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법전에서 09:00부터 12:00까지 160여명의 (사)진해지회 파라미타 문화재

지킴이 연합법회를 포교사 주관하여 봉행했다.

   이날 주지 탄경스님은 우리 시대의 최고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무한하다. 너무 급하지 않게, 빠르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일상생활을 해야 한다.

또한 꿈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은 희망이 있고,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다.

좋은 말을 생활화하고, 웃는 얼굴 맑고 밝은 모습으로 화가 나도 인내하여

여러분들이 자기에게 맞는 길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합장하게 하여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내 앞에 어려움이나, 두려움이나, 나를 방해 할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이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가련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 모든 것을 성취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다.

이어서 대안 홍승운 포교사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문화탐방 관련 교육 및

레크레이션을 원만하게 진행하여 원활한 법회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