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재 봉행
- 한애경 / 2014-05-22 15:39
- [서울] 죽음마저 불평등한 시대에 죽음 고통 벗어나 왕생극락하옵소서.” 출·재가할 것 없이 모두 눈물을 훔쳤다. 280여 명의 희생자를 낸 세월호 참사. 그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재가 봉행됐다.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은 5월 20일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재를 개최했다. 그간 사찰과 단체의 추모법회들은 꾸준히 있어왔지만, 종단 차원의 대규모 추모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추모재에는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희생자 유가족과 불자, 시민 등 사부대중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승 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사람이 우선이 세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승 스님은 “우리는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희생자들을 결코 잊지 않고 희생자 모두를 가슴에 묻을 것”이라며 “희생자 여러분들은 우리 사회를 바꾸기 시작했고, 모두를 되돌아보게 했다. 생명의 존엄함을 다시 일깨워 주었고 탐욕으로 일그러져있는 우리 사회에 큰 죽비 소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 다시는 이런 아픔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사람이 우선인 세상이 돼야 한다. 그런 세상을 위해 바꿀 것은 모두 바꾸어야 하며, 도려내야 할 것은 모두 도려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정부 당국에게는 단 한 명의 실종자도 없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해 줄 것과 이번 참사의 배경과 원인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짚어낼 것을 촉구했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인 제삼열 씨(단원고 제세호 학생 부친)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식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제 씨는 “사고 직후 엄마가 ‘우리 호야는 수영을 잘해서 헤엄쳐 돌아올 것’이라고 말할 때 아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며 “아들아 그렇게 네가 돌아오길 바라며 엄마 아빠는 3일 밤낮을 기다렸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못해준 것이 많아 지금도 마음이 아린다. 다음 생에는 만나지 말자. 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너에게 도움이 못돼 미안하다”면서 “네가 나의 아들이라 너무 행복했다. 사랑한다 아들아”라고 말했다. 이날 추모재에서는 인묵 스님과 수륙재보존회의 천도의식과 순정소년·제니걸, 성의신 해금연주가, 장사익 씨의 추모 공연이 함께 진행돼 유가족과 국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랬다. 특히 세월호 참사 추모헌정곡인 ‘우리 함께’ 열창한 아이돌 그룹 순정소년과 제니걸은 음원 수익 전부를 조계종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과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부대중은 세월호는 우리 사회의 공업이며 이를 참회했다. 신경선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은 참회 발원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는 사람을 중심에 두지 않고 생명을 중심에 두지 않고 안전을 중심에 두지 않고 저마다의 이익을 중심에 둔 우리 사회의 거울”이라며 “이 거울 앞에서 우리는 모두 고백하고 참회한다”고 말했다.또한 중앙승가대 학인 스님들의 정근과 참회의 108배를 이어갔으며, 서울지역단 포교사들은 만장을 참가대중은 백등을 들고 종로 일대를 추모 행진했다. 취재 / 보현행 이정기 포교사
제19기 1차 합격자 목탁습의
- 노영이 / 2014-05-20 22:51
- [대구] 불기2558(2014)년 대구경북지역단 대구불교회관 만불보전에서 매주 월요일 19시-21시 까지 매주 2시간씩 의식목탁습의 하고있다 5월12일-7월14일까지 제19기 1차 합격자 의식(목탁)습의를 염불포교팀 주관으로 만불보전에서 가졌다. 동참하여 도움을 주신 염불포교팀원님: 여광 이용우지역단장님과,향천염불팀장님. 늦은시간까지,고생들 먾았습니다.
부산지역단 자원봉사 진여회팀 기념법회 참석
- 이창재 / 2014-05-20 08:31
- [부산] -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자원봉사 진여회팀 기념법회 참석-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과 임원들은 불기 2558년 (2014년) 5월17일(토) 오후 1시에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소재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전문병원인 "가나병원"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진여회팀(팀장 화규 김원순)의 부처님오신날 기념법회에 참석하여 격려사와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이 날은 환우 120여명이 참석하였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진여회팀포교사들이 아름다운 봉사로 법회가 여법하게 봉행되었다.
