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제17회 포교사 고시 실시
- 이종석 / 2012-02-20 21:20
- [부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제17회 포교사고시 실시 일시 : 불기2556년 (2012년) 2월 19일(셋째 일요일) 오전 9시 장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 금정중학교 교정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은 불기 2556년 (2012년 )2월19일 오전 7시30분, (호성)류종상 부단장, (일정) 양준동 부단장, (선덕) 이승표 부단장, (자연심) 강미자 부단장, (현법) 최덕수 명예단장, 각 분과 위원장 7명, 등 20여명과 함께 포교원 실시 제17회 포교사 고시를 치르는 시험장을 찾아 각 불교대학에서 응원을 나온 수험생 선배인 포교사들에게 추운날씨에 후배들의 시험을 위해 고생한다고 일일히 악수를 하며 많은 격려를 하였으며 따끈한 차 한잔으로 추위를 녹이며 수험생들에게도 차분히 시험을 잘 치뤄 모두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용기와 희망을 부풀어 주었다, 이어 (향적) 강수대 부산지역단 단장, (선행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 단장은 통도사 포교국장 묘경스님,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들과 함께 고사장을 순회하며 지금 이순간 부터는 떨리고 긴장이 되겠지만 아는만큼 배운만큼 열심히 노력을 해 차분하게 시험에 응시를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많은 격려를 하였다, 오늘 재17회 포교사 고시를 치르는 모든 수험생들... 좋은결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글, 사진 :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이 종 석(고불) 합장 범어사 불교대학 출신 포교사님들이 후배들의 격려를 위해 따끈한 차 한잔을 대접하며 격려를 하고잇다 고사장 모습입니다, 통도사 포교국장 묘경스님과 함께 (향적) 강수대 부산지역단 단장, (선행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 단장, 부산지역단 임원들과 고사장을 방문 하여 많은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과 함께 (향적) 강수대 부산자역단 단장, 임원들이 고사장을 방문하여 격려를 하고있다, 현역 군장병 황은태 상병이 처음으로 포교사 고시 시험을 치루기위해 고사장에 입실하여 (향적) 강수대 부산지역단 단장의 격려와 악수를 받고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황은태 상병 !! 화이팅 ! ...........^*^ 긴장감이 감도는 고사장 한문제라도 더 풀려는 수험생들은 모두가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각 고사장을 방문한 후 시험이 시작되고난 뒤 행정실에서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과 함께 추위를 녹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통도사 불교대학 포교사회의 수험생 선배들 오늘 시험을 치르는 후배들에게 따끈한 차 한잔으로 마음을 녹이며 많은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추운날씨에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과 함께 부산지역단 임원 및 참석하신 포교사님들의 힘찬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좌로부터 : (향적) 강수대 부산지역단 단장,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 통도사 포교국장 묘경스님, (선행심) 울산,경남지역단 단장 , 추운 날씨에 참석하여주신 두분 포교국장 스님과 지역단장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강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불기 2556년(2012년) 2월 20일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 이 종 석 (고불) 합장
서울/인천경기 제17회 포교사자격고시
- 고미애 / 2012-02-20 17:39
- [서울] document.all['board_view_info_layer'].style.display="none"; p { /*line-height:normal;*/ line-height:160%; margin-top:1px; margin-bottom:1px; } 2012년 2월 19일 제17회 포교사고시가 오전9시부터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포교원(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오늘(19일) 서울 인천 경기지역 고사장인 동국대학교 만해관을 비롯해 부산 금정중, 대구 능인고, 대전 보문고, 광주전남 광주불교대학, 전주 전북불교대학, 강원 강릉 명륜고, 제주 불교대학 등 8개 고사장에서 시행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포교사 응시생들이 시험을 치른 동국대 만해관은 오전 8시부터 불교대학 동문회원들과 응시생들이 속속 도착했다. 