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교사단 소식
부처님 오신 날 청주연등회
- 이수천 / 2026-05-12 04:03
- [충북] 전통문화계승발전연구회가 주최하고 청주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연등회 시작을 알림 후원 충청북도,청주시 봉축대법회 이어서 각 사찰과 불교단체에서 연등과 장엄등 불을 밝히고 무심천 행사장을 출발하여 청주대교를 건너 상당공원까지의 행진이다. 올해 연등축제의 표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을 외침을 시작으로 장엄물, 태극기, 불교기 다음으로 포교사들이 인로왕보살번을 들고 뒤따른다. 모두 한마음으로,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밝히신 부처님전에 맑은 서원과 희망을 담아본다. 지혜와 자비의 등불이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길~~~ 갈등과 아픔이 있는 곳마다 화합과 상생의 길이 열리길~~~ 가정마다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고 이웃 간에는 따뜻한 정과 배려가 넘치길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게 하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연꽃처럼 피어나길 평화와 번영의 인연이 이어지길 모든 이들의 걸음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청주시불교연합회장 도성스님의 "오늘은~~~" "기쁜날~~~"을 화답으로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
불기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대법회
- 이수천 / 2026-05-12 03:09
- [충북] 2026년 5월9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사부대중이 모여 청주시불교연합회 주관 부처님 오신 날 봉축대법회 및 연등행렬이 있었다. 오후 3시부터 체험활동 육법공양 오후 5시30분 봉축대법회 오후 6시 연등행렬 오후 7시 각 체험장마다 어린 학생들의 체험 삼매경 아빠랑 함께 하는 모습이 정겹다. 자비하신 부처님을 정성껏 그려 본다. 주름진 아름다운 손에는 염원의 염주가 걸려있다. 자식을 위한 평생의 간절한 소망이 아닐까~~~ 포교사들 임무는 불서 나눠주기 한대수 충북지역단 단장님을 중심으로 많은 포교사님들이 참석하였다. 신규 포교사님들은 모두 참석하신 듯~~ 초심 잃지말고 인연 이어가길 바란다. 식전 공연으로 풍물단의 신나는 연주 웅비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율동은 사부대중의 힘찬 박수를 받기에 손색이 없었다. 부처님께 올리는 육법공양 스님 및 기관단체장 관불의식 청수사 어린이 합창단의 축가 무경스님(청주시불교연합회 수석부회장) 기원문 낭독에 이어 청주시불교연합회 회장 도성스님 봉축사 청주시불교연합회 연합합창단의 청법가 이어서는 정덕스님(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 회장 법주사 주지) 봉축법어 치사,축사 뒤이어 한대수 충북지역단 단장님의 발원문 낭독 축가를 끝으로 봉축대법회 회향 어둠이 내려앉는 어스름 빛에 연등과 장엄등에 불이 밝혀지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유산 연등제가 이어진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제31회 포교사고시 합격자들의 1박2일 집체교육
- 홍보위원 담연 김준곤 / 2026-05-03 14:48
- [대전충남] 2026년 4월11일(토)과 12일(일) 이틀동안 마곡사 인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제31회 포교사고시 합격자들의 1박2일 집체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화사하게 피어난 벗꽃과 복사꽃이 어울어져 마치 다른 세계와도 같아 보이는 한국문화연수원에서의 연수는 시간이 지난후 포교사로 활동하면서 내내 잊혀지지 않는 초발심의 장소로 자리매김 되어 있는 곳입니다. 도착한 1차시험 합격자 예비포교사들은 접수대에서 책자와 활동복을 전달받고 대강당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1박2일 연수에 들어갔습니다. 포교사단 이권수 행정관의 사회로 시작하며 전체적인 교육일정을 전달하였고 이어서 삼귀의와 한글반야심경 낭독이 있었으며 잠시 명정시간도 갖으며 포교사 자격을 득하기 위한 깊은 마음의 다짐을 앙양하는 명정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어 포교단체 신도활동 영상을 보았으며 첫번째 강의로 대한불교조계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를 포교사단 김영일 전 차장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다음 강의는 조계종 종단 도진 포교국장스님으로 부터 불교문화와 수행이라는 제목의 강의로 불교문화수행으로 전하는 불법으로 부처님 법의 근본적인 부분과 포교가 곧 수행이라는 깊은 가르침의 큰 깨달음을 빨리 체득하게 되는 부분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숙소로 이동해 방배정과 짐정리를 한후 저녁공양을 하였으며 다시 다목적홀에 모여 저녁예불로 영상물 시청과 금강경 독경을 하였으며 이후에는 포교사단에서 진행하는 포교사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깊이있는 이해를 알려주었습니다. 오후 21시까지 이어진 교육과정을 마치고 취침에 들어갔으나 예비포교사님들의 각각 배정된 방에서 신심과 포교사라는 것에 대한 열정으로 쉬이 잠들지 못하였습니다. 이튼날 새벽예불을 시작으로 둘째날의 일정이 진행되었으며 아침공양을 마친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마곡사까지 약 3km 가량 포행을 하며 포교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또 다졌습니다. 이어진 시간에서 마곡사 포교국장으로 계시는 무주스님으로 부터 신행활동과 포교활동이라는 주제로 실질적으로 포교사가 되어 맞닥뜨리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구체적이고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방법에 대해 전달받았습니다. 이어 사홍서원과 교육과정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 포교사로서 지원하여 1차시험 합격후 연수과정을 받은 예비포교사(아들)님의 연수과정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발표하여 우뢰와 같은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1박2일간의 연수집체교육을 마치고 돌아가는 예비포교사들의 발걸음이 마치 석가모니 부처님 재세시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아래서 정각을 이루고 깨달음을 전하시려 떠나셨던 그 발걸음을 연상하게 하여 그 또한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포교사가 되기 위한 남은 여정들을 잘 소화하시어 팔재계 품수식에서 환한 미소로 만나게 되길 진심으로 합장기도 올립니다.