제19회 포교사자격고시 1차 합격자 중앙연수(월정사)
- 한애경 / 2014-05-19 06:29
- [서울] 제19회 포교사 자격고시1차 합격자 중앙연수 불기2558년(2014) 5월 17일 토요일과 18일 일요일 이틀간에 걸쳐 대한불교조계종 제19회 포교사 자격고시 1차 합격자 중앙연수가 강원도 평창군 소재 제4교구본사 문수성지 오대산 월정사 법륜전에서 개최되었다. 5월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된 입재식에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에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포교국장 노휴스님의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었다. 조계종단의 이해와 불교복지론에 대한 노휴스님의 명강의에 이어 오후6시30분 저녁예불과 함께 월정사 포교과장 혜성스님의 불교의식의 이해와 집전으로 목탁습의 시간이 이어졌다. 18일 일요일 오전3시 30분 기상과 함께 아침예불이 시작되었으며 오전5시10부터 108, 아침공양, 운력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오전8시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의 법문이 시작되었다. 정념스님은 법문에서 오대산 월정사 문수동자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불교스님의 부족한 현실과 타종교 지도자들이 본 앞으로의 미래에서 한국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언급과 함께 포교사들의 불교관에 대한 말씀으로 모든 법문을 끝마쳤다. 한시간동안 진행된 정념스님의 법문에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권중서 전문포교사의 불교문화의 이해와 함께 모든 강의를 마치고 이어서 포교 발원문 작성 및 회향식으로 이어졌다. 서울. 인천,경기. 강원도. 충청북도 220여명의 1차 합격자들과 각 지역단 임원(포교사)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월정사에서 마련한 맛있는 점심공양을 끝으로 이틀간에 진행된 제19회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 중앙연수를 여법하게 종료하였다. 사진제공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사진제공 / 염불팀장 상영 이성주 포교사 취재 / 홍보팀 법용화 한애경 포교사
제19기 1차합격자 어린이 청소년 법회 연수(화계사)
- 한애경 / 2014-05-19 15:35
- [서울] 제19기 1차 합격자 어린이 . 청소년 연수교육활동 화계사 어린이 청소년 법회 1조2조 연수를 마치고~ 19기 1차 합격자여러분과 동참해주신 한애경부단장님 김성우북부 군2팀장님,강선웅군3팀장,유정국교정교화 팀장님,양현숙15기포교사님, 이번 연수를 준비해주신 화계사 사중스님,유기현 동부 총괄팀장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읍니다 자타일시 성불도!!! 불기2558년(2014)5월11일 일요일 사진제공 / 여천 김성우 팀장 취재 / 보명 강선웅 팀장 한애경 부단장님의 사찰기본예절교육 효봉 유기현 동부총괄팀장님의 화계사 어린이 법회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
`생명지킴이(사랑의전화)` 2차 교육 실시
- 고미애 / 2014-05-16 19:49
- [좋은인연] 사)좋은인연에서 5월부터 서울지역단과 사)유니월드비젼 연계하여 '생명지킴이'사업을 실시합니다. 이 사업 참여를 위하여 봉사자들은 일정 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위촉장을 교부받아야 멘토로서의 자격이 부여됩니다. 2014년 4월 18일 강북구 미아동 주민센터 2층 강의실에서 1차 교육에 10여명이 참여하였고, 5월 16일 10시~13시 같은 장소에서 2차 교육에 서울지역단 포교사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교육의 강사는 강북구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한경혜 상임팀장으로, 자살 정의에대한 이해, 자살예방지킴이로서 기본 마음가짐, 자살예방전략 등을 강의하였습니다. '생명지킴이' 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전화로 관심을 가지고 독거어르신들을 돌보며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입니다 주 활동은 지킴이 2인이 1조가 되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전화를 드리며 홀로 외롭게 사시는 어르신들의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포교사단 전임단장모임 ‘수메다’호 발진
- 한성웅 / 2014-05-16 15:33
- [포교사단] 포교사단 전임단장모임 ‘수메다’호 발진 - 우리도 부처님처럼 살아가겠습니다 포교사단(단장 문수행 곽명희)은 불기2558년 5월15일(목) 포교원 대회의실에서 포교사단 전임단장 모임인 ‘수메다’ 발족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윤기중 수석부단장 사회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송, 포교원장 치사, 포교사단장 인사말에 이어 포교부장스님 주재 회의 순으로 진행했다.