조계사 불교대학, 화계사 불교대학, 봉은사, 국제 선 센타, 불광사 불교대학, 인천 불교대학, 경인불교대학 등 동문들은 따뜻한 차와 음료를 준비하여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며 전원 합격을 기원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계영석(성광)단장과 고미애 부단장은 아침 일찍 고사장으로 나와 봉사자들과 응시생들을 격려하며 “날씨도 추운데 고생이 많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진정한 포교의 디딤돌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곧 자비발심의 출발이며 포교사의 역할이다. 끝나는 시간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1교시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에 만난 백승금씨는 포교사단장님 추천으로 이번 포교사고시에 응시했다며 “봉사를 하면서 개인적인 수행차원을 넘어 소외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부처님 법을 전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싶다. 또한 지금 다문화가정에 봉사를 하고 있는데 그들에게도 불법을 전하는 포교사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다. 화계불교대학 이수내(금강심)씨는 “부처님의 법이나 진리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서 생활실천 불교로 삼고 더불어 이웃과 행복한 삶을 살고자 응시했다. 시험은 보편적으로 쉬운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조계사 불교대학 이교헌(정행)씨는 “생업이 바빠 젊어서는 공부를 못해 안타까웠지만 60이 넘어서면서 여유가 생겨 기본교육, 불교대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참다운 불자가 되고 더 많이 알아야 포교도 하고 진실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응시하게 됐다. 합격한다면 불교대학원을 다니면서 포교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함께 동참하며 힘이 된다면 경로 쪽으로 어르신들에게 불교를 홍포하며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포교원 관계자는 “이번 포교사고시의 1차 시험은 난이도를 낮게 맞춰 많은 응시생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활동평가를 통해 포교사로서의 길을 가려는 열의를 보고 최종합격자를 선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교사고시 1차 합격자는 오는 2월말 조계종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1차 합격자는 3월 11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4월7일에는 계룡산에서 열리는 국태민안기원 계룡산 등반 대법회에 참석하는 연수회를 열며 8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첫째주 일요일 예정된 포교사단 8재계법회때 품수식을 갖는다. 전국 총 응시자는 892명이며,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266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서울경기인천이 210명, 대구경북 168명, 대전충청 94명, 전남광주 53명, 강원 49명, 제주 27명, 전북 25명이다. 전원 합격을 발원하며 이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시험이 끝난 응시생들을 맞이하며... 취재/서울지역단 홍보위원/김지희(정법화)
제 1차 남부총괄팀 총회(서울지역단)
- 한애경 / 2012-02-20 14:20
- [서울] 불기 2556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 대한불교조계종 구룡사에서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남부지역 제 1차 총괄팀 총회가 개최되었다. 서울지역단 남부지역 어린이팀 유영근 포교사의 사회와 교정교화팀 박종구 포교사의 집전으로 진행된 이 회의는 삼귀의례, 반야심경과 계영석 단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계영석 단장은 이자리에서 남부지역 포교사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함께 불법홍포에 더욱더 매진해 줄것을 당부하셨다. 남부지역 한애경 총괄팀장은 인사말에서 남부지역 거점사찰인 구룡사에서 회주 정우 큰스님과 주지 각성스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남부지역인 강남, 강동, 서초, 송파의 4개 지역에서의 포교사들의 활동과 지역사찰과 연계한 포교사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어서 구룡사 회주 정우 큰스님의 진묵겁전조성불이었건만 위도중생현세간하셨네. 위의 덕상월륜만하사 어삼계중작도사이시니라. "제악막작하고 중선봉행하라. 자정기의 하면 시제불교니라." 의 1시간여 동안 이어진 감동의 주옥같은 법문은 마지막으로 포교사들에게 첫째, 법에 의지하고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며 둘째, 이치에 의지하고 말에 의지하지 말며 셋째, 지혜에 의지하고 알음알이에 의지하지 말며 넷째, 요의경에 의지하고 불요의경에 의지하지 말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모든 법문을 마치셨다. 이어서 팀미팅과 지역사찰과 연계 프로그램에 이어 사홍서원과 산회가를 끝으로 1부의 모든 회의 일정을 마치고 2부 구룡사에서 제공한 저녁공양으로 남부총괄팀 제 1차 회의를 모두 끝마쳤다.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상병 황은태...제17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응시로 화제