대전세종충남지역단 서부총괄팀 적멸보궁 순례 (2026. 3.29)
- 홍보위원 담연 김준곤 / 2026-05-03 14:19
- [대전충남]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대전세종충남지역단 서부총괄팀 (팀장 성덕행 김수경) 포교사들은 5대 적멸보궁 성지순례를 계획하였는데 금번 제2차 순례를 2026. 3.28. 오대산 상원사 적멸보궁을 다녀왔습니다. 적멸한 가운데 참 진리를 찾아가는 마음으로 산사를 찾은 포교사들은 앞으로 더 정진하여 부처님 법을 전하는 참 제자로서 수행과 정진을 다짐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지역단 동부총괄팀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소재 마애여래삼존상을 시작으로 보원사지 와 개심사 순례
- 홍보위원 담연 김준곤 / 2026-05-03 14:05
- [대전충남] 대전세종충남지역단 동부총괄팀 성지순례 (2026. 4. 4) 대란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대전세종충남지역단 동부총괄팀(팀장 진여정 정효숙) 포교사 24명은 2026년 4월 4일 서산 지역 사찰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에 각원사 제1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있는 마애여래삼존상을 시작으로 보원사지와 개심사를 순례하였습니다. 불교문화봉사팀 포교사 7명이 각 순례지를 해설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성보인 불교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례한 곳이 가야산이 품은 사찰이나 사찰터였기 때문에 내포지역에 대한 해설과 상왕산의 숲 해설도 함께하여 즐거움과 유익함이 있는 순례였습니다. 돌아오는 시간에는 평가하는 시간도 가져 덕담과 아울러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여 내년에는 좀더 알찬 성지 순례가 되기를 다짐했습니다. 또한 제2회 월례회를 개최하여 신규 포교사 연수를 협의 결정하였고, 부처님 오신날 이전에 해야 할 여러가지 일들을 안내하고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6교구본사 마곡사 주관 아산 곡교천 방생 대법회 (2026. 3. 28)
- 홍보위원 담연 김준곤 / 2026-05-03 13:41
- [대전충남] 2026년 3월28일(토)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일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 취성 교구장 스님) 주재로 방생대법회가 열렸습니다. 마곡사 산하 약 50여개 사찰에서 주지스님과 신분들 약 3,0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여하였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대전세종충남지역단(단장 덕문 정원희) 포교사님들 6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진행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사찰행사를 지원하였습니다. 포교사단 대전세종충남지역단 포교사 약 100여명은 이날 마곡사 산하 사찰에서 오신 3,000여명의 신도들의 방생법회를 위해 주차관리, 자리배정, 방생지원 등 도왔으며, 질서정연하게 봄날 방생대법회의 원만 진행을 위해 애썼습니다.
