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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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장 이·취임식, 포교원장이 주최한다  

이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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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운영위원회 참석한 포교원장 범해스님-  DSC00676.JPG

포교사단장 이·취임식, 포교원장이 주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오는 12월 16일 열리는 제11대-12대 포교사단장 이-취임식을 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예술공연장에서 포교원 주최(포교사단 주관으)로 거행한다고 발표하며 초청장(사진)을 발송했다.  

“본종은 포교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포교원을 두고 포교원의 조직 직무법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포교법으로 규정한다”는 조계종 종헌 제66조와 제72조와 종법의 규정에 의거한 단체로 “1982년 침체된 포교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종단 정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포교사제도에 의해 배출된 재가 신자들을 지칭하게 되었다. 이러한 포교사는 일반불자와 스님들 사이에 위치하여 상황과 공간에 따라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재가지도자이다. 포교는 단순히 수행의 차원을 넘어 불교적 가치관에 기반을 둔 사회의 건설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진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포교는 출가, 재가를 가릴 것 없이 모든 불교신자에게 중요한 과제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포교사는 출가 수행자가 아닌 일반 사회인의 입장에서 남다른 사명으로 포교의 원력을 펼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포교사단 홈페이지에서 인용> 

20여 년 전 조계사 대웅전마당에서 성대한 창립법회를 열고 출범의 닻을 올린 것과는 대조적으로 포교사단은 개운사 경내, 삼선교와 현재의 장충동에 이르기까지 시중의 일반건물을 전전하는 포교사단 건물안에서 자체행사로 열려온 것에 비추어 보면 큰 바람에 앞서 불어오는 미풍의 조짐은 아닐까 하는 희망섞인 기대를 걸어보게 되는 대목이다 . 

이와 관련된 올해 포교사단 마지막 운영위원(전국 지역단장)회의 장소로 역사기념관 전통공연장을 이례적으로 알선해준 포교원장 범해스님은 특별법문을 통해 “포교사라는 위치에서 부처님의 정법을 널리 펼치는 포교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포교사의 임무를 탁마하며 전법할동을 펼쳐온 포교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는 치하의 말과 함께 “포교사단을 창립 당시부터 지켜본 승가의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느낀 것은 스님과 포교사의 관계가 결코 원만하지 못하다는 것 이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포교원장 임기(5년)을 마칠 때 까지 이 문제를 잘 풀어내는 것을 나의 숙제로 삼을 것이다”고 의미있는 속마음을 내비친 것도 우연한 일만은 아닐 것으로 보여진다.  

오는 16일 열리는 포교사단장 이-취임식은 오전의 식전행사로 열리는 총무원장 원행스님 친견에 이어 오후의 본행사에는 포교원장 범해스님과 소임스님들, 교육원장 진우스님, 중앙신도회 주윤식 회장, 김병기 초대 포교사단장 등 초청손님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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