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치사에서 “포교사들이 일선 현장 여러 분야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만큼 포교사단 발전을 위해서 포교사 개개인이 사명감을 가지고 맏은바 소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지역사회 포교에서 포교사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어느 단체, 어느 불자에 못지않게 역량을 발휘하도록 화합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인사말에 나선 곽명희 포교사단장은 “포교사단의 오늘이 있기 까지는 여기계신 많은 원력보살님들의 역할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오늘 원장스님을 모시고 자리를 마련한 것은 종단 외호와 함께 포교사단과 각 지역단을 운영함에 있어 여러분들과 사업을 공유함으로서 포교사단 발전을 기하는데 있다”고 모임을 갖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포교부장 송묵스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부장스님은 “포교는 자리이타와 요익중생을 실천함이며 소명의식이 필요하다”며 “그런 뜻에서 지금까지 현장에서 정진하시는 여러분들 노력에 머리가 숙여진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동안 사회도 많이 변화한 만큼 이제는 과거답습형 포교는 지양하고,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사회가 종교에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내가 부처님 말씀을 전할 수 있음을 감사하면서, 존경받고 예경찬탄 받을 수 있는 포교사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당부“하면서 “오늘 모임을 통해 포교사단이 비젼을 갖고 새로이 발전할 수 있도록 고견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초대 김기병 단장을 비롯한 전임 단장 및 지역단장들의 감회를 듣는 자리로 이어졌다. 참석자 모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됨에 감사하고 그동안 아쉬움이 있었으나 오늘 모임을 기화로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포교사단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화중 송광사에 불교대학이 개설되어 83명이 입학하여 어려움을 겪어오던 광주전남지역 포교에 희망의 불이 켜진 소식에 참석자 모두가 환호하며 축하하기도 했다. 12시 오전 회의를 마친 후 자리를 옮겨 점심공양을 마친 다음 2차 회의를 속개했다. 우선 김기병 초대단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전북지역단의 주정기 단장을 총무로 선출했다. 현역 단장들을 집행위원으로 하고 포교사단장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정기모임을 반기 1회로 하되 모임은 분기별 1회 모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명칭도 부처님처럼 살자는 뜻에서 ‘수메다’로 정하고 회의 목적을 우선은 친목을 도모하고 넓게는 포교사단 발전에 기여하는 길을 모색하기로 활동방향을 정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회의를 마치고, 창경궁 나들이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원만회향했다. 이번 회의는 포교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했고, 포교원장 지원스님, 포교부장 송묵스님, 포교국장 노휴스님과 포교팀장 조영희, 박맹수 행정관이 임석했으며, 포교사단 전현직 단장 부단장 23명이 참석했다 > 포교사단 단장 : 김기병(초대), 양성홍(3,4대), 강홍원(5대), 임희웅(6,7대), 곽명희(8대) 포교사단 수석부단장 : 윤기중(8대) 포교사단 부단장 : 조연홍(5대), 최은자(8대), 장용숙(8대) 서울지역단장 : 계영석(7대), 정목희(8대) 부산지역단장 : 심재덕(6대) 대구경북지역단장 : 권대자(2대) 대전충남지역단장 : 강호희(6대), 조명숙(8대) 광주전남지역단장 : 이성수(2대), 김인수(3대), 김정연(8대) 전북지역단장 : 주정기(7,8대) 강원지역단장 : 이주진(8대) 충북지역단장 : 안병옥(6대), 김임중(7,8대) 인천경기지역단장 : 김기호(8대)
`사랑의 촛불 밝히기` 실시
- 고미애 / 2014-05-15 16:51
- [좋은인연] 홀몸노인께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는 ‘사랑의 촛불 밝히기’ 성북구 안암동 지역복지협의체와 사)좋은인연이 공동으로 ‘사랑의 촛불 밝히기’ 사업을 실시했다. 2014년 5월 15일 12시 성북구 안암동 노인의집에서 홀몸노인 생일케이크 전달 사업을 실시한 것이다. ‘사랑의 촛불 밝히기’는 사)좋은인연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매 달 이 지역의 홀몸어르신 생일을 한 자리에 모아 한 달에 한번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달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은 두 분이었다. 정성들여 상을 마련하고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니 어르신들께서는 내내 눈물을 지으셨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봉사자들도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오늘 ‘사랑의 촛불 밝히기’ 행사가 진행된 안암동 노인의 집은 사)좋은인연에서 매주 반찬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도 반찬나누기 행사를 실시하면서 음식을 조금 더 준비해 생신을 맞는 어르신을 모시게 된 것이다.
