16:10
- [포교사단] 불기2559(2015)년 3월 8일 포교사단 대의원 총회 및 출범15주년 기념법회가 한국불교역사문화 기념관 전통문화예술 공연장에서 포교원장 지원스님, 포교부장 송묵스님, 포교사단장 곽명희를 비롯 전국 지역단 단장 및 포교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되었다. 식전 행사로 포교사단 강원지역단 문화예술단의 강릉 관노가면극이 포교현장에서의 노고를 풀어주듯 해학과 풍자를 가미한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울산 지역단 부단장의 트로트 메드리를 들려 주면서 포교사단 출범 15주년을 축하하는 분위가가 고조되면서 포교원장 지원스님과 포교부장 송묵스님의 입장과 이어 단기 입장이 포교사들의 박수와 환호속에 입장하였다. 포교사단 수석부단장 윤기중의 개회 및 성원보고에 이어 삼귀의 반야심경 의장인사순으 진행된 이날 법회에는 전 회의록 보고, 사업보고, 감사보고로 이어졌다. 대의원 총회 안건은 1. 2014년 사업결산 승인의 건 2.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건 3. 제주지역단 창단의 건 4. 정관 개정의건 이었으나 원안대로 참석한 대의원의 무난한 심의를 통과하였다. 특히 제주 지역단 창단을 승인을 참석한 대의원들은 만장일치 박수로 환영했다. 포교사단장 곽명희(문수행)은 인사말을 통해 "5천 여명의 포교사들이 전국 11개 지역단과 1기 직할팀에서 330개 포교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와 사찰에서 주요 역할들을 해주신 덕분에 지난 12월에는 작으나마 포교회관을 마련하여 3월말 이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품수식에서 '전도선의이 이땅에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던 맹세를 잊 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포교원장 지원 스님은 이날 법어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의 날 입니다. 자축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국 곳곳에서 왕성하게 포교현장을 누비는 포교사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특별한 지원도 없이 전법을 위해 흔쾌히 나아가는 모습은 자랑스럽고 긍지를 느낍니다. 진일보하여 외국의 불교 봉사회(대만 자재공덕회등)를 한국에 초대하여 포교사단의 포교현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내일의 희망이 보입니다. 삶의 의미, 진정한 삶의 의미는 내 마음의 실체를 들여다 보는일, 마음하나에 겨자씨 하나를 들여 놓아 보세요 여러분의 피 땀 눈물 공감을 실제로 포교현장에서의 열정으로 보여주세요" 참석한 포교사들은 다시한번 현장 포교의 원력을 세우며 큰박수로 화답했다. 포교현장에서 모범적으로 포교활동에 앞장선 전국 포교사들에 대한 수상식에서 총무원장상은 대전충남지역단 안재봉 포교사, 포교원장상은 서울지역단 이명숙 포교사외 6명, 총재상은 서울지역단 최흥묵포교사외 10명, 단장상은 서울지역단 장영애외 16명이 수상하였으며 공로상은 무소유실천운동본부 이금주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포교사단 합창단 지휘자 (이준형)의 축가를 끝으로 지역단 기념촬영을 하며 포교사단 출범 15주년 기념법회 및 포교사의날 기념법회를 여법하게 회향했다. △ 부산 지역단 입니다. △ 강원지역단 입니다. △ 경남 지역단 입니다. △ 인천경기지역단 입니다. △ 포교사단 곽명희 단장과 서울지역단 ☆ 각지역단 사진은 다운로드 받으세요 ▽ 서울지역단의 접수 및 안내 봉사입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글/사진 홍보위원 이정기(보현행)합장
행복바라미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 간담회 참석
- 이정기 / 2015-03-31 09:01
- [포교사단] 전통문화 계승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바라미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 간담회가 중앙신도회 부설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 (이사장 이기흥) 주최로 3월 30일 프레스쎈터에서 열렸다. "4월30일부터 5월1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등 전국 140곳에서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날마다좋은날은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3월30일 스포츠스타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손연재 체조선수를 비롯해 양학선, 조해리, 심석희, 공상정, 신아람, 김지연, 최현주, 이용대, 김현우, 정다래 선수와 노민상 전 수영국가대표 감독 등 1, 