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2012년 포교사 자격갱신, 복권 공고
- 천정화 / 2012-06-15 14:03
- [포교사단] 2012년 6월 포교사단에서는 포교사님들의 자격갱신 및 복권이 시작되었습니다.자격갱신은 포교법 제 12조 및 제22조와 일반 포교사 선발 및 자격 관리에 관한령 제8조, 제10조, 제11조에 의거하여 포교사 자격갱신을 실시합니다.대상은 2012년 자격 유효기간 만료된자로서, 조계종 홈페이지(포교사단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2012년 6월 4일~2012년 7월 13일까지 포교사단 각 지역단에서 접수합니다.갱신 결정은 2012년 7-8월중 포교원회의 에서 결정 됩니다.자격갱신시에는 자격갱신 신청서 1부, 팀장또는지역단장 확인서1부, 구포교사증, 포교사단 후원금 10,000원, 재적사찰 주지스님 추천서, 사진2매(반명함판/6개월 이내 촬영),2008년 12월 이후 발급된 조계종 새 신도증 사본을 구비하면 됩니다.자격갱신 기준(4대 의무사항)에는 단비 납부 여부(사유에 의하지 않고, 6개월 이상 단비 비납은 인정치 않음), 교육이수 여부(분야별 연수, 지역단연수, 8재계 수계산림 중 년1회 참석),팀/ 개인 활동 보고서 제출 여부 (년 각 1회이상), 팀 소속 여부, 최근 3년 (2010년~2012년) 신도교무금 납부 여부에 의합니다.자격 복권은 일반 포교사 선발 및 자격관리에 관한 령(이하 관리령) 제20조에 의거 자격정지에 처한 자로서 제24조에 의하여 자격복권을 희망하는 자에 한하여 자격복권의 기회를 부여합니다.복권 대상은 1995년 이후 포교사 자격 취득자중 자격정지자, 제적징계 후 5년 경과된자로서 조계종 홈페이지(포교사단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2012년 6월 4일~2012년 7월 13일까지 접수하며, 포교사단에서 접수합니다. 2012년 7~8월 중 포교원회의에서 결정 됩니다.구비서류로는 복권신청서1부, 자격 미갱신 사유서 1부, 포교사의 의무 서약서1부, 팀 가입 확인서 1부, 지역 단장 추천서1부, 최근 3년간의 신행활동 이력서 1부, 재적사찰 주지스님 추천서, 포교사증 제작용파일, 사진2매(반명함판), 2008년 12월 이후 발급된 조계종 새신도증 사본,최근 3년 (2010년~2012년)신도교무금 납부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접수는 포교사단 각 지역단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 합니다.자격복권 전형료는 3년 이상 단비 미납자:360,000원, 3년 이내 단비 미납자: 단비 미납분+30,000(360,000원을 초과할 수 없음), 단비 완납자:30,000원 입니다. 신청인 접수시 자격기준 사항 점검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에서는 여러 포교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포교사님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지역단교육
- 승정환 / 2012-06-15 12:57
- [인천경기] 지난 6월 3일 일요일 인천경기지역단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 지역단 교육이 지역단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11시 입재를 시작으로 포교사단 정관 및 규정과 지역단 소개 교육을 민이식 부단장님께서 진행하셨고, 점심공양 이후에는 교정교화팀과 통일팀에대한 소개 및 교육을 박정숙 교정교화1팀장과 박갑자 前통일1팀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후 김광우 인천총괄팀장은 벽화로 본 팔상성도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전문기 단장님의 목탁 습의 교육을 끝으로 이날 교육은 보람차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 보수교육
- 고미애 / 2012-06-15 20:08
- [좋은인연] 사)좋은인연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이 불기2556년 4월 19일 14:00~16:30까지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20여명의 좋은인연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사)좋은인연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장용숙 교육부장은 ‘자원봉사자의 자세 및 노인간호’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 하였다. 장용숙 교육부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하였고, 전직 간호사로 30여 년간 환자를 돌보던 노하우로 노인간호의에 대한 마음가짐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하였다.
