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12월 07일 포교사단 초대 단장 영관 김기병 포교사님의
"참는 덕과 그 방편"을 주제로 첫 시작을 했습니다.
이후 매주 수요일 새벽 5시 45분 새벽예불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법회를 진행 합니다.
새벽부터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니 날마다 감사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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