19회 군포교 활동체험 연수 - 파주 호국 상승사
- 한애경 / 2014-05-13 13:25
- [서울] 서울지역단 제19회 군포교 활동체험 연수 (호국 상승사) 2014년 5월11일 일요일 아침 군포교 현장에 가려면 서둘러 떠나야 한다. 19회 군포교 활동체험을 위해 6조 팀원을 인솔해서 파주에 위치해 있는 호국상승사에 가는 날이다. 6조 팀원과 만나기로 한 구파발역 2번출구에 도착하니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는 4명의 팀원과 함께 통일로를 30여분 달려 파주 시의회 주차장에 도착하여 4명의 팀원과 합류한다. 차안에서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니 팀원들과 하루 일정이 출발부터 원만하게 느껴진다. 호국상승사는 서부총괄 우파팀장님께서 장대한 포교원력으로 불법을 펼치시는 곳이다. 5월 6일 봉축법회를 마친 상승사 법당은 아직도 관욕단의 꽃이 시들지 않고 장병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오늘 참석한 예비포교사는 5,6팀 합쳐 21명이 참석했고 기존 포교사 5명이 참석해서 법회를 진행해간다. 오늘 설법은 서부2팀장 우파님이 담당하셨는데 "군군 장병여러분 지금의 이몸은 우리 부모님께서 주신것입니다. 제대하고 군대를 떠날때는 이몸 그대로를 가져가야 합니다" 라시며 생활불교와 접목해서 알기쉽게 설법해 주시니 장병들의 공감대가 형성되 법회 분위기가 한결 부드럽다. 40여분에 걸쳐 법회를 마친후 장봉수 부단장님께서 군포교 당시의 현장체험을 전해주시고 예비 포교사에 대한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앞으로 다가올 여러가지 난관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호국상승사 군법당의 법회 분위기는 많이 안정되 보이고 군종 사회와 피아노 간식 배식등 군장병들의 열의와 가족과 함께 법회를 보는이들도 눈에 띄어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수 있다. 법회를 마친후 19기 예비포교사님께 활동소감을 받으니 생각보다 군포교에 선배포교사들의 열정과 법회진행이 원만하고 귀감이 되었다고 한다. 취재 / 보현행 이정기
포교사고시 제19회1차 합격자 연수 교육( 5/10일. 3조 승가원 봉사활동)
- 한애경 / 2014-05-12 04:40
- [서울] 포교사고시 제19회1차 합격자 연수교육 2014년 5월10일 토요일 승가원 오늘은 장애우들이 밖으로 나들이를 가는 바람에 승가원이 한가한 느낌이었다. 사회복지사님의 지시에 따라 몇명씩 나누어서 대청소와 뇌병변 아이들 머리 말려주기, 장애우와 그림그리기 및 만들기를 함께 진행 했다. 정시에 도착해서 성심껏 봉사해주신 3조김종연 팀장님과 1차 합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취재 / 여여성 정청현 부단장
제19회 1차 합격자 5조 6조 군포교 연수 ( 백마부대 상승사 )
- 한애경 / 2014-05-12 04:54
- [서울] 깨끗하게 정돈이 잘된 군법당에서 연수하여서 감사드립니다 예비 포교사님 들도 거의 만족하고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잘 인도해주시고 설법해주신 서부 군2 팀장님 예비 포교사님들을 잘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부단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포교현장에서 한몫을 하고 불교를 알려야하는 사명감으로 진지하게 교육에 임해주신 19회 예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가 속히 불법을 이루어 부처님이 되시길 발원합니다. 나무 석가 모니불 ..().().(). 2014년.5월11일 일요일 취재/ 여산 송교성 팀장
포교사고시 제19기 1차 합격자 4번째 의식집전 교육 (5.10 토)
- 한애경 / 2014-05-12 04:45
- [서울] 포교사고시 제19기 1차 합격자 4번째 의식집전 교육 (5.10 토, 삼보사) 불기2558년 (2014) 5월10일 토요일 의식집전교육에서는 교육강사 이주영 포교지원본부총괄팀장님, 이성주 염불팀장님, 이향옥 북부 군1팀장님, 북부 군1팀 김영윤 포교사님, 강선웅 북부 군3팀장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취재 / 무구 김종연 팀장
안산 합동분향소 봉사
- 승정환 / 2014-05-12 11:12
- [인천경기]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도 많은 날들이 지났습니다. 4월 29일부터는 경기도 안산 초지동에 정부 합동 분향소가 마련 되어 많은 조문객들이 방문해 넋을 위로 하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인천경기지역단에서는 합동분향소 부스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찾아와 주시는 조문객들이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쉴 수 있는 쉼터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언제까지 합동분향소가 운영될지는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끝나는 날까지 함께 하며 작은 위로나마 함께 하겠습니다. 4월 30일은 포교원장스님과 국장 스님들, 포교사단장에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안산 단원고 총동문회에 컵라면과 캔커피, 음료등을 지원했습니다. 안산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시면 언제든 편히 들러 차 한잔 하시며 쉬고 가시기 바랍니다.
5월 정기운영위원회 개최
- 강신 / 2014-05-11 11:39
- [경남] 울산경남지역단 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지난 10일 제19회 포교사자격고시 1차합격자 지역단 연수가 열린 통도사 탬플스테이 수련관에서 5월 정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9회 포교사자격고시 1차 합격자 팀편성, 분야별 연수 포상자 추천,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연기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재정자립기금의 납부 협조와 카페 가입에 대한 운영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불기2558(2014)년 5월 10일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혜안
서울지역단 제19기 1차 합격자 3번째 의식집전 교육 (5.3 토)
- 한애경 / 2014-05-11 16:29
- [서울]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제19기 1차 합격자 3번째 의식집전 교육 장 소 : 삼보사 일 시 : 2014년5월3일 오전 10시 강 사 : 혜등 이주영 전문 포교사 집 전 : 염불팀장 상영 이성주 포교사 취재 / 무구 김종연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