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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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운영위원회 개최

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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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지역단은 11일 창원시 대방동 소재 지역단 사무실에서 2월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에는 선행심 이문자 단장을 비롯한 임원 및 울산과 경남지역 팀장 30여명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의 열기로 한겨울의 추위를 잊게했다.

 

(선행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장)

 

선행심 이문자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단이 출범을 하면서 예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운영위원님들이 적극 나서 주면 무난히 해결해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삼귀의례와 한글반야심경 봉독)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경남지역단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을 비롯한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운영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정지견 허점자 수석부단장)

 

특히, 긴급 안건으로 상정된 '예산 부족분에 대한 분담금 처리 방안의 건'은 한 번의 정회와 열띤 토론으로 지역단의 재정이 정상화되는 싯점까지 단비를 현행 1만원에서 5천원 인상하고 CMS를 통한 자동납부를 권장하기로 의결했다.

 

(두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참고로 단원과 단비에 관한 사항은 포교사단 정관 제56조 1항 3호에의해 지역단 운영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임명장을 받고 있는 덕산 이승선 교육위원) 

 

안건 처리 후 본단 위원 임명장을 임희웅 단장을 대신하여 이문자 울산경남지역단장이 전달했다. 임명장을 받은 위원은 정관소위원 대진(박정근), 교육위원 덕산(이승선), 상벌위원 법운(김인곤), 선거관리위원 석전(강학수), 홍보위원 덕산(이승선) 혜안(강신) 포교사이다.

 

             불기 2556(2012)년 2월 11일 울산경남지역단 사무국에서 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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