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년여전에 한강 여의도 둔치에서 환경팀의 환경보호 팀활동이있었다
 그때 처음으로 환경팀에 가입하고 서울시에 등록단체로 허가를 득하였다고
이차환 팀장의 열띤 말씀과 열정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하였다

오전내내  쓰레기를 줍고 풀을 뽑고 흙무덤을 다듬고 땀을흘린적이있다
그래도 도반들과 한강을 바라보며 어린시절과 청소년기의  여의도를 생각하며
뒤를 돌아보며 상전벽해를 실감하였다

그런데 한강 관리사무소의 식당에서 깔끔하고 정성어린 점심공양을 받고는 또 유람선을 태워주는것이였다 

군팀보다 더 재미있네 하면서 유람선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받으며  신바람이났다
 오늘 사진을 뵈니 그때 우리들에게 점심공양을 하고 유람선을 태워주며 비용을 부담하신 분이 바로 한강사업소장의 소임을 맏고 계시던 조정봉 포교사였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불사하는 마음으로 행정사 업무와 중개사 일을 하시면 부처님 가피 가득할것입니다
앞으로 일취월장 발전을 기원합니다