- 송재린 / 2012-02-20 13:09
- [부산] 불기2556(2012)년 2월 19일(일) 전국 고사장에서 제17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가 일제히 실시되었습니다. 이날 부산지역단 및 울산경남지역단의 고사장(부산 금정중학교)에서는 268명의 응시생 가운데 제7고사장에는 제53보병사단 황은태상병이 현역 군장병의 신분으로 포교사자격고시에 응시하여 주위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통도사 포교국장(묘경스님), 범어사 포교국장(법귀스님), 부산지역단장(향적 강수대), 울산경남지역단장(선행심 이문자)을 비롯 지역단 운영위원 및 포교사들과 응시생들의 뜨거운 격려를 받았습니다. 황은태 상병은 "포교사고시를 준비하기 위해서 근무시간을 제외한 시간 주로 야간에 공부를 하였으며, 수험준비를 하면서 많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게 되었다. 꼭 포교사가 되어 군 장병들의 불법홍포에 앞장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부산, 울산경남지역단 제17회 포교사 자격 고시 이모저모
- 이승선 / 2012-02-20 20:49
- [경남] 불기 2556년(2012) 2월 19일(일) 09:00~12:00까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 금정중학교에서 부산, 울산경남 지역은 270여명 고시생이 제17회 포교사 자격 고시에 응시하였다. 이날 통도사 포교국장 묘경스님, 범어사 포교국장 법귀스님, 부산지역단 현법 최덕수 명예단장, 향적 강수대 단장, 울산경남지역단 선행심 이문자 단장 등이 시험 시작전 각 고시장을 둘러 보면서 수험생들을 격려하였고, 특히, 통도사 포교국장 묘경 스님께서는 고시생들에게 배운 만큼, 알고 있는 만큼 열심히 시험을 잘 치러 전원 합격하라고 말씀하셨다. 사진/글 : 덕산 이승선 울산경남지역단 자원봉사행원팀/ 포교사단 홍보위원
대북선교방송 방송시간 변경
- 한애경 / 2012-02-19 08:06
- [포교사단]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이 이끌고 있는 대북선교방송 자유의 소리 종교의 시간이 2012년 2월 봄 개편으로 방송시간이 변경되었다. 이 방송은 작년 4월 첫 전파를 타기 시작했으며 고미애 부단장을 비롯한 서울지역단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고 있고 매주 10분 분량으로 부처님 생애와 찬불가, 경전속 부처님말씀을 전하고 있다. 진행을 맡은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포교사가 원고 집필과 찬불가를 선정하고 남부총괄팀 어린이 팀장인 유영근 포교사가 찬불가 작업을 하고 있다. 한애경 포교사는 독거노인등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사) 좋은 인연과 포교사단 건립기금에 출연료 전액을 보시하고 있다. 한애경 포교사는 애절하고 잔잔하며 흡인력있는 목소리로 한국의 청취자들에게 많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2012년 4월부터 불교라디오 채널을 통해서도 목소리를 들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변경된 방송시간은 다음과 같다. FM 107.3 , FM 101.7 , FM 103.1 의 3개 채널이며 월요일 , 화요일, 수요일로 평일 : 본방 ( 새벽 4시 50분~ 5시) 재방 (오후 6시 40분~ 6시 50분) 삼방 (오후 10시 50분~ 11) 휴일 : 본방 (새벽 4시 50분 ~ 5시) 재방 (오후 10시 50분~11시) 취재 남부총괄팀장 한애경 법용화
제2차 정기운영위원회의
- 고미애 / 2012-02-17 16:04
- [서울] 서울지역단 제2차 정기운영위원회의가 불기2556년 2월 16일 19시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운영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계영석 단장은 인사말에서 팀장들이 팀원들을 잘 관리하는 것만이 총괄팀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하며 팀장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전 회의결과 보고 및 활동경과 보고가 있은 후 안건상정에 들어갔는데, 기타안건으로 북부총괄 김종연(무구) 어린이팀장의 ‘총괄팀별 카페 설립의 건’이 추가되었다. 안건 1. 어린이팀 명칭 변경의 건 : 어린이청소년 팀으로 명칭 변경 결의 2. 무소유실천팀 신설의 건 : 결의 3. 총괄팀 포상의 건 : 연말까지 우수활동총괄팀에게 포상을 실시하기로 결의 기타안건 - 총괄팀별 카페 실립의 건 : 2월 말까지 포교사단과 협의하여 결과 알려주기로 함 안건사항이 끝나고 지난 1월 운영위원회의에서 임명장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회의를 마쳤다.