사)좋은인연 `어르신 나들이 지원 행사` 실시
- 고미애 / 2012-06-15 20:08
- [좋은인연] 사)좋은인연은 ‘어르신 나들이 지원 행사’로 계룡산 문화행사에 참석하였다. 어르신들은 불기2556년 4월 7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화합과 나눔의 문화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7시 조계사에서 버스를 타고 계룡산 동학사 제2주차장에 내려 행사에 동참하였다. 오전 10시부터 식전 행사로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와 조계사 길상풍물패의 풀물놀이, 난타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점심공양을 마친 어르신들은 삼사순례팀에 합류하여 동학사, 신원사, 갑사를 차례로 순례하고 17시 30분에 돌아오는 버스에 탑승했다. 사)좋은인연에서는 2011년도에 이어 2012년에도 ‘어르신 나들이 지원행사’를 계속할 계획으로, 오늘은 그 첫 나들이로 계룡산 문화행사에 참석한 것이다.
사)좋은인연 어르신 나들이 지원 행사
- 고미애 / 2012-06-14 11:38
- [좋은인연] 사)좋은인연은 ‘어르신 나들이 지원행사’로 강원도 천봉사와 수타사를 다녀왔다. 불기2556년 6월 12일 오전 9시 2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조계사 앞에서 출발한 ‘어르신 나들이 지원행사’는 11시에 강원도 천봉사에 도착하여 사찰안내를 받고, 맛있게 준비된 상추쌈을 점심공양으로 하였다. 점심공양 후 천봉사를 출발하여 수타사로 이동한 일행은 수타사의 경내를 돌아보고, 수타사 내에 있는 박물관을 구경하였다. 박물관에는 강원도 문화재로 지정된 ‘소조 사천왕상’과 ‘영산 회상도’ ‘지장 시왕도’ 등의 귀한 문화재들을 소장하고 있었다. 이날 ‘어르신 나들이 지원행사’는 올해 들어 두 번째 행해지는 행사였고, 7월에는 충북 괴산에 있는 옥수수 밭을 찾을 예정이다.
지역단 운영위원 회의
- 강막례 / 2012-06-10 23:01
- [광주전남] 6월9일 16:00시부터 불교회관 2층 법당에서 포교사 정기 법회에 이어 운영위원21명과 1차 합격자 대표와 자원봉사팀장과 대표들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오늘 회의에서는 5월 한 달동안 이 곳 저 곳에서 봉축행사에 참여하여 자원 봉사 및 포교 활동을 벌려온 지역단 포교사와 운영위원(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 번 동안 이루어졌던 활동들에 대한 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그동안 실시하지 못했던 섬포교 활동을 6월 달에는 암태 노만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결의하였으며 특히 금년도 8제계 행사가 우리 지역 백양사에서 실시하기로 결정됨에 따라서 중앙단과 협력체계를 갖기 위해서 우리 지역단에서는 한시적인 8제계 준비 기획단을 수석부단장을 단장으로 하여 6 ~ 7명의 위원으로 구성토록 결의 하였다 위원으로 김정연,이성수,김인수,장송기,김경영,강막례,장재영 7명으로 구성하고 실제 행동대원으로 17기 포교사 중에서 5명,자원봉사팀을 주축으로 하는 봉사자 10명등은 차후로 선정 구성 하도록 하기로 결의 하였다.한편 매년 실시하던 체육대회는 가을에 실시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의 하였다.
사찰문화해설 성보팀 활동
- 이종석 / 2012-06-10 23:44
- [부산]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성보팀 활동에 참석하다 일자 : 불기 2556년(2012년) 6월10일(일요일) 오전 10시 장소 : 통도사 도서관 및 통도사 전, 각 일원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은 불기 2556년(2012년) 6월10일(일요일) 오전 10시 (불광) 김충의 문화포교분야 위원장,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대덕행) 박혜경) 중앙 전문위원, (고불) 이종석 홍보위원과 함께 사찰문화해설 성보팀 활동에 참석하였다 (향적) 강수대 단장은 단장 취임사에서 소임을 다하는 날까지 부산지역단 천체 (34개팀)팀 활동에 참석하여 지역단 발전과 포교활동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며 각 팀의 사기충전을 도모하겠다고 한 뒤 10번째 참석한 팀 이라고 예기하면서 만나뵈어서 반갑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다 이날 (향적) 강수대 단장은 도서관 법당에서 지역단 임원 및 성보팀원들과 함께 부처님 전에 예불을 봉행 하였으며,"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열심히 포교활동을 하고있는 성보팀원들에게 감사와 많은 박수를 보내며 지역단에서도 여러분들이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자 노력을 하겠다고" 걱려를 하였다 그리고 팀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정진행) 전현숙 팀장에게 격려금(금일봉)을 전달 하였다 또한 (정진행) 전현숙 팀장은 지역단에서 단장님 이하 임원들이 성보팀을 찾아주시고 격려를 해 주신데 