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월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지역내 사찰스님들께 세알 다녀왔습니다.
1월31일날 통도사 방장스님, 주지스님, 지도법사 스님께는 미리
세알 다녀 왔으므로 통도사를 제외한 지역내 8군데 사찰스님들께
세알 다녀왔습니다.
단장님 1팀~ 수보리팀, 불광팀, 문수 보현팀, 무룡팀, 청보리팀, 영축팀~
정토사 덕진스님께 세알
단장님 1팀~ 한마음선원 혜안스님께 세알
혜안스님~ 차담과 덕담도 나누면서 단장님께서
군포교의 후원이 급선무라고 사뢰니 선뜻 후원금을 내주셨습니다.
다음은 황룡사~ 황산스님께 새배 올리고 덕담과 함께 포교사들의
노고를 치하 하시고 사명의 지중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새뱃돈과 함께 점심공양까지
여기는 법륜사~ 현수불광팀장님 마중을 받으며 눌암스님께 새배드리고
따뜻한 덕담과 다과를 마주하며 지난날 살아오신 흔적들을 들려주심에..
눌암스님 감사합니다.
단장님 1팀 마지막 세알~ 해남사 혜원스님의 후덕하신 덕담과
고급진 복주머니에 세벳돈과 법문까지 내리시고 감사합니다.
수석부단장님 2팀~ 연화팀, 울산팀, NGO바라밀팀 정토사 덕진스님께 세알
이 날 여여선원 주지스님께서 석남사로 대중공양 오셨습니다.
두 주지스님께 세알 올렸습니다.
효암스님께 복주머니 선물 받았습니다.
일영주지스님과 효암스님께서 새해 덕담과 함께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효암스님께서 준비해 오신 대중공양으로
이 날 석남사 오신 모든분들이 공양했습니다.
해설사의 집에서 차 한잔
사리보탑 앞에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다음은 백양사 명본스님께 세알
포교사 개개인의 수준을 올려라. 포교사 개개인의 수행이 깊어져라.
오늘의 화두~ 울산 불교의 앞날을, 현안을 걱정하셨습니다.
꽃에 금박이 수놓인 새뱃돈 봉투가 아름답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포교사님들의 발걸음 발걸음마다
꽃길이 열릴 것입니다. 우리모두 봉사에 수행에 정진합시다.
원명지/이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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