충남 천안 소재 태조산 각원사 경해 법인 대종사 영결식 (2026. 3.27)
- 홍보위원 담연 김준곤 / 2026-05-03 13:30
- [대전충남] 2026. 3.27.(금) 오전10시부터 충남 천안 소재 태조산 각원사 경해 법인 대종사 영결식이 있었습니다. 스님은 1931년 경남 충무 출신이시며 16세에 출가하시어 해인사에서 포산 스님을 은사로 득도 후 마산 해인대학, 동국대, 성균관대 졸업하셨고, 1987년 일본 대동문화대학 문학박사학위 취득 천안 각원사, 동경 명월사 창건 후 한국으로 건너오셔서 천안 각원서를 창립사셨습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서산대사의 선가귀감 연구’, ‘불교입문’ 등 논·저서 20여권이 있을 정도로 열정적인 후학을 위한 연구에 몰두하셨으며, 특히 각원사 내 15미터 청동대불을 남북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설치하시면서 그 원력의 힘을 높히셨습니다. 이날 각원사에서 엄수된 영결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사부대중이 대종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스님의 원력과 가르침을 기렸으며 포교사단 대전세종충남지역단(단장 덕문 정원희) 포교사 일동은 이날 행사에서 번(幡)을 들고 스님들 뒤를 따라 떠나시는 큰 스님을 정성으로 모셨습니다. BBS, 불교방송 등 많은 방송사에서도 열띤 취재경쟁을 할 정도로 영결식은 엄숙하고 장엄했습니다. 스님은 "본래면목 모습 없으나 중생의 업보 따라 연기하며, 삼세의 연기는 처음과 끝이 없다"는 임종게를 통해 생사의 도리를 마지막까지 설하셨습니다. 영결식은 조계종 어산종장 동주 원명스님의 영결법요를 시작으로 원로의원 도후스님의 행장 소개와 생전 육성법어 배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스님은 영결사를 통해 스님의 평생 수행과 원력을 추모했습니다. 보선스님(원로회의 수석부의장)은 종정 법어를 대독하시며 추모하셨고, 성웅스님(조계종 총무부장)께서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추도사 대독하셨습니다. 현 각원사 주지스님이신 대원 대종사 스님께서는 문도대표로 영결식에 참석하신 스님들께 "여러 큰스님들 많이 도와주시고, 못하는 일이 있으면 지도해주시기 바라고,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시기.... " 라며 떠나가시는 경해스님에 대한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법인 대종사 문도회는 오는 29일 초재를 시작으로 5월 10일 49재까지 각원사 대웅보전에서 평생을 포교에 매진하신 스님의 유지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며 추모 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많은 분들이 추도사를 해주셨으며 내외빈으로 수덕사에 주석하고 계신 종회의장 주경스님과 박수현 국회의원 외 많은분들이 추도사를 하셨으며 수덕사의 청동대불 조성에 큰 시주를 하신 재일교포 보살님이 울먹이시며 경해 대종사 큰스님을 애타게 추모할때는 장내가 숙연해졌습니다. 한편 포교사단 대전세종충남지역단에서는 현 동부총괄팀을 맡고계시는 진여정 정효숙 팀장이 추모사를 낭독하였습니다. 부디 성불하시고 편안히 영면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합장기도 드렸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기원법회 사전 다라니기도
- 홍보위원/복덕화/황태선 / 2026-05-02 23:02
- [경북] ●일시:2026년5월2일 10시~11시 ●장소:경주남산 성지 1조ㅡ불곡마애여래좌상 2조ㅡ입곡(새갓골)석불두 3조ㅡ마애관음보살상(삼릉계곡) 4조ㅡ삼릉계 석조여래좌상 5조ㅡ윤을곡 마애삼존불 ●참석자:스님11분과 단장님을 비롯해 포교사 27명 ●경주남산 삼릉주차장에 8시40분에 도착해서 동국대 석림원의 학인스님11분과 포교사 27명은 5곳의 남산성지에 조별 기도처로 가서 스님들의 집전으로 도량석(도량결계)ㅡ(예불)칠정례ㅡ반야심경ㅡ다라니7독ㅡ축원. 본행사전에 다라니기도를 여법하게 마음모아 부처님전에 올렸습니다. ●기도 마치고 점심공양후 단장님의 회향사를 끝으로 오늘행사는 마쳤습니다. 일체중생 성불 하여지이다(())
포교사단 제2차 운영위원회의(2026년 4월 29일)
- 이학구 / 2026-04-29 13:32
- [포교사단] 불기2570(2026)년 포교사단 제2차 운영위원회의가 4월 28일 13시 30분에 포교사단 본단 강의실에서 총원 50명의 운영위원중 33명의 참석으로 성원되어 개최됐다. 참석한 강의수(희재) 포교사단장과 본단운영위원, 전국 13개 지역단 단장 및 운영위원들이 포교사단의 여러 안건에 대한 활발한 토의와 결정사안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박종안 본단 부단장의 성원보고와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회의를 시작하여 의례에 이어 대념처경 서문을 독송하고, 이어서 강의수 의장은 “먼 길에 각 지역단에서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14대 출범과 함께 사단의 주요한 사항을 결정하고 의결하 여 더욱 더 발전하는 포교사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전회의 및 활동보고를 듣고 심의안건과 토의안건에 대한 토론과 의결을 진행했으며, 공지사항과 사홍 서원을 끝으로 제2차 운영위원회의를 마쳤다. ▖심의안건 - 안건 1. 포교사단 부동산(우리함께빌딩 5층) 매도 건 - 안건 2. 포교사단 부동산 매수 건 ▖토의안건 - 토의안건 1. 포교사단 TF 주요 현안 내용 공유 - 토의안건 2. 팔재계수계법회 장소 및 일정 건 - 토의안건 3. 기타
운영위원팀플 스테이겸 제3차운영위원회의
- 최혜경 / 2026-04-27 16:17
- [광주전남] 일시: 2026. 4.24(금)~25일(토) 장소:영암 도갑사 템플관 지역단 운영위원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템플스테이 겸 운영위원회의를 하였습니다.