대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는 성보팀이 되겠다고 답 하였다 그리고 예불 봉행 후 성보팀원들은 정말 전문 해설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와 많은 박수를 보냈으며 현장실습 해설과 전각또는 사찰구조물 해설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훌륭하고 감사하였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는 쪼끼의 글귀가 부끄럽지 않게 언제 어디서나 성보팀원 전원이 전문해설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성보팀에게 많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항상 좋은 인연으로 간직하는 성보팀원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석암) 이창재 포교사의 집전으로 예불을 봉행에 참석하고있는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임원 및 사찰문화해설 성보팀원들 (향적) 강수대 단장,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불광) 김충의 문화포교분야 위원장 (대덕행) 박헤경 중앙 전문위원, (고불) 이종석 홍보위원이 예불봉행에 참석하였다 사찰문화해설 성보팀원 들이 예불을 봉행하는 통도사 도서관 법당 법회봉행 후 (향적) 강수대 단장님의 걱려 말씀과 공지사항 사찰문화해설 성보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향적) 강수대 단장님의 금일봉 전달 성보팀원들은 사찰안내에 전문 해설사가 되기위헤 교육자료를 익히고 배우며 철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안내 해설을 위해 현장실습을 나가고 있다, (경담) 김정 전문포교사의 강의 및 해설을 열심히 듣고 배우고 있는 성보팀원들 배움을 위해 진지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일주문에서 부터 통도사 일원 전각, 불교 구조물 등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는 글귀가 부끄럽지 않게 언제 어디서나 전문 해설사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성보팀에게 많은 박수를 보내며 임원진들과 함께 좋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언제나 함께 좋은 인연으로 간직할수 있는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사찰문화해설 성보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단체기념사진을 올립니다 항상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불기 2556년 (2012년) 6월10일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고불) 이 종 석 두손모음
교정교화팀 및 통일팀 집체교육
- 고미애 / 2012-06-10 17:06
- [서울]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제17회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 2차 교육연수로 불기2556년 6월 10일 13시 교정교화분과 및 통일분과 교육연수가 정청현 부단장의 사회와 김덕중 포교사의 집전으로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있었다. 제17회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들은 지난 4월부터 직접포교팀을 순회하며 교육연수를 실시하고 있었는데, 교정교화 팀과 통일팀은 특성상 많은 인원이 참관할 수 없는 관계로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집체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99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단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4개월간 교육생들을 책임지며 교육시키고 있는 교육팀장들이 참석하였다. 계영석 단장은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서울지역단에서 행해지고 있는 활동사항을 대략적으로 설명하였다. 교정교화 팀의 교육은 조철주 전문포교가 하였는데, 교정교화 팀의 활동 목적과 역할에 관한 교육과 교정교화 팀의 장, 단기적 운영계획, 팀 활동의 사진자료화면을 통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였다. 통일팀의 포교활동 교육은 권영익 전문포교사가 강의하였는데, 새터민 포교를 위한 기본적 이해와 중요성, 하나원에서의 포교활동 현황, 새터민 포교의 효과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13시부터 시작된 교육은 17시까지 이어졌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정교화와 통일 분야에서의 오랜 활동을 경험한 전문포교사들의 강의로 알찬 시간이 되었다.