2회 행복바라미 홍보대사를 재위촉했을 뿐만 아니라 부부 볼링 국가대표인 조영선, 손연희 선수를 새롭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기흥 날마다좋은날 이사장과 백창기 전 중앙신도회장, 윤기중 포교사단 수석부단장정목희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장 ,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정창근 동국대 총장 직무대행, 오희창 교정인불자연합회 전 회장, 노민상 전 수영국가대표 감독, 최현주(양궁), 조해리(쇼트트랙), 정다래(수영), 조영선(볼링), 손연희(볼링)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은 4월 30일 부터 광화문에서 전개되는 문화 축전과 더불어 6개의 모금소에서 행복바라미 모연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부처님의 자비 나눔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회 구현을 위하여 적극적인 모연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홍보위원 이정기(보현행)jungki560316@hanmail.net
전남대학교 화순병원 병동순회 봉사활동
- 김정심 / 2015-03-30 16:26
- [광주전남] 3월 25일 수요일 전남대학교 화순병원에서 우리 지역단과 화순 유마사 자원봉사팀이 합동으로 병동 순회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오후 1시 병원 지하 1층 법당에서 집결하여 일장스님의 집전으로 불공을 모시고, 이어서 스님으로부터 병원포교에 관한 그간의 경과및 병실 방문시 유의사항등을 전달 받고 두개팀으로 나뉘어 병동을 순회하였습니다 이날 봉사는 김정연 단장님을 비롯 윤중근 수석부단장, 이재언 사무국장, 신영우, 고향희, 김광수, 신면호, 안광선, 이성환, 문선순, 최숙희, 박현, 김진희, 김정심 포교사가 동참하였으며, 동참한 포교사들은 병원포교에 대한 필요성과 사명감을 절실히 느끼고, 많은 분야에서 포교사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깊이 깨닫았습니다 입원 치료중인 불자 환우들은 병동 순회의 날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여법하게 단복을 갖춰입은 우리 포교사들의 방문이 긍정적이고 신뢰감이 있어 매우 좋다는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규칙적인 병원 법당지킴이 활동과 병동순회 봉사활동에 지역단 포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기다리겠습니다
신년 금정총림 범어사 세알
- 이창재 / 2015-03-03 18:38
- [부산] 범어사 주지이신 수불 큰스님의 금정총림의 살림살이와 포교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부산지역단장님을 비롯한 포교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고 휴휴정사에 주석하시는 홍선 큰스님을 뵙고 포교의 역사에 관한 법문을 들었습니다.
제 20회 포교사고시 실시
- 김효현 / 2015-03-03 01:04
- [강원] 불기 2559년 2월 마지막날 전국적으로 치루어진 제20회 포교사고시가 강원지역에서도 포근한 날씨속에 강릉여고에서 봉행되었다. 강원지역단에서는 총 42명의 응시자들이 참여하였으며, 대공 이주진단장을 비롯한 선배포교사들의 응원속에 무사히 치루어졌다. 시험장을 방문하신 제4교구 포교국장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이렇듯 어렵게 발심을 하여 도전한 만큼 수행과 포교를 병행하여 열심히 활동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합격을 기원하는 엿먹기..제4교구본사 포교국장스님의 인사말씀.각 팀의 선배포교사들이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들면서 긴장을 풀어봅니다.포교국장스님과 단장님이 일정조율을 하시네요..어렵게 마음을 내었으니 모든 분들이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고 포교사로서 여법하게 거듭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제20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시행
- 이창재 / 2015-03-03 18:47