지역단 봄정기법회
- 최혜경 / 2026-04-27 16:13
- [광주전남] 일시:2026. 4. 11(토) 오전10시 장소: 제21교구본사 송광사 사자루 방장 현묵대종사님의 법문과 함께 ~~~봄정기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하였습니다. 법회에는 송광사 방장 현묵스님을 비롯해 포교국장 연성스님, 화엄사 포교국장 덕명스님, 정환근 광주전남지역단장, 포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제31기 예비포교사들도 함께 자리해 전법사로서의 종단관교육을 함께 했습니다.. 방장 현묵스님은 법문에서 “이웃에 불법을 전하고자 발원한 포교사는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기도와 정진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며 “수행의 향기가 사방으로 퍼지는 향기로운 포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어 현묵스님은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코뿔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수행자의 자세를 당부하셨습니다. 정환근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승보종찰 조계총림 방장 스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포교에 힘쓰자”고 밝혔습니다.
불기2570년 광화문 봉축점등식
- 김성곤 / 2026-04-24 22:07
- [포교사단] 불기2570(2026)년 4월 22일 오후 7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우리의 마음속 번뇌를 지혜로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의 평안을 기원하는 불교 고유의 전통 행사인 봉축점등식을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보현사 탑등(燈)을 이번 봉축장엄등으로 선보인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에서는 세계평화와 남북 화합과 공존을 기원하는 의미로 북한의 대표적인 고려시대 석탑을 장엄등으로 구현하고, 지혜와 자비를 상징하는 두 분의 반가사유상도 함께 모시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보현사 탑등(燈)’은 북한 묘향산 보현사 소재 8각 13층 석탑을 원형으로 하여 전통 한지등으로 재현한 작품(높이 19m)이다. 연등회 외국인 서포터즈인 LLF 프렌즈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원로의원 일면 대종사및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을 비롯하여 각 종단을 대표하는 스님등 한국불교 지도급 스님들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부회장등 여러 정관계 인사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포교사단에서 하영수 부단장님이 참석하여 점등자로 나서 불법승 구호에 맞춰 ‘보현사 탑등(燈)’을 밝혔다. 봉축위원장 진우 스님은 현대인의 마음은 더욱 각박해지고 지식은 넘쳐나되 지혜는 부족하고 변화가 빠르되 온기는 식어가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말씀하시며 선명상이 가장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마음 치유의 길이므로 선명상 보급에 힘쓰고 있다고 하셨다. 또 진우스님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올해 봉축 표어에 맞춰 광화문을 수놓은 장엄한 불빛이 평화와 행복의 씨앗이 되길 기원하셨다. 이번 광화문 점등식을 시작으로 4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봉축 가로연등이 밝혀져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환하게 비추며, 전통등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봉축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포교사단에서는 이 날 점등식 행사를 위하여 행사 안내 및 질서유지봉사를 지원하였으며 서울지역단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
제31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합격자 2차 연수
- 김성곤 / 2026-04-24 20:36
- [포교사단] 불기2570(2026)년 4월 1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포교부는 충청남도 공주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조계종 총무원 포교국장 도진스님과 강의수(희재) 포교사단장및 사단임원 그리고 각 지역단 단장님을 모시고 제31회 일반포교사 자격고시 합격자 2차 연수를 실시하였다. 지난 3월28일,29일에는 서울, 부산, 광주전남, 경남, 울산, 제주, 경북지역단 소속 합격자를 위한 1차 연수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2차연수는 대구, 대전세종충남, 전북, 강원, 충북, 인천경기지역단 219명을 대상으로 4월 11일~12일, 1박 2일로 진행하였다.. 219명의 합격자들은 기대에 들뜬 표정으로 대강단에 모여 총무원 포교부 이권수 행정관의 차분한 연수일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으로 2차 연수에 임하였다. 