일인오화 포교정진
- 한애경 / 2012-06-10 00:00
- [서울] 불기 2556년 (2012)년 6월8일 금요일 오후 7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이 주관하고 주최한 일인오화 포교정진기도가 조계사 대웅전에서 시작되었다. 이자리에는 포교원장 지원스님과 송묵스님, 남전스님과 포교원스님들이 기도에 동참하셨으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신도단체그리고 중앙신도회와 사부대중이 한마음이 되어 기도 정진하였다.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지원스님)은 1명이 5명을 포교하기 위한 일인오화(一人五化) 포교정진기도 입재발원문에서 세상에는 괴로움의 물결이 쉼없이 출렁대고 삼독의 파도가 치고 업의 바람이 불어와 잠시도 편안할 날이 없다며 그러나 부처님과 그 가르침과 청정한 도반들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평화로울 수 있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발원문 취지의지를 밝혔다. 또 바른 진리에 대한 깊고 굳건한 믿음은 우리를 역경에서 영광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신심의 고취와 장양은 부처님의 가피력을 통해 성장하고 삼보에 대한 믿음은 커다란 가피력으로 나타나니 그 힘으로 업장을 소멸하고 생명의 싹을 우람한 나무로 키워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부처님의 정법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다섯 사람을 교화하는 일인오화(一人五化)의 포교원력을 성취해 나가야 한다며 개인의 액난을 소멸하고 나라와 세상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정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될 일인오화 정진은 천수천안 대다라니’ 주력을 통한 삼매체험의 용맹정진을 하게된다.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이자리에서 일인오화 포교정진은 한국불교를 부흥시키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많은 사부대중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하셨다. 일인오화(一人五化) 포교정진 발원문 모든 사람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오늘도 이 세상에는 괴로움의 물결이 쉼없이 출렁댑니다. 삼독의 파도가 치고 업의 바람이 불어와 잠시도 편안할 날이 없습니다. 그 물결에 몸과 마음이 부딪치면서 행복과 불행이 여울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과 그 가르침과 청정한 도반들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평화로울 수 있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 뜨거운 신앙이 식지 않는 한 모든 액난은 도리어 생명의 힘을 키우고 성장을 촉성하는 거름이 될 것입니다. 바른 진리를 터득하고자 하는 마음이 살아 있는 한, 어리석음은 도리어 깨달음의 디딤돌이 됩니다. 바른 진리에 대한 깊고 굳건한 믿음, 그것은 우리를 역경에서 영광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신심의 고취와 장양은 부처님의 가피력을 통해 성장합니다. 삼보에 대한 믿음은 커다란 가피력으로 나타납니다. 그 힘으로 업장을 소멸하고 생명의 싹을 우람한 나무로 키워나가게 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부처님의 정법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다섯 사람을 교화하는 일인오화(一人五化)의 포교원력을 성취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개인의 액난을 소멸하고 나라와 세상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정진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원력 성취를 위한 정진은 만 생명의 꽃을 피우고 평화로운 세상의 도래를 앞당기는 거룩한 불사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불자들의 마음속에 청정한 법력이 넘쳐나고 이 땅 위에 진리와 평화 번영을 구현하여 만고에 빛날 민족의 역사를 써나가게 될 것입니다. 나무 불법승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포교사 정기 법회
- 강막례 / 2012-06-10 22:52
- [광주전남] 6월9일(토) 14:00부터 이 곳 불교회관 2층 법당에서 포교사 30명이 참석하r고 함양 “행복마을” 연구위원이신 자황 스님을 법사로 모시고 6월 중 우리 지역 단포교사 정기 법회가 열렸다 삼귀의를 시작으로 범진 정영균 단장의 인사말과 [수행과참선]을 주제로하는 자황스님의 몸과 마음을 닦아가는 과정과 방법을 단계별로 소상하게 설명하여 이해가 되도록 하는 설법이 있었다.오늘의 설법은 참석한 포교사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루는데 충분하였다.
6월7(목)일 목포 교도소 법회.
- 강막례 / 2012-06-07 18:13
- [광주전남] 6월7(목)일 목포교도소 대강당 임시법당에서 6월 중 첫 번째 정기법회가 열렸다. 오늘의 법회는 범진 정영균 단장과 정성행 강막례 교정위원이 참 석하였으며 설법은 단장님이 삼법인에 대하여 설법하셨으며 간단한 퀴즈 로 수형자 불자들에게 합장주로 선물도 주었으며 수형자불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공양물로 절편이 나누어졌다.