- [부산] - 제20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대한불교 조계종포교원 주관으로 제20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가 2015년2월 28일 오후 2시부터 지역 별로 8개 고사장에서 시행되었으며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는 부산 금정중학교에서 총295 명이 응시하였는데, 10개 고사장으로 나누어 수험생을 배치하였으며 포교원 포교부장 송묵 스님이 직접 현지에 오셔서 총괄 지도하에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포교사단 부산 지역단 강수대 단장과 임원들을 송묵스님과 포교사에 대한 환담을 나누었고 각 포교사회와 불교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시험 실시 전에 각고사장을 순회,수험생들에게 포교사로의 어려운 발심을 환영하고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불기2559(2015)년 20회 대전,충남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 황경옥 / 2015-03-01 13:43
- [대전충남] 불기2559(2015)년 2월28일(토) 제20회 대전, 충남 일반포교사고시가 오후 2시부터 3시간에 걸쳐 대전 보문고등학교에서 치뤄졌다. 수험생은 대전· 충남, 충북 전체 77여명이 응시하여 부처님 제자되기를 서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선배포교사님들께서 합격기원 찹쌀떡과 사탕 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한분 한분 나누어드리며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하며시험보는 시간에는 대전, 충남, 충북포교사들이 다함께 보문고등학교 법당으로 올라가서 108배 석가모니정근을 하며 전원 합격을 기원하였다.이어 지역단 불기2559년 2차 운영위원회를 가졌다. 참여해주신 조명숙단장을 비록하여 부단장, 대전총괄팀장, 동부 부총괄팀장, 사무국장, 교육위원,각팀에 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응시하신 수험생 여러분 100%합격의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사진,글 :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대전,충남지역단 홍보위원 지혜지/황경옥]
불기 2559(2015)년 2월26일19시 통알법회 불교회관 만불보전 6층
- 노영이 / 2015-03-01 00:06
- [대구] 불기 2559(2015)년 2월26일19시 통알법회 불교회관 만불보전 6층에서 여광이용우지역단장 부단장 총괄팀장 각팀장 포교사 150여명이 새해통알법회가 열렸다. 포교국장법광스님의 의전과 법문 포교사들은 한해의 무사하게 지나도록 염원 정성들여 기원하였습니다. 염불포교팀 준비와 염불독송 정견팀 안내에 수고많았습니다.
대구경북 지역단 새해인사
- 노영이 / 2015-02-27 00:00
- [대구] 대구,경북지역단 여광 이용우 지역단장 임원진은 2015. 2. 20 경주불국사, 21일 은해사, 김천직지사, 23일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스님께 새해인사 다녀왔습니다. 경주불국사에서는 포항포교사 20명 불국사 포교국장 탄경스님 안내로 종우주지스님과 석굴암관장이신 종상 큰스님 새해 덕담법문으로 포교를 활성화 하기위해서는 3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사람과 소통이다. 포교를 할려는 대상에게 이치적으로 잘 설해서 통하게해야한다. 둘째 공생공사이다. 포교라는 같은 길을 간다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수 있으야 한다. 셋째 반분이다. 같이동행하며 가진것 나눌수 있으야한다고 말씀 하셨다. 홍보팀장 노영이 합장 .
을미년 포교사단 제2차 임원회의
- 한성웅 / 2015-02-27 22:11
- [포교사단] 불기2559년 제2차 본단 임원회의 포교사단(단장 곽명희 포교사)은 불기2559년 2월 26(목) 12시 제2차 임원회의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윤기중 수석부단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삼귀의와 반야심경에 이어 의장 인사, 전 회의결과 및 활동 보고를 마친 다음 본안 심사에 들어가 제1호, 팔재계수계실천대법회 정기연수 실시 제2호, 2015년도 포교회관건립 추진위원 결성 제3호, 2015년도 행복바라미 사업참여 위탁 제4호, 정관개정의 4개 안건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였고 회의는 공지사항에 이어 사홍서원을 끝으로 원만회향했다.
을묘년 새해 포교원장 세알
- 한성웅 / 2015-02-27 21:52
- [포교사단] 불기 2559년 2월 26일 오후 1시 포교사단은 임원회의를 마치고 곽명희 단장 이하 전체 임원이 포교원장스님 집무실에서 세알행사를 가졌다.
포교사단 을미년 새해 총무원장 세알
- 한성웅 / 2015-02-27 21:53
- [포교사단] 포교사단 곽명희 단장은 임원들과 함께 불기2559년 2월 26일 오전11시 총무원으로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예방하고 세알을 했다 자승스님은 세알을 온 임원진들에게 단주와 '해뜨니 낮이요 달 뜨니 밤이로다' 간화선 법문집을 증정했고, 곽명희 단장이 전체 임원을 대표하여 기념품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