강의수(희재) 포교사단장은 포교사로서 자부심과 하심을 바탕으로하여 포교가 곧 수행, 수행이 곧 포교라는 말을 가슴 깊히 새기고 각 지역단에서 포교를 위해 앞장서 달라는 당부를 하였습니다 함편 포교부장 정무스님은 포교국장 도진스님이 대독한 치사에서 31회 포교사 고시 합격을 축하하며 수행을 할수 있는 포교사의 길로 오신것을 환영한다고 말씀하시며 도반들과 서로의 삶과 수행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하시며 포교의 현장에 항상 애써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1차 연수와 마찬가지로 이번 2차 연수의 연수 주요 일정을 보면 김영일 전 조계종 총무차장의 “조계종의 이해” 포교국장 도진스님의“불교문화와 수행”, 포교사단 하용수 부단장의 “포교사의 사명과 역할”을 끝으로 1일차 연수일정을 마쳤다. 새벽6시 모든 연수생과 포교사들이 강당에 모여 새벽예불을 드리고 명상과 금강경을 독송을 시작으로 2일차 연수일정을 시작했다. 아침공양을 마치고 마곡사로 이동하여 마곡사 불교문화해설팀 선배포교사로부터 마곡사의 역사등 문화해설을 들었다. 마곡사 포행을 마치고 깅당에서 마곡사 포교국장 무주스님의 “신행활동과 포교활동”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1박2일의 모든 연수과정을 무사히 회향하였다
불기 2570(2026)년 봉축 점등식 봉행
- 류재창 / 2026-04-24 08:50
- [서울] 불기 2570(2026)년 4월 22일 오후 7시,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와 연등회 보존위원회는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평화와 화합의 보현사 탑등 점등식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로위원 일면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을 비롯한 서울지역 조계종 주지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정동영 통일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조규태 국제포교사회장 등 사부대중 3,000여명이 참석했다. 포교사단은 하용수 부단장을 비롯해 서울지역단 유유재 단장, 이원굉, 이동엽 감사, 안복숙 수석부단장 등 임원진과 포교사 300여명이 동참했다. 봉축 점등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점등사, 축사, 축원에 이어 점등과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불법승' 구호에 맞춰 점등 버턴이 눌리자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장엄등에 일제히 불이 들어오며 도심 한가운데 환한 빛이 퍼져 나갔다. 이날 밝혀진 장엄등은 북한 묘향산 보현사 8각 13층 석탑을 원형으로 재현한 '보현사 탑등'이다. 전통 한지로 제작된 탑등은 좌대를 포함해 약 19m 규모로 조성됐으며, 좌우에는 각각 6m 높이의 반가사유상이 배치돼 장엄함을 더했다. 서울지역단 포교사 200여명은 오후 5시, 행사장 앞 포교사단 부스에서 점명을 한 뒤 보현사 탑등에서 세종대왕상 주변에 이르기까지 대오를 갖추고 행사 안내 및 외호, 탑돌이 질서유지를 위해 봉사했다.
불기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2026년 4월 20일)
- 이학구 / 2026-04-22 11:24
- [포교사단]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주최, 불교 리더스 포럼이 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의 후원으로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가 4월 20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28개 종단을 대표한 스님들과 김민석 국무총리와 각 정당 대표, 국회의원과 청와대 수석 등 많은 귀빈들과 불교단체 임원 및 신도 약 700여명이 참석하여 봉축 대법회를 축하했다. 포교사단은 강의수 포교사단장과 본단 임원, 본단 직할팀, 서울지역단 유유재 단장과 임원, 인천경기지역단 정재호 단장과 임원 약 30여명이 초청 받아 참석했다.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주경스님의 개회사로 대법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삼귀의, 반야심경과 행복으로가는 선명상, 봉축축원, 봉축인사가 진행되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봉축법어가 있었다.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화쟁의 지혜로 갈등의 파도를 넘어서야 합니다.” “불교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마음을 하나로 묶어온 정신적 뿌리입니다. 이제 불교계가 앞장서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 계층의 차이를 녹여내는 ‘국민 통합의 용광로’가 되어야 합니다.“ 며 봉축대법회 법어를 내렸다. 이어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계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종단대표 및 정계인사, 그리고 각 신도단체장들이 무대에 올라 화합을 상징하는 합수식이 진행 되었으며 봉축발원과 사홍서원, 국립합창단원의 축하공연과 만찬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