자성과 쇄신 (생명평화 천일기도)
- 한애경 / 2012-06-06 17:33
- [서울] 자성과 쇄신 (생명평화 천일기도) 일 시 : 불기 2556년(2012) 6월6일 수요일 오전 9시~11시 장 소 :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참석자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남부총괄팀 포교사 취재 :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원자력 병원 개원 첫 법회 봉행(신설 팀)
- 이종석 / 2012-06-06 22:24
- [부산] ********* 작지만 큰 법당 , 큰 법회 봉행 *************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원자력 병원 개원 첫 법회 봉행 일자 : 불기 2556년 6월 3일(첫째 일요일) 오전 10시30분 ~ 11시30분 장소 : 동남권 원자력 병원 내 장안사 법당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은 동남권 원자력 병원내 장안사 법당에서 첫 개원법회를 봉행하는 신설 팀인 원자력 병원 팀 법회에 (자연심) 강미자 부단장, (대덕행) 박혜경 전문운영위원, (길상정) 양정옥 대외협력분야 총괄팀장, (선덕행) 이경라 총괄팀장, (법륭) 이병례 지역홍보위원, 등과 함께 참석하여 첫 법회봉행을 하는 정봉금 원자력 병원팀장에게 많은 격려와 팀 활동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금일봉을 전달 하였습니다, 이날 (향적) 강수대 단장은 개원법회를 하는 동남권에 있는 원자력 병원팀에는 팀원들과 예비 포교사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환우 불자들의 빠른 괘유와 팀의 발전을 기원해 주었으며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장안사 주지 정오스님과 부주지 법귀 스님께 감사를 인사를 하였다 또한, 장안사 주지 정오스님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곳에 오신 탈렌트 장용시에게 단주를 선물하였다 사진 : (법륭) 이병례 지역홍보위원 글 : (고불) 이 종 석 홍보위원 원자력 병원 내 장안사 법당에서 개원 첫 법회를 봉행하는 원자력 병원팀의 모습 법당안에 다 참석하지 못해 법당 밖에서 법회를 봉행하고있는 원자력 병원 팀원들 장안사 주지 정오스님과 (향적) 강수대 단장 드라마 촬영 차 원자력 병원에 들린 탈렌트 장용씨 와 장안사 주지스님과 부산지역단 임원들 개원 첫 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하고 남 뒤 (향적) 강수대 단장은 정봉금 원자력병원 팀장에게 팀 발전을 위해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법회 봉행 후 임원들과 한자리에 원자력 볍원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고불) 이 종 석 합장
서울지역단 6월 사무국회의
- 한애경 / 2012-06-05 15:11
- [서울] 불기 2556년 6월4일 월요일 오후 7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사무국에서 2012년 6월 서울지역단 사무국회의가 열렸다. 서울지역단 계영석 단장의 포교활동분야 주요회의로 인해 고미애 부단장, 정청현 부단장,동부지역 김용희 총괄팀장, 서부지역 박종화 총괄팀장, 남부지역 한애경 총괄팀장, 북부지역 이명숙 총괄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2년 6월 사무국 회의는 서울지역단 단원형황 529명(동부 152명, 서부113명, 남부129명, 북부135명). 일인오화 포교정진 동참의 건(2012년 6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11시 조계사 대웅전). 1차 합격자2차 연수교육 (2012년 6월10일 일요일 오후1시~5시 포교사단 교육관). 저성과 쇄신 천일기도 . 포교사 갱신 및 복권. 제 6차 운영위원회의(6월21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지역단 분야별 연수 (7월14일 토요일 오후1시 한국불교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단복착용)가 주요 안건으로 이루어졌다. 서울지역단 서준택 간사의 총 브리핑과 함께 3시간에 걸친 6월 사무국회의는 주요안건인 갱신및 복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끝으로 모든 회의를 종료하였다.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 사회봉사 활동 실시
- 윤경숙 / 2012-06-04 05:59
- [광주전남] 광주전남지역단에서는 6월 2일 광주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포교사고시 1차합격자와 함께 사회봉사 활동을 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송광복지관이 위치한 시영아파트의 독거 노인에 대하여 점심도시락 배달과 설거지, 복지관 방문 노인에 대한 급식을 하고 ,일부는 화장실 청소를 하였다 특히, 점심도시락 배달은 복지관까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 대하여, 직접 아파트까지 도시락을 배달하고, 아울러 전날 배부한 도시락을 회수하는 일이었다 도시락은 동별로 2인 1조로 배달하였는데, 대부분의 회수 도시락은 깨끗이 세척이 되어 있었으며, 이도 불편한 어르신은 그대로 반납하였다 도시락을 들고 배달하는 과정에서 만난 어르신이, “이렇게 매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고생하신다”며, 감사해 하는 모습에, 이들 어르신의 모습이 우리의 미래 자화상인데 라는 생각에, “아니,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라며 돌아 서는데, 2년 전 일이 생각났다. 그 당시에도 송광복지관에서 자원봉사 했는데, 독거노인 아파트 청소였다. 2인 1조로 배정된 아파트를 찾았으며, 우리 담당 아파트는 80대 여자 분으로, 차림새 만큼이나 방이나 부엌 ․ 화장실이 깨끗하였다. 할 일이 마땅히 없어하는 우리 모습에, 그냥 앉아서 애기나 하자며, 냉장고에서 술과 안주를 내 놓으셨다. 함께 술잔을 나누며, 어르신의 지난 살아온 애기를 들었다. 2시간여를 애기만 나누다가 일어서는데, “또 와!”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다 이 분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청소나 급식도 좋지만은, 외로움을 함께 나눌 말벗이라는 생각... 이번 사회봉사 활동을 위해 멀리 목포에서 일찍이 올라온 정동욱회장님과, 그 외에도 1차 합격자 여러분 참으로 고생하였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