청주청원 불교 신년 교례회
- 이수천 / 2012-02-14 10:14
- [충북] 불기2556년 청주청원 불교 신년 교례회가 2월10일 오후 5시30분 썬플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있었다 해마다 연초에 행해지는 행사로 각급 기관장, 스님, 신행 단체장 및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 주최는 청주청원불교연합회와 청주청원불교신행단체협의회 주관은 청주불교금강회 (회장 윤종한 포교사) 각 단체에서 포교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충북지역단 (단장 김혜작) 윤종한 포교사 문학 부분에서 주옥같은 시를 통해 포교에 전념하고 있는 충북지역단 부단장 김선중 국제포교사 충북불교대학 동문회와 소식지 자등명 발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송수헌 포교사 충북지역단 살림살이를 규모있고 알뜰하게 꾸려나가는 충북지역단 사무국장 전태철 포교사와 사무간사 이재숙 포교사 금강회가 주관하여 마련한 신년 교례회 자리에 김혜작 단장님과 많은 포교사를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함께하니 불자들의 단합된 모습에 불교의 미래는 희망이다 발원문 낭독 청주청원 불교 신행 단체 협의회 회장 신년사 행사를 주관한 금강회 회장 (윤종한 포교사) 인사 말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 마주보며 신년 인사 나누기 표창패 증정 청주청원불교연합회 회장 용암스님 (천태종 명장사 주지) 격려사 대한불교 수도원 합창단의 음성 공양 등 신년 교례회가 끝나고 떡국과 다과를 나누었다
불기 2556년도 팀장연수 봉행
- 승정환 / 2012-02-13 22:46
- [인천경기] 인천경기지역단에서는 2012년 2월 11일(토) 지역단 사무실에서 팀장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팀장연수는 민이식 인천경기지역단 부단장이 진행한 포교사단 정관을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배우는 교육 시간을 갖고, 자유토론을 통해 2012년도 인천경기 지역단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황하룡 (한국인성교육원장)강사의 21세기의 리더십 이란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뒤엔 2차 운영위원회의를 진행고 마무리 하는 것으로 이날의 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부산지역단 임원 (2012년 부산연등축제 결성법회에 참석하다
- 이종석 / 2012-02-13 21:56
- [부산]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부산연등축제 결성법회 봉행 일자 : 불기 2556년 2월13일 오후 5시 장소 :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 소재 코모도 호텔 그렌드 불룸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향적) 강수대 단장은 불기 2556년 2월 13일 오후 5시 (호성) 류종성 부단장, (선덕) 이승표 부단장, (도음) 강재실 NGO분과위원장, (수덕) 이종규 염불포교분야 위원장, (불광) 문화해설분야 위원장,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과 함께 부처님 오신날 부산연등축제 결성법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부산불교연합회 회장이신 범어사 주지 정여 큰스님 께서는 부산불교계 대덕 큰스님과 200만 불자들의 관심과 성원속에 부처님 오신날 봉축 행사가 성대하며 여법하게 봉행 되기를 기원하며 이 결성법회 봉행에 감사를 드린다고 법어를 내리시고 힘찬 화이팅을 외치시었다, 사진, 글 :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고불) 이 종 석 방명록에 서명하고있는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코모도 호텔 그렌드불룸 부산불교연합회 회장이자 법어사 주지 정여 큰스님께서 입장하고 계시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임원석 참석 : (향적) 강수대 단장, (선덕) 이승표 부단장, (호성) 류종상 부단장, (도음)강재실 NGO분야 위원장,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수덕) 이종규 염불포교분야 위원장 좌로부터 : (향적) 강수대 지역단장, (선덕) 이승표 부단장, (호성) 류종상 부단장 좌로부터 (수덕) 이종규 염불포교분야 위원장, (원경) 이해일 사무국장, (도음) 강재실 NGO 분야 위원장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임원들 부산불교계 대덕스님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임원들의 모습 허남식 부산광역시장님의 축사 부산불교연합회 회장이자 범어사 주지 정여 큰스님의 법어 법회를 마치고 단장님과 부단장님의 담소 2012년 부산연등축제 결성법회 봉행 후 단체 기념사진 촬영 불기 2556년 2월13일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홍보위원 : (고불) 이 종 석 두손모음
서울지역단 팀장연수
- 고미애 / 2012-02-13 15:22
- [서울]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팀장연수가 불기2556년 2월 11일 14시 목동 국제선센터 교육문화관에서 38명의 팀장이상 운영위원이 참석여 개최되었다. 윤기중 부단장의 사회와 김덕중 포교사의 집전으로 시작된 연수는 계영석 단장의 인사말이 있었고 임원소개와 포교국장 남전스님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남전스님께서는 기도의 중요성과 사찰을 연계한 스님들과의 유대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포교사는 일상기도도 열심히 하여야겠지만 재적사찰에서 행해지는 특별기도에 빠짐없이 동참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스님들 또는 사찰과의 협력관계를 얼마만큼 잘하느냐에 따라서 포교사단의 승패가 달려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임희웅 포교사단장의 리더십 교육으로 이어졌다. 임희웅 단장은 포교활동에 있어서 팀활동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는데, 팀원들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과 함께 개인의 수행을 병행하여야 한다는 것 등을 이야기 하였으며, 물과 같이 하심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열띤 강의를 하였다. 총괄팀별현황소개의 시간에는 북부총괄팀의 장봉수 군1팀장이 의식과 설법의 어려운 점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고, 동부총괄팀의 유기현 군3팀장은 포교활동에 포교사 정착시키기에 대하여 비법을 공개하였으며, 서부총괄팀의 박종화 총괄팀장은 7개 팀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며 하루 빨리 정착시켜 안정된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한애경 남부총괄팀장은 거점사찰을 중심으로 봉사를 시작하겠으며, 지역상 총괄팀으로 나누어진 것이니 만큼 서울지역단의 발전을 위해 모든 총괄팀이 하나로 뭉쳐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연수가 끝나기 직전, 국제선센터에서 제공하는 [솔개의 일대기]라는 짧막한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일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선택이 아니라 결정을 잘 하여야 한다’ 는 큰 교훈을 남기며 서울지역단 팀장연수를 마쳤다.
서울지역단 사무처 회의
- 고미애 / 2012-02-12 17:28
- [서울] 포교사단 서울지역단 2월 사무국회의가 불기2556년 2월 8일 16시 30분 서울지역단 사무실에서 있었다. 서울지역단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6:30에 임원회의를 갖기로 하고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계영석 단장과 부단장, 4개 총괄팀장이 모여서 회의를 가졌다. 서울지역단 서준택 간사는 일정표를 내놓고, 임원들은 정보를 공유하며 의논하는 식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사무국 회의 다음 주에 있게 되는 서울지역단 운영위원회의의 안건이나 의견을 내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 같으면서도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된 것은 임원들과 하부조직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으로, 많은 논의를 거쳐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남았다. 회의를 끝내면서 계영석 단장은 포교사 개인에게 점수를 줄 수 있는 기준은 모든 행사를 실시할 때의 점명부와 활동보고서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올해 말까지 4개 총괄팀의 점수를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총괄팀에게는 포상이 있을 것임을 밝혔다.
사)좋은인연 정기총회
- 고미애 / 2012-02-12 17:29
- [좋은인연] 사)좋은인연 정기총회가 불기2556년 2월 3일 18시 포교사단 교육관에서 있었다. 총원 119명 중 참석 30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되어 총회가 진행되었다. 임희웅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상의 선은 물과 같이 사는 것이라고 말하며 물은 가장 낮은 곳부터 차오르는 것이니만큼 하심하고 남이 손대지 않는 사각지대를 돌보며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사)좋은인연은 정부기관 등에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아 사업시행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2011년 감사보고와 사업보고가 있은 후 안건상정에 들어갔다. 안건 1. 2011년 사업예산 결산보고 승인의 건 2.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3. 임원선임의 건 1번과 2번 안건은 원안대로 결의되었고 3번 안건은 이사회에서 선임된 임원으로 결의되었다.
2월 운영위원회 개최
- 강신 / 2012-02-11 23:55
- [경남] 울산경남지역단은 11일 창원시 대방동 소재 지역단 사무실에서 2월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에는 선행심 이문자 단장을 비롯한 임원 및 울산과 경남지역 팀장 30여명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의 열기로 한겨울의 추위를 잊게했다. (선행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장) 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단이 출범을 하면서 예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운영위원님들이 적극 나서 주면 무난히 해결해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삼귀의례와 한글반야심경 봉독)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경남지역단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을 비롯한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운영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정지견 허점자 수석부단장) 특히, 긴급 안건으로 상정된 '예산 부족분에 대한 분담금 처리 방안의 건'은 한 번의 정회와 열띤 토론으로 지역단의 재정이 정상화되는 싯점까지 단비를 현행 1만원에서 5천원 인상하고 CMS를 통한 자동납부를 권장하기로 의결했다. (두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참고로 단원과 단비에 관한 사항은 포교사단 정관 제56조 1항 3호에의해 지역단 운영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임명장을 받고 있는 덕산 이승선 교육위원) 안건 처리 후 본단 위원 임명장을 임희웅 단장을 대신하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장이 전달했다. 임명장을 받은 위원은 정관소위원 대진(박정근), 교육위원 덕산(이승선), 상벌위원 법운(김인곤), 선거관리위원 석전(강학수), 홍보위원 덕산(이승선) 혜안(강신) 포교사이다. 불기 2556(2012)년 2월 11일 울산경남지역단 사무국에서 혜안
선행심(이문자)단장 불교신문 보도내용
- 강신 / 2012-02-11 10:52
-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